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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한국에서는 나지도 않는데 한국산이라고 불려진 식물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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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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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12 17:43

(IP보기클릭)17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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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사상 차리는데 노란머리 푸른 눈의 외국인이 와서 님 누구? 했는데 족보 찾아보니 먼 친척인것에 관하여... 라노벨임?
24.02.12 17:37

(IP보기클릭)17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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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지. 금발벽안 여고생 여자애가 먼 친척이라고 찾아왔는데 알고보니 생판 남이었던 건에 관하여지
24.02.12 17:42

(IP보기클릭)21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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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질하는 과정보면 먹지말아야하는 걸 억지로 먹는 느낌이더라
24.02.12 17:46

(IP보기클릭)125.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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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음식프로에서 처음봤는데 다듬는 과정 보니 뭐 다 짤라내냐 싶었던 그 재료..
24.02.12 17:44

(IP보기클릭)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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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질긴 잎에서 부드러운걸 긁어먹는 채소 어린건 걍 먹어도 된다는듯
24.02.12 17:44

(IP보기클릭)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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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만해도 두릅이나 원추리, 다래와 고사리는 반드시 끓는 물에 데쳐 독성분을 없애고 먹어야 하고 옻은 혹시 모르니 알약 필수에 여러가지 많죠~ 뭐든 다 먹는 방법을 찾아서 먹는~
24.02.12 18:54

(IP보기클릭)17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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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사상 차리는데 노란머리 푸른 눈의 외국인이 와서 님 누구? 했는데 족보 찾아보니 먼 친척인것에 관하여... 라노벨임?
24.02.12 17:37

(IP보기클릭)17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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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방패◆
아니지. 금발벽안 여고생 여자애가 먼 친척이라고 찾아왔는데 알고보니 생판 남이었던 건에 관하여지 | 24.02.12 17:42 | | |

(IP보기클릭)61.77.***.***

루리웹-2023038079
요캇타 근친 세이프 맺어져도 안심 우훗~ ♡ | 24.02.12 19:54 | | |

(IP보기클릭)218.38.***.***

◆고기방패◆
제사 | 24.02.14 10:09 | | |

(IP보기클릭)222.100.***.***

가족오락관 중 가운대 낀 놈이 트롤하면 죄다 작살나는 이유
24.02.12 17:42

(IP보기클릭)211.250.***.***

서양 요리에는 자주 쓰이고 어짜피 채소니까 김치로 담궈도 되지 않을까?
24.02.12 17:42

(IP보기클릭)123.213.***.***

BEST

24.02.12 17:43

(IP보기클릭)218.157.***.***

春來
진짜 있네 | 24.02.12 20:22 | | |

(IP보기클릭)1.241.***.***

카나그라드
난 두리안 김치에 양귀비 김치도 있는거 보고, 모든 채와 과일은 김치가 있다는 잠정적인 결론에 다다름 ㅋㅋ | 24.02.13 14:10 | | |

(IP보기클릭)125.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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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음식프로에서 처음봤는데 다듬는 과정 보니 뭐 다 짤라내냐 싶었던 그 재료..
24.02.12 17:44

(IP보기클릭)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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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질긴 잎에서 부드러운걸 긁어먹는 채소 어린건 걍 먹어도 된다는듯
24.02.12 17:44

(IP보기클릭)210.100.***.***

깊은바다나미
건치 아니면 먹기 힘들겠네 | 24.02.12 21:08 | | |

(IP보기클릭)1.22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lililililiIilili
물고 당기고 | 24.02.12 17:54 | | |

(IP보기클릭)220.12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lililililiIilili
저게 사진이 잘 안나와서 그런데 다육이 잎파리 부드러운 안쪽 긁어먹는 그런 느낌 | 24.02.12 18:35 | | |

(IP보기클릭)61.7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lililililiIilili
2. 위아래 치아 사이로 끼운다. 3. 깨문다? | 24.02.12 19:55 | | |

(IP보기클릭)1.211.***.***

이태리에서 뭔지도 모르고 시켜서 먹어본 적 있는데 ㅋㅋ
24.02.12 17:45

(IP보기클릭)21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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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질하는 과정보면 먹지말아야하는 걸 억지로 먹는 느낌이더라
24.02.12 17:46

(IP보기클릭)58.148.***.***

로rain
복어 : 저를 왜? 드시는거죠?? | 24.02.12 18:30 | | |

(IP보기클릭)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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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rain
나물만해도 두릅이나 원추리, 다래와 고사리는 반드시 끓는 물에 데쳐 독성분을 없애고 먹어야 하고 옻은 혹시 모르니 알약 필수에 여러가지 많죠~ 뭐든 다 먹는 방법을 찾아서 먹는~ | 24.02.12 18:54 | | |

(IP보기클릭)1.241.***.***

로rain
커피, 고사리, 고추, 두리안.. 먹지 말아야 할 것 같은 종류는 진짜 널림 ㅋㅋ | 24.02.13 14:12 | | |

(IP보기클릭)220.76.***.***

죽순맛이면 맛있긴하겠네
24.02.12 17:55

(IP보기클릭)121.169.***.***

스타듀밸리로 그 존재를 알게된 음식....
24.02.12 18:43

(IP보기클릭)211.234.***.***

저 초록 잎부분은 겁나게 질겨서 안의 속잎이나 아랫쪽의 구근을 주로 먹음
24.02.12 19:18

(IP보기클릭)122.202.***.***

저거 심지어 야생 엉겅퀴를 개량한거라 손질 제대로 하면 수율의 절반이 증발해버림....
24.02.12 19:29

(IP보기클릭)115.22.***.***

정작 한국에선 최근에서야 알려진 식재료인데...
24.02.12 20:07

(IP보기클릭)122.47.***.***

감자나 죽순과 맛이 비슷하면 감자와 죽순을 먹으면 되지 않을까요
24.02.12 21:12

(IP보기클릭)104.28.***.***

고려채: 나도! 나도!
24.02.12 21:28

(IP보기클릭)211.234.***.***

서양에선 산삼처럼 몸에 좋다고 홍보 하던데 맛은 엉겅퀴만큼 쓰진 않지만 별로임
24.02.12 21:45

(IP보기클릭)211.35.***.***

저 재료가 멕시코 같은 지역에서 나는 거라서 한국에서는 수입하는 거 아니면 못구한다고 해서 내가 피부에 좋다고 해서? 수입품으로라도 구입해볼 까 말까 고민하다 포기했었는 데... 최근에 코스트코에 시식코너에서 먹어보라고 주는 거 보고 깜짝 놀랐었다;;;; 한국에서는 구하기 힘든 수입품..이었는 데;;;;
24.02.12 22:15

(IP보기클릭)220.87.***.***

조선시대라면 우리가 구경도 못한 식자재가 맞는데, 최근에는 우리 기후에도 제주 뿐만 아니라 남해안 지역도 재배 가능한 걸로 알려져있고, 어지간한 종묘상에는 씨앗까지 취급하는 분위기에 가끔 마트에 수입품이 아닌 국산까지 등장해서...더이상 아주 낯선 식재료는 아님.
24.02.13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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