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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위대한 잊기 운동' 버튼을 눌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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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저건 벨기에에서도 저거 듣고 ㅁㅊㄴ이냐면서 왕한테서 통치 권한 빼앗음.. 뭐 채찍질은 남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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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은 히틀러한테 제사 지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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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위대한 잊기~ 위대한 국가의 치부는 잊는게 맞는거야~ 벨기에 피플들은 이미 이런 역사 따윈 다 잊었어~ 자기 나라에서 일어난 일인지 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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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일담으로 저 만행을 전 세계에 알린 콩고의 초대 총리는 벨기에(+영국과 미국)의 뒷배로 벌어진 쿠데타로 암살당한뒤에 시신이 산으로 녹여지고 금니만 남아 당시 범행에 참가한 벨기에 경찰의 '기념품' 이 됐다가 재작년에야 반환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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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한 거 맞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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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은 히틀러한테 제사 지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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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쵸퍼
아니 저건 벨기에에서도 저거 듣고 ㅁㅊㄴ이냐면서 왕한테서 통치 권한 빼앗음.. 뭐 채찍질은 남았지만... | 24.05.01 19: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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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해봐 | 24.05.01 19: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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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주제랑 뭔 상관이지. | 24.05.01 19: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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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세탁해도 다른 인종을 짐승으로보는 본성은 그대로라는 뜻 | 24.05.01 19: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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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냥 결국 까기 자유이용권 받고싶단 소리잖아. | 24.05.01 19: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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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뭔소린지 | 24.05.01 19: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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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씹 애초에 본국에서도 쓰레기취급 받았다 라니까 이미지세탁이라고 하는 건 뭔 발상이야. | 24.05.01 19: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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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에서 이걸 다 설명하게 될줄은 몰랐네요. 식민통치라는게 아무리 전제군주라도 국민의 지지가 없으면 불가능 왜냐하면 식민지 침탈과정에서 막대한 비용이 소모되는데 이게 국왕 주머니에서 나오는게 아니라 국민들 세금에서 나옴 그리고 식민지화된다고 해도 본전을 뽑는데 오래걸리기에 결과에 비난했다고 벨기에 국민들 책임이 없을 수 없음 그리고 저런 가해자 이미지가 2차대전을 피해를 보면서 많이 희석되고 악의 이미지를 히틀러 대표하기에 이미지 희석해준 히틀러에게 고마워 하라는거임(사르카즘) 근데 그런 이후에도 벨기에에서는 반성도 제대로 표한적 없고 다른 인종에대한 차별적 취급이 만연해서 하는소리 | 24.05.01 19: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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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화된다고 해도 본전을 뽑는데 오래걸리기에 결과에 비난했다고 벨기에 국민들 책임이 없을 수 없음 <- 참상이 알려진 이후에도 지속된 국민의 지지가 있었다는 뜻 | 24.05.01 19: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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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상 알려지고 3년만에 실각했는데. | 24.05.01 19: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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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 년 벨기에의 인강 동물원 | 24.05.01 19: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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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5.01 19: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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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5.01 