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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5년만에 냉동실에서 꺼내먹은 고기 [17]
AnYujin アン・ユジン
(2230737)
미소녀 힛갤의 검 추천흡수기 고양이
출석일수 : 3791일 LV.161
24%
Exp.추천 76 조회 16839 비추력 123694
작성일 2024.05.04 (05:19:48)
IP : (IP보기클릭)124.63.***.***
추천 76 조회 16839 댓글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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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냉장고에 저런거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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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06.102.***.***
버리자고 했던 아버님도 드시고 나서 눈물이 ㅠㅠㅠㅠㅠ
(IP보기클릭)220.65.***.***
만약 나였으면 고작 반찬같은게 문제가 아니였을거야...
(IP보기클릭)119.67.***.***
난 외할머니 돌아가시전 손수 만드신 된장이 있었는데 그거 냉장고에 7년을 버리지 않고 보관했음 도저히 버릴수가 없었는데 집공사하는데 개객기들이 여룸애 냉장고 선 3주간 빼고 공사해서 안에 내용물이랑 냉장고 까지 다 버렸음
(IP보기클릭)211.235.***.***
식중독 감염 엔딩은 아니지?
(IP보기클릭)96.38.***.***
아씨 눈물나자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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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냉장고에 저런거 있어
(IP보기클릭)96.38.***.***
아씨 눈물나자나...ㅠ
(IP보기클릭)211.235.***.***
식중독 감염 엔딩은 아니지?
(IP보기클릭)220.65.***.***
만약 나였으면 고작 반찬같은게 문제가 아니였을거야...
(IP보기클릭)106.102.***.***
버리자고 했던 아버님도 드시고 나서 눈물이 ㅠㅠㅠㅠㅠ
(IP보기클릭)118.33.***.***
버리자고 한 이유가 뭐겠어... | 24.05.04 05:50 | | |
(IP보기클릭)211.229.***.***
CSI 뉴욕의 맥반장님 아내 유품 다 버렸지만 아내의 숨결이 들어간 공 만큼은 버리지 못했다는거 생각나네. | 24.05.04 06:12 | | |
(IP보기클릭)118.33.***.***
나도 아버지 쓰던 지갑 다 썩었는데 비닐팩에 실리카겔이랑 넣고 못버리고있음 | 24.05.04 06:40 | | |
(IP보기클릭)118.128.***.***
(IP보기클릭)223.38.***.***
먹어도 되는거 맞나?
(IP보기클릭)119.67.***.***
난 외할머니 돌아가시전 손수 만드신 된장이 있었는데 그거 냉장고에 7년을 버리지 않고 보관했음 도저히 버릴수가 없었는데 집공사하는데 개객기들이 여룸애 냉장고 선 3주간 빼고 공사해서 안에 내용물이랑 냉장고 까지 다 버렸음
(IP보기클릭)122.128.***.***
직접 만든 된장이라면 3주정도는 버틸 수 잇지않나? 곰팡이가 겉으로 필 수는 있는데 그거 걷어내고 먹으면 될 수 있을텐데 | 24.05.04 11: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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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2.45.***.***
(IP보기클릭)112.185.***.***
못버려....진짜....못버리겠더라고
(IP보기클릭)175.223.***.***
미치겠는 건 엄마냄새가 사라져간다는 것 | 24.05.04 11:0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