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스페이스 중원의 무림맹 5전사가 스페이스 혈마교와 치열하게 싸운 끝에
1명의 희생으로 적의 대장군을 죽이고 혈마교를 몰아내는대 성공하였지만
그 1명의 희생을 받아들이지 못한 5전사중 1인이 결국 금기된 사술에 손을대 희생한 친구를 되살리려하고
결국 사술의 여파로 난장판이 벌어지고 동시에 사술은 쓴 1인에 동조하여 그를 도운 또 한명의 전사가 그 영향으로 어떤 저주에 걸려버리고 무링맹을 탈퇴하고 세외 세력으로 빠져버린다.
사술을 사용한 1인은 극형에 처해지고 5전사중 2명만이 남아버렸지만
이 중 1명은 스페이스 중원의 인간들이 가진 어떤 원죄와 관련하여 폭주를 하게되고 마지막 남은 1명의 전사가 폭주를 저지하며
결국 미래를 이끌어갈 것이라 생각되었던 드높은 명예의 5전사들 중 1명만이 남아 현재는 맹의 대장군중 한명이 되었다.
그렇게 몇백년의 평화가 이어진듯 보이지만 다시 조금씩 기어나오기 시작하는 스페이스 혈마교의 암약에 의해 크고 작은 문제가 터지기 시작하고
어떤 세외세력의 이끌림에 따라 스페이스 무림맹에 발을 들이는 주인공일행.
이 와중에 주인공 일행중 한명이 사실 과거 어떤 사건으로 인해 스페이스 중원에 접근 금지력이 떨어진 범죄자 신분이란게 넌지시 알려지는데....
이러고 평작도 아니고 개같이 망한 선주 나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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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선주를 좋아하는 게 분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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