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유머] (블루아카)저는「검은 양복」으로 괜찮습니다. 선생.

[위 쳐]

'이 이름이 마음에 들거든요.'

'너는 어째서 그 이름이 마음에 드는 거지?'

'권력이 많은 자가 그렇지 않은 자를 착취한다. 지식이 많은 자가 그러지 않은 자를 착취한다. 어른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 아닙니까?'

'너희가 이런 권유를 하는 건.. 내 덕분인가? 하하하!'

검은 양복.. 빡치다!!!

[환상의에피소드]

진짜 빡칠만하네 ㅋㅋㅋㅋㅋㅋㅋ

[루리웹-9554655175]

'학생을 구하고 싶은 마음은 있습니까?'

[마이어트]

선생이 저랬으면 검은 양복이 베아트리체 손잡고 같이 뚝배기 따러 왔을거 같긴함

[요르는사람을찢어]

저 새1끼는 계약서 헛점도 확인 못하고 떼쓰다가 집에 갈듯 ㅋㅋ

[루리웹-1129068103]

저새끼 왜 온거야 ㅋㅋ

[아룬드리안]

게마트리아 총출동해서 어디 사막 한복판에 생매장 해버렸을듯

[BODINGGOJI]

애니메 무서워서 안보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