19: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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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기로는 벨기에 식민지가 아니라 왕 사유지 있던걸로 알고있음 벨기에 정부는 식민지에 돈 쓸 여유없다고 지원 안해줬고 | 24.05.01 20: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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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 옹호하는게 아님 오해 ㄴ | 24.05.01 20: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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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5.01 20: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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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5.01 20: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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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5.01 20: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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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하는 온갖 짤 들고와서 뭐 어쩌라는건지 같이 욕해주라고? 쟤들 ㅄ인건 ㅄ인거고. 히틀러 운운하면서 히틀러 만행 덕에 잊혀졌다 이런 소리 겁나 싫어해서 그러는건데. | 24.05.01 20: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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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해석 하지 마시구요 비꼬는걸 비꼬는걸로 이해 못하시면 별 수 없죵 | 24.05.01 20: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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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래. 갑자기 벨기에는 인종차별을 하니 무조건 욕먹어야 한다! 라면서 급발진한건 님이고 이게 비꼬기라면 직설적으로 말해도 다 비꼬는거지. | 24.05.01 20: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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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이걸 유게에서 설명한다는게 참 비찬한건데요 히틀러로서 비로서 씻겨내진다는 비유를 들정도로 악행이 심한걸 말하는거에요 자꾸 설명하다보니 직설적이된거고요 | 24.05.01 20: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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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아직도 남아있는 인종차별의 아픔이 남아있어 그들이 레오를 끌어내린거랑 상관없이 비난할 부분이라는거죵 | 24.05.01 20: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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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행동에 대해 심각성이 느끼고 진짜 반성하기에 비난을 멈춰야 하는거라면 제대로된 사과와 그 이후에 올바른 행동이 나와야 하는데 단지 레오 한면 끌어내렸다고 그들에게 비난을 못할 정도로 인종차별에 대한 상황이 개선되거나 나아졌다고 보기 힘들어서 쓴 글이에요 | 24.05.01 20: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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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이 글 주제는 인종차별이 아닌데. | 24.05.01 20: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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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설명하는게 참 비참한데요 애초에 같은 사람으로 보았으면 식민지에서 저런 행동을 하지 않았곘죠 짐승한테도 저런짓을 안하는데 당시 벨기에 사람들이 콩고 사람을 어떻게 생각했는지 현대 벨기에 사람들이 다른 인종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보면 저게 과연 인종에 과한 관념이아니라고 말하기 어려울거 같다고 저는 생각해요 | 24.05.01 20: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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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말은 그럼 모든 벨기에인이 저러니 욕해도 상관없다는 주제로 굴러가는데 ? 어랍쇼 https://www.bruzz.be/samenleving/brusselse-meerderheid-vraagt-dekolonisering-van-openbare-ruimte-2020-06-04 벨기에 수도에서 저딴거 보기도 싫다고 치우라는게 다수의견이네? | 24.05.01 20: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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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벨기에에 대한 모욕이 아니라 저 행동에 대한 모욕이에요 제 글 어디에 모든 벨기에 라고 했죠? 확대해석은 자제해주세요. | 24.05.01 20: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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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계속 계속 말하지만 벨기에가 욕처먹어야 되는게 아니라 저런 행동의 실행 결과에 대한 비난을 받아야 한다 이말이에요. 제발 확대해석은 자제해주세요. | 24.05.01 20: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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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은 방금 내가 잘못 쓴게 맞는데 지금 님이 작성하는 글은 계속 벨기에 사람들이라는 광범위한 대상을 잡아서 싸잡아서 욕하고 있잖슴. 당장 님이 위에 짤 올린것만 해도 불특정 다수가 시행한 인종차별임. 