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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6.93.***.***
열손가락 깨물어 안아픈 손가락 없다? 하지만 사실은 있음.
(IP보기클릭)203.251.***.***
지금 우리 어머니 아버지 세대인 6~70년대에 저런거 많았지 특히 집안에 아들 한명에 딸 여러명인 집은 아들 한명 대학교 보낸다고 딸들은 다 고등학교도 안보내고 일 시켜서 보태라고 하는게 대다수였으니
(IP보기클릭)211.226.***.***
첫째한테 몰빵해서 잘사는것임에도 불구하고 첫째가 노오오력 하는 집안도 많더라 첫째한테 모든 지원 쏟아부어서 사짜직업 됐거나 잘나가는건데 본인 노력인줄만알고 집안에 거지들밖에 없다는 케이스..
(IP보기클릭)211.234.***.***
저런집 진짜 많음. 그러고 내다버린 자식한테도 바라는건 존나많음ㅋㅋ
(IP보기클릭)222.108.***.***
당장 박수홍 씨네 상황만 봐도...안됐네 저사람도 참...
(IP보기클릭)210.179.***.***
그땐 그렇게 대학보내서 성공한 아들이 집안 먹여 살렸는데 요즘엔 그렇지가 않으니...
(IP보기클릭)221.156.***.***
흔하지 나도 비슷한 상황이라
(IP보기클릭)221.156.***.***
흔하지 나도 비슷한 상황이라
(IP보기클릭)116.93.***.***
열손가락 깨물어 안아픈 손가락 없다? 하지만 사실은 있음. | 24.05.02 13:25 | | |
(IP보기클릭)223.39.***.***
반지 끼는 손가락은 따로 있음 | 24.05.02 13:30 | | |
(IP보기클릭)1.255.***.***
열손가락도 가만히 보면 서로 굵기 길이가 다르고 반지끼는 손가락은 정해져 있더라...... | 24.05.02 13:30 | | |
(IP보기클릭)118.235.***.***
ㅇㅇ 나는 과연 손가락인지 아닌지 어렸을때 미리 알아놔야함 | 24.05.02 13:41 | | |
(IP보기클릭)223.38.***.***
있더라도 부모라면 그걸 행동으로 표현하지 않을 필요가 있는데 말이지.. | 24.05.02 13:50 | | |
(IP보기클릭)1.216.***.***
난 반대던데 ㅋㅋ | 24.05.02 13:53 | | |
(IP보기클릭)203.251.***.***
지금 우리 어머니 아버지 세대인 6~70년대에 저런거 많았지 특히 집안에 아들 한명에 딸 여러명인 집은 아들 한명 대학교 보낸다고 딸들은 다 고등학교도 안보내고 일 시켜서 보태라고 하는게 대다수였으니
(IP보기클릭)210.179.***.***
아스란을보면 짖는개
그땐 그렇게 대학보내서 성공한 아들이 집안 먹여 살렸는데 요즘엔 그렇지가 않으니... | 24.05.02 13:27 | | |
(IP보기클릭)211.226.***.***
아스란을보면 짖는개
첫째한테 몰빵해서 잘사는것임에도 불구하고 첫째가 노오오력 하는 집안도 많더라 첫째한테 모든 지원 쏟아부어서 사짜직업 됐거나 잘나가는건데 본인 노력인줄만알고 집안에 거지들밖에 없다는 케이스.. | 24.05.02 13:27 | | |
(IP보기클릭)118.235.***.***
근데 그 문화는 그렇게 성공한 장남이 동생들 다 먹여살리는거잖아 그래서 예전 큰집보면 장남 장녀가 결혼한 집은 셋방에서 양가 결혼안한 동생들이 다 같이 살면서 조카봐주고 그랬잖아 | 24.05.02 13:28 | | |
(IP보기클릭)118.235.***.***
원래 유교 문화가 나이 많은 사람이 꼰대짓 하는게 아니었는데 뭐든 헬적화 되기 마련임 | 24.05.02 13:30 | | |
(IP보기클릭)121.155.***.***
오히려 첫째인 우리아버지가 대학갔었으면 어땠을까 생각함 집에 돈이 필요하니 대학은 못가고 일하러 가야하던 시절이었으니까 그렇다고 보낸 작은아버지는 철이 없었다고 해야하나 에휴,, | 24.05.02 13:30 | | |
