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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호주 현지인 할머니가 끓여줬던 라면의 추억.jpg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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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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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235.***.***

BEST
흑흑 오지 그랜그랜 땡큐 땡큐
24.02.07 07:47

(IP보기클릭)14.34.***.***

BEST
할머니의 마음씀씀이가 너무 좋다 ㅎㅎㅎ
24.02.07 07:49

(IP보기클릭)211.36.***.***

BEST
하지만 가뭄라면인ㅋ
24.02.07 07:53

(IP보기클릭)112.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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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7 07:49

(IP보기클릭)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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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만 넣으면 먹을만할텐데 다 넣으면 짜겠지?
24.02.07 07:48

(IP보기클릭)219.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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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함에 입끝이 저절로 올라간다 이런거 좋아
24.02.07 07:51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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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한강라면이라도 국물까지 긁어먹어야
24.02.07 07:52

(IP보기클릭)118.235.***.***

BEST
흑흑 오지 그랜그랜 땡큐 땡큐
24.02.07 07:47

(IP보기클릭)1.234.***.***

BEST
반만 넣으면 먹을만할텐데 다 넣으면 짜겠지?
24.02.07 07:48

(IP보기클릭)14.34.***.***

BEST
할머니의 마음씀씀이가 너무 좋다 ㅎㅎㅎ
24.02.07 07:49

(IP보기클릭)121.74.***.***

우리집고양이보고갈래??
하지만 사막에 세워진 호주에서 한국식으로 설거지를 하는 놈들을 용서하는 호주 할머니는 없다. | 24.02.07 08:23 | | |

(IP보기클릭)211.193.***.***

킵고잉
24.02.07 07:49

(IP보기클릭)112.173.***.***

BEST

24.02.07 07:49

(IP보기클릭)106.102.***.***

와 라면볶음면
24.02.07 07:50

(IP보기클릭)68.104.***.***

존맛
24.02.07 07:50

(IP보기클릭)123.213.***.***

24.02.07 07:50

(IP보기클릭)106.101.***.***

애가 못먹는걸 할머니는 못참는거지 ㅋㅋ
24.02.07 07:51

(IP보기클릭)219.251.***.***

BEST
흐뭇함에 입끝이 저절로 올라간다 이런거 좋아
24.02.07 07:51

(IP보기클릭)118.235.***.***

BEST
이건 한강라면이라도 국물까지 긁어먹어야
24.02.07 07:52

(IP보기클릭)211.36.***.***

BEST
아크로포비아
하지만 가뭄라면인ㅋ | 24.02.07 07:53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211.23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영삼이한테진놈
쿠지라이식 라면도 기본 골자는 이거니까 | 24.02.07 07:55 | | |

(IP보기클릭)218.150.***.***

외국라면은 우리가 먹기엔 호불호가 있슴. 거기다 저 할머니가 만드는 스타일은 국물이 없는 라면이라.
24.02.07 07:55

(IP보기클릭)121.130.***.***

Oret
미고랭 조리법.. 호주에서 미고랭은 거의 로컬음식이다 싶을 정도로 많이 먹음.. 호주에서 인스턴트 누들이라고 하면 대게 미고랭을 말함. | 24.02.07 08:09 | | |

(IP보기클릭)223.39.***.***

맛있었겠다
24.02.07 07:56

(IP보기클릭)118.36.***.***

이제 정말 감사하다고 손 한번 꽉 잡은 다음 라면에 대한 답례로 라면을 더 맛있게 먹는 방법을 알려드리겠다면서 뜨거운 물을 조금 붓는거지
24.02.07 08:02

(IP보기클릭)221.160.***.***

신나맨69
할머니한테 뜨거운물을 붓는다고?? | 24.02.07 11:41 | | |

(IP보기클릭)118.33.***.***

감사해서라도 다 먹어야지
24.02.07 08:04

(IP보기클릭)106.101.***.***

예전에 라면만 먹는 할아버지의 라면 레시피가 저거였어. 면 삶아서 건지고 스프 뿌려서 비벼먹는.
24.02.07 08:03

(IP보기클릭)69.41.***.***

할머니도 그걸 다 먹은 글쓴이도 둘 다 너무 착하다
24.02.07 08:04

(IP보기클릭)223.39.***.***

끄아아악 너무짜고매워ㅓㅓㅓ
24.02.07 08:11

(IP보기클릭)1.252.***.***

저렇게 해볼 생각은 못해봤는데 다음에 한번 해볼까
24.02.07 08:12

(IP보기클릭)223.39.***.***

생라면도 먹는데 저정도면 맛있게 먹을 수 이따
24.02.07 08:21

(IP보기클릭)183.102.***.***

할머니가 매일 차려주기 시작하셨다..............
24.02.07 08:23

(IP보기클릭)122.211.***.***

태국인 친구가 있는데 한국 라면도 좋아하길래 '팔도비빔면 알아? 모른다고?? 좋아 저녁에 내가 끓여주마 이거 진짜 추천한다' 라고 말해놓고 둘이 집에서 술 먹다가 꽐라되서 아침에 일어났더니만 그 친구가 찬장에 있던 팔도비빔면을 꺼내서 라면 끓이듯이 면이랑 스프랑 죄다 같이 넣고 끓이고 있었음 충격받은 내 얼굴보고 친구는 얼굴에 물음표 백만개 떠 있고.... ㅠㅠ
24.02.07 09:56

(IP보기클릭)121.142.***.***

오트밀은 진짜..... 이게 어딜봐서 밀(식사)이야? 싶은 음식...
24.02.07 10:27

(IP보기클릭)118.45.***.***

이게 바로 마음의 맛이다.
24.02.07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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