이걸 그럼 어떻게 해석하라는거임? | 24.05.01 20: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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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 어디에 광범위하게 싸잡아 욕하고 있는지 알려주시면 제가 사과함 | 24.05.01 20: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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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지 않아요 비난 받을 행동에 대한 비난한것이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에요 | 24.05.01 20: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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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 해석할 필요도 다르게 이해할 필요도 없어요 그냥 글 그대로 받아들이면 되요 어렵지 않아요 | 24.05.01 20: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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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몰라 더 말씀드리면 위에도 같은 말을 여러번 설명드렸는데 다시 설명드리자면 인간에 대한 악행을 원인으로 벨기에 사람들이 내려오게 했다고 말하셧으니 근데 그 이후에도 벨기에 사람들의 악행은 계속 이어졌다 이런 악행의 면이 히틀러 같은 희대의 악인에 의해 희석된 면이 있다 이후에도 제대로된 반성과 사과가 없었고 그런 악행이 계속된 부분이 있으니 비난 받아야 한다 모든 벨기에인이 비난받아야 한다는게 아니라 계속 이어지는 저런 부분이 비난받아야 한다 이런 뜻이에요 더 설명드릴까요>? | 24.05.01 20: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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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 같은 희대의 악인에 의해 희석된 면이 있다 <- 이부분이 계속 말하지만 비꼬는 거에요 히틀러를 옹호하는게 아니고요 위에도 말씀드렸지만 히틀러 정도에나 가려질 악행이라는 의미에요 확대해석하실까봐 다시 알려드려요 | 24.05.01 20: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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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세탁해도 다른 인종을 짐승으로보는 본성은 그대로라는 뜻<< >>벨기에에서는 반성도 제대로 표한적 없고 다른 인종에대한 차별적 취급이 만연해서 하는소리<< >>벨기에 국민들 책임이 없을 수 없음 <- 참상이 알려진 이후에도 지속된 국민의 지지가 있었다는 뜻<< 이 이후에 이어지는 불특정 인원이 수행한 인종차별 사례들. 음. 아무리 봐도 광범위한 대상에 대한 비판인데요. 이 글은 어떤 인간이 저지른 최악의 참사였고, 그에 대해 벨기에 당국 가진 죗값이 있는 것은 분명하며 시간이 흐름에 따라 그에 대한 사과나 행동도 크게 잊혀진 것은 분명하지만. 저는 그런 사건을 해당 행동 자체로 평가하지 않고, 히틀러보다 아래 혹은 히틀러를 옹호하려는 표현 혹은 단순히 그냥 욕하고 싶어서(저런 의미가 없이 설령 밈으로 쓰이더라도) 그런 표현 자체를 굉장히 혐오하고. 과거 사건에 대한 빌미로 현 시대의 불특정 다수에 대한 평가를 내리는 것도 굉장히 싫어해서 그렇습니다. 저는 하나의 행동은 하나에 대해 개별적인 평가를 해야한다고 보기때문에. (물론, 그 사건과 연관된 현대의 행동에 대한 비판이나 결과에 대한건 예외) 만약 이 글이 레오폴드 2세에 대한 현대 벨기에의 어떤 망언이며(실제로 그런 경우가 하나 있었음), 댓글에 나치 언급이 없었다면 이렇게 반응하지도 않았을겁니다. | 24.05.01 20: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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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위대한 잊기~ 위대한 국가의 치부는 잊는게 맞는거야~ 벨기에 피플들은 이미 이런 역사 따윈 다 잊었어~ 자기 나라에서 일어난 일인지 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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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프가 400년간 3000만 죽였다는데. 독일은 그걸 단 4년만에 해내서 넘버원 취급 받는거임. | 24.05.01 19: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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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일담으로 저 만행을 전 세계에 알린 콩고의 초대 총리는 벨기에(+영국과 미국)의 뒷배로 벌어진 쿠데타로 암살당한뒤에 시신이 산으로 녹여지고 금니만 남아 당시 범행에 참가한 벨기에 경찰의 '기념품' 이 됐다가 재작년에야 반환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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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약소국의 설움이네. 총리까지 지낸 인물이 능욕을 당할정도라니 | 24.05.01 19: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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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4.47.***.***
??? : 나는 세계를 부수고 세계를 창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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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히틀러가 등장해서 유럽 전체의 자원을 개박살 내지 않았다면...이라는 가정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 근대 유럽 제국의 만행이지 암튼 영프 등은 독일에 절해야 한다 | 24.05.01 19:50 | | |
(IP보기클릭)106.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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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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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4.56.***.***
지금 국왕은 저 왕의 직계후손도 아니라..싫어하든 좋아하든 그런 감정이 있을려나 모르겠네.. | 24.05.01 21:02 | | |
(IP보기클릭)14.53.***.***
(IP보기클릭)119.77.***.***
-펄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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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80.231.***.***
거봐 영국 프랑스는 빼먹는다니까 프랑스는 2차대전 끝나고 알제리가서 핵터트리고 민간인 수십 명 학살함 | 24.05.01 22: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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