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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07.77.***.***
그게 최근에 퍼진 다이어트 미신이지
(IP보기클릭)107.77.***.***
그리고 인슐린 gi지수나 당 스파이크 같은건 당뇨 관리 측면에서 보는 것들이고
(IP보기클릭)125.177.***.***
둘 다 중요함 키 180넘는 바디빌더들이 대회 두세달전부터 2000칼로리 미만으로 섭취하는게 괜히 그런게 아니야
(IP보기클릭)134.174.***.***
시대는 바뀌고 다이어트 미신은 많이 발생했다가 사라지지만 먹고싶은거 먹으면서 운동안하고 살뺄 수 있다는 방향성으로 발생한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더라 그리고 시대가 바뀌어도 의사들은 살쪄서 오면 식단과 운동을 이야기하고 실제로 살뺀 사람들도 식단과 운동을 이야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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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적으로는 결국 열량으로 귀결된다고 하는것도 연구 결과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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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에 조세호가 옳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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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에 조세호가 옳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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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부터 많이 담으면 돼지 | 24.05.07 05: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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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화랑
장기적으로는 결국 열량으로 귀결된다고 하는것도 연구 결과거든 | 24.05.07 03: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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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화랑
그리고 인슐린 gi지수나 당 스파이크 같은건 당뇨 관리 측면에서 보는 것들이고 | 24.05.07 03: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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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적으로 볼수록 열량보다는 호르몬 밸런스를 정상으로 만드는게 중요한거임.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으려면 열량은 오히려 ㅈ도 안중요함. | 24.05.07 03: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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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화랑
그게 최근에 퍼진 다이어트 미신이지 | 24.05.07 03:50 | | |
(IP보기클릭)125.177.***.***
소프트화랑
둘 다 중요함 키 180넘는 바디빌더들이 대회 두세달전부터 2000칼로리 미만으로 섭취하는게 괜히 그런게 아니야 | 24.05.07 03: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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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이 체지방 증가에 영향이 있는것은 맞는데 결국엔 소화흡수된 총열량이 중요한거아님? 혈당이 높으면 체지방으로 전환되는 비율이 높으니까 저탄고지를 하라는 얘기지 열량이 ㅈ도 중요하지않은건 아님. 결국 많이먹으면 그만큼 비율이 늘어나서 살이찌는건 매한가지. 같은 양을 먹더라도 영양소 분배를 효율적으로 해서 최대한 체지방으로 가는 비율을 줄이자는게 다이어트 식단의 목표인걸로알음. | 24.05.07 04:01 | | |
(IP보기클릭)134.174.***.***
소프트화랑
시대는 바뀌고 다이어트 미신은 많이 발생했다가 사라지지만 먹고싶은거 먹으면서 운동안하고 살뺄 수 있다는 방향성으로 발생한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더라 그리고 시대가 바뀌어도 의사들은 살쪄서 오면 식단과 운동을 이야기하고 실제로 살뺀 사람들도 식단과 운동을 이야기함 | 24.05.07 04:01 | | |
(IP보기클릭)134.174.***.***
한쪽에서는 호르몬이 중요하다 운동같은거 하나도 안중요하다 기초대사량 증가는 허구다 이러면서 출력은 바뀌지 않는다고 하고 다른쪽에서는 호르몬이 중요하다 먹는양은 안중요하다 인슐린이.. 이러면서 입력도 바꿀 필요 없다고 하는데 입력이 그대로 높은 상태인데 출력도 바뀌지 않고 입력보다 낮은 그대로라면 호르몬 균형 맞으면 잉여 영양분은 소변으로 배출되나 봄 당뇨오면 일부 그렇게 되기는 하네 | 24.05.07 04:08 | | |
(IP보기클릭)210.90.***.***
열량은 절대량이고 홀몬밸런스는 쇼비 효율인데 수도꼭지를 잠궈야지 물호스 꼬다리만 세게 쥐고 있으면 뭐함 | 24.05.07 04:10 | | |
(IP보기클릭)220.65.***.***
열량은 보편적 기준이라 그럼 아파트 평수 놓을때 평수랑 실평수 따로 이야기하는거랑 비슷한거지.. | 24.05.07 04:10 | | |
(IP보기클릭)210.90.***.***
다이어트에서 많이 먹고도 안찌는 방법 없나 찾는 수요가 워낙 많으니까, 사실에 근거한 지식으로 그 효용을 과대해석하고 부풀려서 팔아먹는 사람들이 생김. 위에서 밸브를 잠그면 물이 빠진다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있는데 꼭 거기서 부정확하고 어려운 방법으로 돌아가려고 하니.. | 24.05.07 04:14 | | |
(IP보기클릭)118.176.***.***
다이어트에서 제일 중요한게 열량이지 ㅋ 호르몬 밸런스는 다이어트에서 중요한게 아니라 요요현상이 안 오게 하는데 중요한거. 그리고 그것도 딱히 조절이 되는게 아니라 다이어트 된 몹이 진짜 내 몸이라고 인식하는 긴 과정이지. 일단 운동과 식단으로 섭취 열량/ 기본열량/ 몸의 내구도를 만드는게 사람이 할수 있는 일이고 호르몬은 그냥 오랜기간의 싸움의 결과물. | 24.05.07 04:14 | | |
(IP보기클릭)210.178.***.***
많이 먹고도 안찌는건 말도 안됨 결국 열량은 섭취보다 소모/배출되는게 많아야 되는데 | 24.05.07 08: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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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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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도 맛있는데 판 갈고 갈비 꾸우면 밥을 못 참음 ㅋㅋㅋ | 24.05.07 03: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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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먹고 싶어...불에 살짝 구운 파채에 쌈장과 기름장 푹 찍어서 밥과 함께... | 24.05.07 04: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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