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벽혈검 , 신조협려 , 사조영웅전 등등 김용 할아버지 글부터 시작해서
절대쌍교 , 소이비도 , 다정검객무정검 등등 고룡 할아버지 글에
좌백 , 풍종호 아저씨 글까지 해서 현재도 소설은 간간히 읽고 있고
영화는 나름 독비도 포함해서 이거저거 예전부터 지금까지 봐왔는데
( 사실상 무협 영화 중에 가장 인상깊었던 것이 , 뭐 한둘은 아니긴 한데
개인적으로 가장 꼽을만한 것이 독비도임 )
딱히 신무협 구무협 이런 경계선이랄법한 것이 안 생기고 그냥 무협이구나 하고 읽혀지드라
다만 이제는 주인공이 살수라던가 주술 , 저주에 가까운 무언가로 적을 공격하는 쪽이 더 끌리긴 함
( 뭐 탈혼마제의 색혼탈백신공 같은 거라던가 )
(IP보기클릭)118.38.***.***
(IP보기클릭)59.0.***.***
뭐....그렇게 보는 사람들도 있음 실제로 나름 초식 같은 것도 나오기도 하고 ㅋㅋ | 24.05.07 19:4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