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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80.67.***.***
지금도 냄새난다 생각했는데 전에는 얼마나 심했던거야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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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청국장 만드는 집을 가본 적이 있는데 개씹썅오도합짜세똥구릉내가 방 안 가득 나더라 문 열자마자 코에 그윽한 아트모스피어가 나에게 하이쿠를 읊으라고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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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뭐 대중성을 챙기지 않으면 사라질 운명이었던 거니까 연명한 것에 감사해야하는 걸지도 몰라
(IP보기클릭)220.72.***.***
지금 사람들이 예전시대로 돌아가면 절대 못살게 각 집마다 장담구는냄새가 지금이랑은 비교도 못할정도로 심할꺼라고 하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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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억하기로는 청국장 냄새 배는순간 며칠동안은 안빠지는 수준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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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배경이 00년대일텐데 저때는 진짜 더 냄새 심했을듯
(IP보기클릭)1.245.***.***
청국장 한냄비 = 페브리즈 1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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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냄새난다 생각했는데 전에는 얼마나 심했던거야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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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랑우탄맨
청국장 한냄비 = 페브리즈 1통 | 24.05.03 13: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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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랑우탄맨
지금 사람들이 예전시대로 돌아가면 절대 못살게 각 집마다 장담구는냄새가 지금이랑은 비교도 못할정도로 심할꺼라고 하드라 | 24.05.03 13:42 | | |
(IP보기클릭)112.185.***.***
지금은 된장국이랑 구분도 안가는 수준이잖아. 과거엔 청국장이 냄새났다 하면 된장냄새에 비할 바가 아니었단 얘기지...ㄷㄷ | 24.05.03 13: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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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깡시골에 가서 푸세식 화장실을 가봐 그냄새야 | 24.05.03 13:43 | | |
(IP보기클릭)218.48.***.***
유게이가 기억하는 가장 심한 발냄새를 떠올린 다음 거기에 제곱하면 얼추 비슷할거임. | 24.05.03 13: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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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청국장은 진짜 냄새 때문에 개들 혼절하고 그랬다는데 | 24.05.03 13: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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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하면 청국장 하는 가게 근처만 가도 아 저집은 청국장 집이구나 할정도로 반경 백미터정도는 그 말로 형용하기 어려운 냄새가 났다. 지금 청국장 냄새는 맛있는 냄새고 | 24.05.03 13: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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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한 집에서 끓이면 아파트 전체에 냄새가 뱀. | 24.05.03 14:40 | | |
(IP보기클릭)223.38.***.***
80-90년대에 복도식 아파트 살았는데 외갓집에서 받아온 청국장(충북식으론 담북장) 끓이면 온동네가 우리집 청국장 하는거 다 알정도의 냄새가 났죠 ㅎㅎㅎ | 24.05.03 15: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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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어수준인가? | 24.05.03 15: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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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서 청국장 끓여먹고 아침에 학교감. 근데 친구가 나한테 청국장 먹었냐고 물어봄 ㅇㅇ 어케 알았냐고 되물음 니 교복에서 청국장 냄새난다고 함. ㅅㅂ..근데 웃긴건 내 방문 닫고 먹은거였고 심지어 먹고 나가면서 페브리즈 뿌린거였음 근데 그걸 청국장 냄새가 뚫은거임...ㅋㅋ 한창 앞자리에 앉았었는데 수업 들어오는 선생님들마다 'ㅇㅇ 누구 오늘 아침에 맛있는 청국장을 먹었네?? '이럼 ㅋㅋㅋㅋㅋ 미치는줄 알았음 ㅋㅋㅋㅋㅋㅋㅋ | 24.05.03 15:53 | | |
