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만화] 던전밥]내가 진짜와 가짜를 판별할게!

[국대생]

불안밖에 남지 않는 인선이네

[Digouter HHT]

보통 저런 씬 그림 안 깨지게 조정해서 확대하는데 불안감 조성하려고 일부러 깨트린 채 확대했엌ㅋㅋㅋㅋ

[SBR 레이서]

파티원들이 보는 라이오스 이미지란 저런 거지 ㅋㅋㅋ

[죄수번호차별ㄴㄴ]

새로 컷 안그려도되고 돈아끼는 연출짬밥 탑

[쟤시켜알바]

작화퀄보면 일부러 맹충하게 그린거 같음 ㅋㅋㅋ

[돼지쉑]

저건 조정을 안해서 그런게 아니라, 애초에 작게 그렸기 때문에 뭔 수를 써도 확대하면 깨짐.
빨리빨리 그려야해서 일부러 작게 그린거라고 보면 됨.
그래서 보통은 뒤에 줌인할 걸 고려해서 크게 글인다음 줄이던가, 아니면 씬을 아예 새로 그림.

[죄수번호차별ㄴㄴ]

ㅋㅋㅋㅋㅋㅋ

[또혼자야]

하지만 맞췄죠?

[Holohawk👾🥀🚑]

믿음직한 얼굴

[팍코치]

기믹파훼는 진짜 ㅋㅋㅋㅋ

[아렛시]

좀 더 잘생긴 가짜 센시를 보며 - 센시는 원래 멋졌어

[사쿠라박신오]

나 근데 살짝 시크한 마르실 엄청 내 취향이었어 바꿔줘

[MADNIST]

저런 주제에 의외로 팀원들에 대한 안목이 제일 정확했던게 라이오스였다는 것도 개그 포인트.

[숯불기사]

라이오스 기억 기반의 가짜들도 의상에 문제가 있을 뿐 얼굴로는 판별불가였으니 ㅋㅋㅋ

[청년팔이○년]

저래 뵈도 라이오스가 동료들을 꽤 신경써서 보고 있다는 점이 드러난 에피소드지

[로제커엽타]

우리 라이오스가 좀 나사빠지긴 했어도 리더로서는 정확합니다요

[루리웹-1329183038]

ㅋㅋㅋㅋ

[파랑이눈물]

팀원들이 리더에 대해 신뢰가 떨어지고 안 좋은 인상을 갖고 있어서 가짜 리더가 쉽게 배제되었고, 리더가 마물 기준으로 생각하다 보니 비슷해 보여도 가려낼 수 있었던 불신으로 얻어낸 신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