(IP보기클릭)203.251.***.***
근데 우리 집안은 그러진 않았음 그냥 막내로 태어난 외삼촌이 집안 돈 다 빨아먹고 유학도 가고 집 가재도구 다 팔고 짱짱하게 돈 잘 벌더니 결국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모시기 싫다고 딱 1년 모시고는 아무것도 없는 시골에다가 조립식 주택 하나 지어서 보내버리고 그러더라 어린 맘에도 외삼촌 볼때마다 얼마나 어이가 없던지 | 24.05.02 13:34 | | |
(IP보기클릭)118.130.***.***
그럼 여자가 싫어함 | 24.05.02 13:36 | | |
(IP보기클릭)223.38.***.***
(IP보기클릭)118.130.***.***
것도 둘밖에 없는 형젠데...ㄷㄷㄷ | 24.05.02 13:37 | | |
(IP보기클릭)126.254.***.***
(IP보기클릭)211.234.***.***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211.234.***.***
저런집 진짜 많음. 그러고 내다버린 자식한테도 바라는건 존나많음ㅋㅋ
(IP보기클릭)218.48.***.***
특히 장남 몰빵해놓고 그 이하, 특히 딸들에게 당연한 듯 기대는 사람들도 있음. 장남한테는 미안해서 부탁못한다는 사람이 딸은 시집 보낼 생각도 안하고 그냥 붙어 살더라. 그리고 딸도 그렇게 길들여져서인지 문제의식도 없음. | 24.05.02 13:32 | | |
(IP보기클릭)155.230.***.***
내다버린 자식에게도 해준게 많다고 생각하지 ㅋㅋㅋㅋ | 24.05.02 13:33 | | |
(IP보기클릭)118.235.***.***
??? : 세상에 낳아준것 만으로도 얼마나 큰 은혜라고 !! | 24.05.02 13:39 | | |
(IP보기클릭)14.34.***.***
(IP보기클릭)116.122.***.***
난 고딩때 우리 어머니가 건물을 매입하셨는데, 그걸 동생 명의로 하려고 하더라. 그때 동생은 중딩이었음 | 24.05.02 13:31 | | |
(IP보기클릭)211.171.***.***
보니까 너도 결혼하면 집 지원해주겠네 | 24.05.02 13:32 | | |
(IP보기클릭)14.34.***.***
아니. 우리집 돈 없어. 부모님도 내가 지원해 주고 있고 ㅋㅋㅋㅋ 결혼하면 집 지원받을 거 같으면 이 얘기 안했지 ㅎㅎ | 24.05.02 13:38 | | |
(IP보기클릭)211.171.***.***
니가 나쁘다는 건 아닌데 왜 원망하면서 지원해주는겨? 내 주변에도 너랑 비슷한 사람 있거든? 형은 존나 잘해주고 지원 다해줬고 자기는 받은 거 없다. 그런데 지금 내가 부모 용돈 주고 있다. 이런 사람. 그냥 슈발 지원해준 애한테 받으세요 하고 칼 같이 끊으면 안되남? 암튼 안타깝다.. | 24.05.02 13:40 | | |
(IP보기클릭)39.121.***.***
너무 공감되네요... | 24.05.02 13:40 | | |
(IP보기클릭)14.34.***.***
동생도 말아먹었다니까 ㅎㅎ 본문하고 비슷한 경우라서 한 얘기였는데. 부모님을 원망하는 게 아니라 현 상황이 그렇단 얘기일 뿐이었어. 비슷하네 하면서. 다만 본문은 동생이라면 난 심지어 형이란 얘기였고, ㅎㅎ 굳이 원망하는 게 있다면 동생부터 해서 아직 원룸에 살고 있는 걸 전혀 안타까워하지도 않아준다는 점 정도? 오해하지 않았으면 함. | 24.05.02 13:43 | | |
(IP보기클릭)211.234.***.***
이건 그냥 못난동생 챙겨주다 골로간 케이스 같은데 | 24.05.02 13:49 | | |
(IP보기클릭)211.171.***.***
그래그래 힘내라. 내가 오해했네. | 24.05.02 13:51 | | |
(IP보기클릭)222.108.***.***
당장 박수홍 씨네 상황만 봐도...안됐네 저사람도 참...
