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쨩: "오늘은 여기까지 할까나."
"ㅋ....... "
"최근 말이지, 해외의 분들도 잔뜩 늘어서......
그래서 말이지, 조금 말이지. 굉장히 기쁘기에, 잔뜩 공부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땡큐. 땡큐!"
"이게 발음의 공부는 되겠지만은, 제대로 된 공부가 될지에 대해서는 약간 조금 의문이기에... ㅋ....
단어 배우자! 하고 생각해서, 이거 리듬으로 배울 수 있을까나 했는데,
그... 단어라던가는 별로... ㅋ..."
"그래도... 그래도... 리듬에 타서 말할 수 있게... 된 말? 이라던가는 잔뜩 있었으니까.
음으로 연습한다고 하는 건 정말로 좋네 하고 생각했어.
그러니까 예를 들어 수험생의 모두라던가, 회화의 수험이 있는 아이라던가는 공부하면 좋겠네 하고 생각하고.
어른인 모두도, 평범하게 게임으로서 엄청 재밌어... ㅋㅋㅋㅋㅋ
내용이 재밌으니까, 부디 모두도 플레이해보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혼란이었습니다.
역시 이런 혼란은 소라쨩과 어울리긴 해요 ㅋㅋㅋㅋㅋㅋ
귀여운 소라쨩의 응애 소리를 자주 유발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라쨩: "내일은 아직 뭐할지 고민하고 있지만, 뭔가는 할거에요.
그럼 또 보자! 뽜아아!!"
"인사말은 발음 좋게 하려고 엄청 공부하고 있으니까, 어디의 말도 어느 정도는 알아들을 수 있게 되지 않았을까 하고.
하지만 언제나 셰셰만은 전혀... 셰셰만 전혀 맞는 느낌이 안들어서 불안하네.
절대로 다른데 하면서도 뭐가 다른건지 모르겠어! 가 되어있어!
아 발음 어렵구나!
하지만 감사합니다(한국어)도... 그래도 감... 감...
확실히 셰셰도 감사합니다도 맞을 거라는 자신이 전혀 없어.
힘내서 알아들어줘... 모두... 뭔가 말하고 있으니까. 힘내서 알아들어줘.
올라~ 다자하오~ 헬로~ 안녕하세요~ 곤니치와~ 바이바이~~~~~~~
아하하!!!"
소라쨩의 감사합니다 꽤 알아들을 수 있지 않나 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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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지요! 귀엽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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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쟝 발음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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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지요! 귀엽고요! | 24.05.06 22:3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