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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드래곤은 이미 알고 있는 거 같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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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인가 두해인가 아니 백해가 지났을지도 모른다 이 별에 존재하는 대륙과 모든 바다를 여행했었던 가장 빛났던 날을 나와 함께 지낸 월터 내 기억속에 남은 월터는 마지막 모습은 백발의 노사였다 언젠가는 다시 만나리 약속하고 떠난 후 시간은 그때만큼의 의미가 없었다 오랜 여행끝에 다시 돌아온 친우의 집은 반갑게도 오랜 시간이 무색하게 그리운 기억을 덮어 쓰기 충분했다 오래된 나무문을 두들리고 기다린다, 집안에서는 인기척이 나를 맞이한다, 이에 난 큰소리로 외쳐 그를 불러본다 그렇게 나온이는 살갑게 나를 맞이한다 익숙한 목소리, 익숙한 냄새 모든게 익숙해 머리속이 어질하다 하지만 알고있는가? 눈을 마주칠 용기는 생기지 않는다 나를 맞이한건 필히 월터가 아닐것임에 눈을 마주칠 수가 없었던걸까? 약소한 대접을 받고서 눈을 마주치지 못한 채 인생의 마지막이 될 오랜 친구와의 포옹을 뒤로하고 집을 나섯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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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친구가 “네…뭐….” 이렇게 반응하는데 모를리가… 모른척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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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은 성별을 신경안쓴다는 내용이나오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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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태어나면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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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못 알아볼지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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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이미 알면서도 친구 후손이라도 보면서 추억하고 싶은건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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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태어나면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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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통
그래도 못 알아볼지도 ㅋㅋㅋ | 23.06.14 11: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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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통
드래곤은 성별을 신경안쓴다는 내용이나오지않을까 | 23.06.14 11: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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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개고양이 암수 구별 못하는데 뭘 | 23.06.14 11: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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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암컷 수컷은 그냥 봐선 사람도 잘 모르니까 그런 감각 아닐까 | 23.06.14 11: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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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월터! 드디어!... | 23.06.14 13: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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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드래곤은 이미 알고 있는 거 같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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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총사수
그치…친구가 “네…뭐….” 이렇게 반응하는데 모를리가… 모른척하는거지 | 23.06.14 11: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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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당신을 위한 '개의 입장에서 본 인간' | 23.06.14 11: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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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6.14 11: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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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이미 알면서도 친구 후손이라도 보면서 추억하고 싶은건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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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인가 두해인가 아니 백해가 지났을지도 모른다 이 별에 존재하는 대륙과 모든 바다를 여행했었던 가장 빛났던 날을 나와 함께 지낸 월터 내 기억속에 남은 월터는 마지막 모습은 백발의 노사였다 언젠가는 다시 만나리 약속하고 떠난 후 시간은 그때만큼의 의미가 없었다 오랜 여행끝에 다시 돌아온 친우의 집은 반갑게도 오랜 시간이 무색하게 그리운 기억을 덮어 쓰기 충분했다 오래된 나무문을 두들리고 기다린다, 집안에서는 인기척이 나를 맞이한다, 이에 난 큰소리로 외쳐 그를 불러본다 그렇게 나온이는 살갑게 나를 맞이한다 익숙한 목소리, 익숙한 냄새 모든게 익숙해 머리속이 어질하다 하지만 알고있는가? 눈을 마주칠 용기는 생기지 않는다 나를 맞이한건 필히 월터가 아닐것임에 눈을 마주칠 수가 없었던걸까? 약소한 대접을 받고서 눈을 마주치지 못한 채 인생의 마지막이 될 오랜 친구와의 포옹을 뒤로하고 집을 나섯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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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풍당당짤 소환 ㅠ | 23.06.14 11: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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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풍당당... | 23.06.14 11: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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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좀 잘쓰네 | 23.06.14 11: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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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풍 당 당 | 23.06.14 12: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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퍄퍄..... | 23.06.14 12: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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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터 하니까 이거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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