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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키 입구코앞까지간거보면 할수있었던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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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풀어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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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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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3~엑4 를 맨몸으로 혼자간거면 에초에 마리우스도 될성 부른 능력자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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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우스는 능이버섯이었다.... 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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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호위로 주인공들 붙여줬어야지 호위겸 감시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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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의 대악마가 같이 있는걸 보고 무섭기만 했던거보면 씹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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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호위로 주인공들 붙여줬어야지 호위겸 감시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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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들은 한참 후에나 도착했으니까 별수없음 | 23.10.30 10: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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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저거 맡기고 티리엘은 감금되서 뭘 할수가 없었을거임 | 23.10.30 11: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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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키 입구코앞까지간거보면 할수있었던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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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젤키버:
3명의 대악마가 같이 있는걸 보고 무섭기만 했던거보면 씹가능 | 23.10.30 10: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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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바알은 자기 소울스톤 가진 마리우스가 옆에 있었다는 것도 몰랐음. 은신 능력이 네팔림 수준이야 ㅋㅋ | 23.10.30 11:15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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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사실은말이야
마리우스는 능이버섯이었다.... 할 수 없었다.... | 23.10.30 10: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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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ㄹㅇ.
(IP보기클릭)101.235.***.***
날 풀어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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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옷이 탈라샤의 수의냐? | 23.10.30 10: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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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나오려고 발버둥치고있어! | 23.10.30 11: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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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3~엑4 를 맨몸으로 혼자간거면 에초에 마리우스도 될성 부른 능력자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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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 아니라 어둠의 방랑자 하고 같이 간거라.. | 23.10.30 10: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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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라샤의 무덤에서 탈출해서 증오의 사원 지하 지옥의 문까진 혼자간거 맞음 ㅋㅋㅋㅋ | 23.10.30 11: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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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참이 7할
상황이 긴급해서 2번의 말을 못했을수도 있지만 설마 진짜 혼자 가려하다 포기할줄은 꿈에도 몰랐겠지 정 안되면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하겠지 싶었을듯 | 23.10.30 10: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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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실상 속지만 않았어도영혼석 책임감 있게 상시 휴대함 | 23.10.30 10: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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