(IP보기클릭)223.38.***.***
몸하고 옷에 냄새가 배어서 안없어진다... 페브리즈? 소용없음. 집에서 먹으면 거의 냄새 일주일갈정도. 옛날 시골집은 메주를 방 천장에 매달아놓고 발효시켰는데 당연히 된장 발효 냄새가 24시간...거기서 하루 나고 나오면 몸하고 옷에도 냄새가 배어있음. 비위가 약한 친구들은 막 토하고 그랬지. | 24.05.03 16: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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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아임스트롱
내가 기억하기로는 청국장 냄새 배는순간 며칠동안은 안빠지는 수준이었음 | 24.05.03 13:41 | | |
(IP보기클릭)118.235.***.***
소리아임스트롱
진짜 청국장 만드는 집을 가본 적이 있는데 개씹썅오도합짜세똥구릉내가 방 안 가득 나더라 문 열자마자 코에 그윽한 아트모스피어가 나에게 하이쿠를 읊으라고 했음 | 24.05.03 13:41 | | |
(IP보기클릭)223.62.***.***
나 식당문 열고 들어가다 나가서 토함 | 24.05.03 13:45 | | |
(IP보기클릭)114.204.***.***
청국장이 아니라 낫토였나 왜 갑다기 닌자가 됄려하는가... 냄세가 그 정도인가? | 24.05.03 13:53 | | |
(IP보기클릭)59.5.***.***
내가 어렸을 때 갔는데도 아직도 그 냄새는 잊지를 못함. 홍어의 암모니아 냄새와는 또 다른 느낌의 뇌를 강타하는 오도기합똥꾸릉내임 | 24.05.03 13:53 | | |
(IP보기클릭)211.34.***.***
여자 롱부츠에 코 박고 냄새 맡으면 똑같아! | 24.05.03 13:58 | | |
(IP보기클릭)39.7.***.***
진짜 냄새를 맡아 보면 외국인들이 시발 이게 뭔 냄새냐고 한국말로 욕했다는 썰이 있다던데 | 24.05.03 14:00 | | |
(IP보기클릭)223.38.***.***
구수한 냄새가 신내나게 남 분명 구수한 냄샌데 묵은 신내로 느껴짐 | 24.05.03 14:00 | | |
(IP보기클릭)119.192.***.***
???: 업계에서는 포상입니다. | 24.05.03 14:52 | | |
(IP보기클릭)218.154.***.***
| 24.05.03 15:35 | | |
(IP보기클릭)121.176.***.***
저거 배경이 00년대일텐데 저때는 진짜 더 냄새 심했을듯
(IP보기클릭)1.215.***.***
00년도 냄새도 옛~날에 비하면 나아진거라니 | 24.05.03 13:42 | | |
(IP보기클릭)119.192.***.***
근데 대중식당의 냄새 많이 나는 청국장메뉴는 이미 80년대 후반만 되어도 인기가 급격하게 줄긴 했음. 그래서 00년대와 20년대를 비교하면 저때가 냄새 더 심했던건 사실이긴 하지만 80년대와 00년대의 차이에 비하면 별로 차이 나는 수준도 아님. | 24.05.03 13: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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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청국장은 냄새가 안나는 걸 넘어서 없다해도 무방할 정도임 | 24.05.03 13: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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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뭐 대중성을 챙기지 않으면 사라질 운명이었던 거니까 연명한 것에 감사해야하는 걸지도 몰라
(IP보기클릭)39.7.***.***
성찬:ㅈ까 냄새나는걸 그대로 받아들이라고! 하는 에피자나 | 24.05.03 14: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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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거의 50 60사람이라 이악물고 여친 옷부터 행실까지 단정하지 못하다면서 하는 에피 | 24.05.03 14: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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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정도로 입맛이 바뀐거지... 그래서 나이드신분들이 옛날 식당만 찾아가는 이유. 요즘 입맛은 안먹히거든. | 24.05.03 16: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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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똑같은 과정을 거치는데 냄새가 덜나는게 만드는 과정에서 발효하는 균 외에 잡균이 같이 섞여 들어가니까 그런거임. 그래서 그 잡균만 배제하면 냄새가 덜 나거나 안나는 청국장이 나옴 | 24.05.03 13: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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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균이 작용하는게 아니라 온갖 균이 전쟁을 벌임 그래서 공장제 장류는 냄새가 깔끔해 | 24.05.03 13: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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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80년대 비행기 탑승 금지였다고 봄 생화학 테러에 준한다고 외국인들이 기겁하고 | 24.05.03 14: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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