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뉴베가스의 토호세력이며 하우스의 카지노와 규합하지 않는 조건으로
뉴베가스 외곽의 프리사이드를 점거하고 있는 킹의 갱단의 보스
엘비스 프레슬리를 패러디한 캐릭터며 부하들도 갱단원 보단 젊은 뮤지션같은 느낌의 청년들이다.
갱단보다는 지역치안세력에 가까운데
거지들과 병자들이 우글거리는 뉴베가스 외곽지역에서 갱단 답지않게 사람들은 돕는 행동을 하고 있기때문
이 사람이 내주는 첫 퀘스트도 보디가드랍시고 사기치고 피보호자를 돈뜯어먹는 사기꾼을 터는 퀘스트이다.
그렇게 갱단 보스란 위치 답지않게 매우 호감인 캐릭터고
시즌2의 배경이 뉴베가스라는 것이 암시된 드라마에서
꼭 출현했으면 하는 캐릭터...
하지만 그에게도 약점이 있는데...
그의 보좌이자 2인자인 페이서라는 인물 때문
이 양반은 갱단 건물에 들어가자말자 배달부를 보고 삥뜯으려고 하고
지 멋대로 NCR이랑 프리사이드 주민들이랑 내분을 일으켜서
지역을 지키는 킹의 갱단과 NCR의 갈등을 일으키려고 했던 인물이다.
(사실 정상적인 갱단이면 자기가 점거한 지역에 다른 세력이 유입되는건 꺼려할테니
페이서가 평범한 반응이긴 하다.)
어찌됬건 존나 비호감인 십새끼고
죽이는 방법도 게임내에서 존재해서
뒤져있으면 하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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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베가스 ㅈ망상태면 또 팬덤싸움나겠네 젠장 | 24.04.30 23: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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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잇 싯팔 제트 중독맛좀 볼래? | 24.04.30 23: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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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그래서 페이서가 자기 이득때문에 벌인일이라기 보단, 갱단 구역에 다른 세력이 들어온걸 막았다고 봐도 될지도 모름 | 24.04.30 23:4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