(IP보기클릭)39.121.***.***
(IP보기클릭)1.250.***.***
(IP보기클릭)116.93.***.***
보나마나 집사는데 좀 보태라 혹은 빌려줘라. 형 사업하는데 힘들다는데 보태봐라. 이 둘중 하나. 그리고 나 몰라라. | 24.05.02 13:29 | | |
(IP보기클릭)222.111.***.***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211.55.***.***
원래 사람이란건 익숙해지면 그게 당연한거라 착각하거든 한쪽이 양보해서 7:3이면 양보받은쪽은 7:3이라 여기지만 양보받은 사람은 시간이 지나면 5:5라 여기게 되서 | 24.05.02 15:04 | | |
(IP보기클릭)1.232.***.***
(IP보기클릭)39.7.***.***
어쩔수 없음 보는 입장에 따라 달라지더라고 | 24.05.02 13:30 | | |
(IP보기클릭)175.197.***.***
(IP보기클릭)118.235.***.***
옛날엔 흔해서 아직도 저러는 집이 있을수는있음 자기들이 보고큰게그거라 | 24.05.02 13:31 | | |
(IP보기클릭)119.64.***.***
(IP보기클릭)119.64.***.***
아 막줄에 해쳐1드셨구나 에휴 | 24.05.02 13:29 | | |
(IP보기클릭)211.234.***.***
1억 해쳐먹었다는 모양 | 24.05.02 13:30 | | |
(IP보기클릭)116.122.***.***
우리 어머니도 사업하다가 말아드시고 나한테 돈 빌려달라고 했음. 문제는 그때 내가 대학원생 이었단거 | 24.05.02 13:36 | | |
(IP보기클릭)116.122.***.***
(IP보기클릭)1.244.***.***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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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은 분할상속이 원칙이었음. 장자상속하면 둘째부터가 장남과 부모를 앰살해도 뒤질만했네. 하는게 기본정서. | 24.05.02 13:34 | | |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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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신랑 신부도 둘다 의사임ㅋㅋㅋ 결혼식도 서울 호텔에서 하더만 홀에 하객들 앉아있으면 웨이터가 코스요리 서빙하고 와인이나 샴페인 권하고 식사와 식이 동시에 진행되던데 맨날 예식장가면 끝나고 뷔폐만 먹다가 호텔정찬 주는곳은 처음 | 24.05.02 13:35 | | |
(IP보기클릭)59.5.***.***
(IP보기클릭)121.66.***.***
(IP보기클릭)211.234.***.***
(IP보기클릭)223.38.***.***
(IP보기클릭)116.122.***.***
그것도 이제 없에려고 한다는게 유머 | 24.05.02 13:33 | | |
(IP보기클릭)116.93.***.***
이혼전문 변호사인 조인섭 변호사 만화에도 비슷한 내용 나온적 있지. | 24.05.02 13:33 | | |
(IP보기클릭)210.90.***.***
개인의 재산 결정권 관점에서 결정권이 본인에게 없다는게 불합리해서.. 유루분 제도 나름 오래 잘 버틴쪽이라고 생각해. | 24.05.02 13:43 | | |
(IP보기클릭)106.101.***.***
(IP보기클릭)221.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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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75.212.***.***
(IP보기클릭)39.7.***.***
아니 그런거 아니고 그냥 그런 집이 있어 밑도 끝도 없이 형제중에 한명만 대놓고 편애 받는 | 24.05.02 13:44 | | |
(IP보기클릭)210.90.***.***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223.39.***.***
(IP보기클릭)106.102.***.***
(IP보기클릭)39.7.***.***
사랑이라는 걸 우습게 보는데 저런 경우에 부모님이 큰아들 짐되면 안된다고 절대로 큰아들 집으로 안가고 따로 사심 동생은 이지선다야 부모님 고생하는 꼴 보고만 있거나 아니거나 | 24.05.02 13:47 | | |
(IP보기클릭)106.102.***.***
저렇게 지원 받고 부모 안모시는 장남은 쓰레긴거고. 그렇게 만든 부모 자업자득이지. | 24.05.02 13:49 | | |
(IP보기클릭)223.38.***.***
(IP보기클릭)220.83.***.***
(IP보기클릭)220.83.***.***
(IP보기클릭)183.97.***.***
(IP보기클릭)211.171.***.***
당한 적이 없어서 확실하지는 않지만 저런 식으로 당한다음 버려져서 나한테 와서 하소연하면 사이다 개꿀맛일 거 같은데 | 24.05.02 13:49 | | |
(IP보기클릭)122.36.***.***
어.. 음.. 당장은 사이다지만 '친족간 부양의무' 로 법이 관련되기 시작하면 웃음기 싹 가셔.. 2차부양의무 판례가 나왔다고는 해도 이건 법정으로 끌려가서 박터지게 싸우고, 패소라도 하면 망하는거라서.. | 24.05.02 13:55 | | |
(IP보기클릭)211.171.***.***
어마어마하구만 그래도 변호사 고용하면 대부분의 지원을 받은 형쪽으로 떠넘길 수 있지 않을까. 암튼 그건 아직 발생도 안한 거니까 고민해봤자 의미 없지. | 24.05.02 13:57 | | |
(IP보기클릭)122.36.***.***
뭐.. 그렇게 따지면 첫째가 버려서 나한테 온다, 도 '발생하지 않은 가정' 이니까 말이지 다만 부양의무는 자식이 의도적으로 버리지 않더라도 날벼락마냥 뚝 떨어질 수가 있다보니 한참을 부양의무제 폐지 관련해서 잡음이 나왔던거고.. | 24.05.02 14:04 | | |
(IP보기클릭)106.102.***.***
어떻게 키우긴. 형과 차별하면서 키웠지. 라고 되돌려줌. | 24.05.02 14:05 | | |
(IP보기클릭)116.93.***.***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5896011 이거 비슷한 사례 하나 올림. | 24.05.02 14: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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