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오늘 하늘로 갈거같다고 해서 퇴근하자마자
5시간 운전해서 내려왔는데 이젠 정말 숨만 붙어있네...
부모님 입장에선 암 4기 선고 받은이후로 단장의 고통일텐데
간호사는 청각은 살아있다 말하는데 살아있어도 뭔 말을
해줘야할지도 모르겠고 백가지 말이 뭔 소용인가 싶기도 하고
비록 진작에 불효자였지만 나라도 부모님은 보내고서라도 세상
떠야겠다 싶다.
동생이 오늘 하늘로 갈거같다고 해서 퇴근하자마자
5시간 운전해서 내려왔는데 이젠 정말 숨만 붙어있네...
부모님 입장에선 암 4기 선고 받은이후로 단장의 고통일텐데
간호사는 청각은 살아있다 말하는데 살아있어도 뭔 말을
해줘야할지도 모르겠고 백가지 말이 뭔 소용인가 싶기도 하고
비록 진작에 불효자였지만 나라도 부모님은 보내고서라도 세상
떠야겠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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