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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러지 있는 애한테 저 지랄해사 애 쓰러지고 119 부르고 학부모 나중에 학교와서 저 지랄한 선생 죽이네 뭐네 하고나서 없어졌어 나 다녔던 학교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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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알러지때문에 발작한 1학년애 있어서 학부모가 교장 교감 1학년 담당 선생들 일렬로 무릎꿇렷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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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떄 학생이었던 사람들 물어보면 선생이 밥을 억지로 먹이다 토했거나 또는 그런 광경을 목격했던 사람들이 엄청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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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먹는거 억지로 먹으라고 교실에서 안내보내고 선생년이 입에다가 강제로 쑤셔넣었다가 토했는데 그 시발련 지금 뭐하고 있는지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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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저거 싫어서 점심시간 끝까지 남아있었는데 왜 안가냐고 지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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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ㅂ 먹기싫다고 안먹으면 안보내줌 ㅇㅇ 그래안갈게 왜 안가 ㅆㅂ아 먹기싫어요 그래 안보내줌 ㅇㅇ 의 무한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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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갲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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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러지 있는 애한테 저 지랄해사 애 쓰러지고 119 부르고 학부모 나중에 학교와서 저 지랄한 선생 죽이네 뭐네 하고나서 없어졌어 나 다녔던 학교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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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아메리카노강경파
우리도 알러지때문에 발작한 1학년애 있어서 학부모가 교장 교감 1학년 담당 선생들 일렬로 무릎꿇렷음ㅋㅋㅋ | 24.02.20 08:58 | | |
(IP보기클릭)119.149.***.***
초등학교때 교장 아침조례때 맨 앞자리 애 하나 쓰러졌는데 그냥 슬쩍 쳐다보더니 계속 진행하더라 선생들이 걔 업고가고 부모님 와서 난리치고 그런거 없었지... 조례도 나 초등학교 졸업할때까지 그냥 했고 ㅋㅋㅋ시발 | 24.02.20 09: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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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촌보다 격하군 사촌이 잔반남기지말기 하던 때에 알러지가 있었어 그리고 그 때는 금마 2학년인가? 그랬고 먹다보면 나음! 이 소리에 먹었다가 점심 끝나고 기절함 선생 여럿이서 애 하나 쓰러지니 정신이 쏙 빠져서 구급차 부르고 그랬대 그 후로는 잔반? 그냥 냄겨 애 또 쓰러지면 안돼! 했대 | 24.02.20 09: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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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우리땐 쓰러져도 정신력이 부족해서 저런다 하고 깨웠는데 ㅋㅋㅋ | 24.02.20 09: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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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초등학생에 학교급식 강요하다 알러지로 사망한 기사도 몇번 봤지. | 24.02.20 09: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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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먹는거 억지로 먹으라고 교실에서 안내보내고 선생년이 입에다가 강제로 쑤셔넣었다가 토했는데 그 시발련 지금 뭐하고 있는지 궁금하네
(IP보기클릭)14.52.***.***
덕분에 깍두기 포함한 김치류 싫어해서 성인 되고나서도 안먹게됨 | 24.02.20 08: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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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의 바닷가를 지나는 크루즈 위에서 모히또빨고 있지 않을까 | 24.02.20 09: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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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배추김치 외 김치 아예 안 먹고 오이 알러지인데 억지로 처맥이고 오이냉국 ㅅㅂ 뻔하지 급식비 지 주머니에 채워야하니 쓰레기 음식들만 내고 | 24.02.20 09:03 | | |
(IP보기클릭)211.234.***.***
난 시발 그때 토한걸 다시 먹음 밥만 토해서 망정이지 | 24.02.20 09: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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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랬어요!! 제가 초등학교 3학년 때 토마토를 못 먹었는데 억지로 먹으라 해서 토하고, 잔반 남기면 안되니까 토한 걸 먹고... 또 토하고 결국 울어버렸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나이 먹고도 한동안 토마토를 못 먹었어요.. 저만 그런 게 아니었군요..! | 24.02.20 09: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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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우리 언니랑 동생도 그 트라우마로 안먹던데ㅠ 개웃긴게 동생은 한국에서 초1만 하고 왔단 말야 그 학교다닌 짧은 새에 30 넘어서까지 영향을 미치는 트라우마를 만들어줌ㅋㅋㅋㅋㅋ개색히들ㅋㅋ | 24.02.20 09: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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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초1이 학교에서 밥을먹어? 라때랑 많이 다르네 | 24.02.20 09: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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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넨 안그럼?? 84년생 국1때 이미 있었는데.. 시골이라 그런가 시범학교같은 거 해서 그런가? | 24.02.20 09: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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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국초딩인데 3학년까진가...?는 오전수업이고 고학년들어가서 오후수업 한거로 기억하눈데 | 24.02.20 09: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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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 집에 갔었던 거 같은데? 