[유머] 데스노트에서 키라 야마토가 가장 위험했던 순간

[보추의칼날]

류크 빡치다.

[マジアサルファ]

???: 하아.. 재밌으니까 봐준다

[빵을만들어봐요]

'이 새낀 반드시 내 손으로 죽인다'

[쿠가시라 분지]

원작 공인 류크가 라이토를 죽이기로 마음 먹은 시점

작가도 처음에는 류크가 라이토와 인간적으로 좀 교류해보려고 했으나
전부터 자길 은근히 무시하는 취급땜에 열 받고 있었는데
카메라 사건에서 자길 그냥 대놓고 시다바리로 보고 무시하는 바람에 꼴받아서
이후로는 그냥 질리면 버릴 장난감 취급하기로 마음 먹고 같이 있었다고 함

[빵을만들어봐요]

이런 녀석이 노트를 안 주웠으면 L의 경쟁자 급이 됐을 거라는게 참 우스운 일이지

[쿠후후오모시로]

프리덤은?

[겸둥현진]

저때 죽이려고 류크가 계획한거군

[초시공전투기빅바이퍼]

류크 : 좋아, 넌 니코동 행이다.

[초☆융★합]

류크 얘도 꽤 감성적이라 저건 좀 열받았을거같긴 하네ㅋㅋㅋㅋㅋ

[사뢰이다]

난- 죽이고싶지 않았는데!!

[루리새]

이름이...?

[총든버터]

으...응?

[愛のfreesia]

[오메나이건]

류크-악기가 되거라

[루리웹-6974697469]

류크의 말대로 천국도 지옥도 아닌 어딘가에서 악기가 되어 영원한 저주를 받고있는 라이토..

[에푸킬라]

가버려어어엇!!!

[너부라리]

키라 야마토...?

[DIR_EN_GREY]

키라는 아주 유명한 라이토 파일럿임

[DKim]

"내 얼굴도 놀리고.
사과 씨앗도 먹으라고 강요하고.
여자 사신에게 인기도 없냐고 날 놀리고.
도청기가 있던 말던 혼잣말 중2병 짓이라도 하던가, 내 말도 씹고."

(라이토가 죽어가며 듣던 말은 류크에게 자기가 너무 나빴다고 못됐다고 후회였다.)

[라파엘 베니테스]

웃으며 넘기긴 했는데 빡친게 맞는듯

[ν-gundam HWS]

그러고보면 중간중간 류크가 너 죽을땐 내 노트에 적어버린다 식으로 말했던게 있었던가

[불타는 별]

[슈라이드]

무슨 소리야 이놈 이름은 야가미 타이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