우린 학년마다 교실 따로 있었음 시골이라 1학년이 30명이 안돼서 | 24.02.20 09: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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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대도시에 살았는데 5학년때인가 급식들어오고 6학년때까지 겨울에 나무 넣는 난로 뗐다면 시골에서 학교 다니는 친구들이 안 믿더라 | 24.02.20 09: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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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우리는 나무에서 조개탄으로 국2때 바뀜ㅋㅋ | 24.02.20 10: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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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저거 싫어서 점심시간 끝까지 남아있었는데 왜 안가냐고 지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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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ㅂ 먹기싫다고 안먹으면 안보내줌 ㅇㅇ 그래안갈게 왜 안가 ㅆㅂ아 먹기싫어요 그래 안보내줌 ㅇㅇ 의 무한반복.. | 24.02.20 08: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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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떄 학생이었던 사람들 물어보면 선생이 밥을 억지로 먹이다 토했거나 또는 그런 광경을 목격했던 사람들이 엄청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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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갲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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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같은 이유로 미역줄기를 싫어하는 동지가 있구만, 난 미역국은 먹는데 미역줄기볶음 같은건 미역줄기란거 알기만 해도 올라옴 | 24.02.20 09: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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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색히 살아있으면 ㅈㄴ 시비 걸거나 뭐 하는지 찾아보고 조질각 볼듯 난 그 새끼 뒤졌거든 무덤 어디있는지 찾고싶은데 오줌 싸게 | 24.02.20 09: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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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뼈를 먹으라고 했다고??? 진짜 어메이징하다 ㅋㅋㅋㅋ | 24.02.20 09: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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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 이러면서 뭔 교권 타령ㅋㅋㅋㅋㅋㅋ | 24.02.20 09: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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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하잖아 그거 자율적으로 하세요 개인 재량에 맡깁니다 해놓고 그냥 일괄적으로 돈 걷어서 보내고는 취재하니까 저는 그렇게 지시한적 없는디요? 이러고 | 24.02.20 09: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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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전학간뒤로는 저딴거 없어서 ㅈㄴ 좋았다 ㅅㅂ 그 초등학교는 꼰대새끼들 압도적으로 많았음 | 24.02.20 09:04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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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리
교육 참 잘하는 짓거리더라 그거 ㅋㅋㅋㅋ 실수를 안하는 사람이 되는게 아니라, 실수를 덮는 사람 혹은 금방 포기하는 사람이 돼버림 | 24.02.20 09: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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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입에 우겨넣으면 토하고 담임이 때리기도 하고 욕도 하고 그랬는데 응 난 안먹을거야 먹여? 그럼 니 옷에 토할거야 이래가지고 나중가니까 포기함 | 24.02.20 09: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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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애들 수련회 가면 회비가지고 선생들은 술파티 벌이고 애들은 폐교에다 집어넣고 애들이 가져온 쌀가지고 설익은 밥 해먹이고 추위에 벌벌떨고 더위에 땀흘리면서 먼지구덩이에서 지낸 다음날은 또 가학성향 가진 변태 새끼들한테 이틀 사흘 시달리게 만들고 그 돈으로 아프리카 굶는 어린이들 성금활동을 해라 애들 보람도 있고 얼마나 좋냐고 | 24.02.20 09: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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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동조하는 애들 앞으로 소아비만 영양 불균형 영양실조 가지고 왈가왈부 하면 대가리 깨버려야함ㅋㅋㅋ | 24.02.20 09: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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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지가 좋다는 이유로 가학적인 행동까지도 합리화 할 수 있다면 간호사들 태움이나 군대 똥군기도 다 좋은 거네 ㅋㅋ | 24.02.20 09: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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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학적인 행동이 있었다고 전체를 매도해서 악마화 시키는거도 아주 올바른 행동이지? | 24.02.20 09: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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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 좋은 취지를 애들한테 제대로 적용하려 했다면 맛있게 조리하는 것까지는 대량조리 특성상 한계가 있다고 쳐도 최소한 애들이 잘 안먹을 만한 음식을 애들이 좋아하는 방식으로 조리해주는 시도 정도는 당연히 했었어야 함 요새 학교들은 그걸 하고 있고. 여기 댓글 단는 많은 2030 유게이들 어린 시절에는 그딴 거 없이 음식 남기지 말라고 억지로 목구녕에 쳐밀어넣다가 음식에 트라우마 생기게 하거나 안좋은 기억 가지게 만들어서 취지와 다르게 평생 편식하게 만들어버렸네 취지만 좋다고 애들 기호 고려하지도 않고 만든 음식 억지로 먹게 하는게 올바른 방향이었으면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겠지 | 24.02.20 15: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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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저 때 이후로 오이랑 조개류 먹으면 토할 거 같아서 25년이 넘게 지났는데도 아직도 못먹음. | 24.02.20 09: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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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을 고치는 정도면 괜찮은데 애들 먹고 거품물고 쓰러지는데 먹으면 낫는다고 계속 먹이던 선생들이 있었지... | 24.02.20 09: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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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미수로 고소했어야 하는 거 아니냐 그건..... | 24.02.20 09: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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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재수 안하고 06학번으로 들어갔는데 국민학교가 도중에 초등학교로 바뀌고, 고등학교 들어갈때쯤엔 두발자율화 학교가 하나씩 늘기 시작하던 무렵이었음 그래서 국민학교 1-2학년쯤 뒤쪽에 공사해서 급식소 세워졌는데 그 뒤 대략 4년정도 나온 학교 급식은 진짜 어른용이었음 애들이 뭘 먹는지에 대한 이해 자체를 안하려는 느낌? 아주 가끔씩 애들 먹는거 나오는 정도였고, 중학교땐 그냥 해당 학교 급식 자체가 별로 맛없기로 유명했는데 그래도 어른먹는거 애들먹는거 비율이 한 7:3정도였음. 고등학교 갈때쯤 돼서 드디어 애들한테 설문조사가 나오고 뭘 좋아하는지에 대한 논의가 나오기 시작하더라. 이땐 좋아하는거, 먹을만한거, 진짜 왜 내냐 싶은거 비율이 대략 3:5:2정도 | 24.02.20 12: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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