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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45.112.***.***
경계선 지능 얘기인가 혹시?
(IP보기클릭)119.149.***.***
경계선까진 아니고 살짝 모자라고 둔해보이는 사람들 있잖아 검사해보면 실제로 지능지수 모자라는 사람
(IP보기클릭)58.238.***.***
근데 인지능력이나 지적능력이 부족하다고 해서 장애인 인증되서 복지혜택 받을수 있는것도 아니잖아... 그냥 살자각만 잡으란건가? ㅠㅠ
(IP보기클릭)61.85.***.***
그냥 시간만 날리는것처럼 보이니까 그러는거 아님?
(IP보기클릭)14.34.***.***
저건 부모도 알고 보내는걸 껄 애만 불쌍하지
(IP보기클릭)183.102.***.***
그나마 할수있는걸 찾는게 낫겠지...
(IP보기클릭)118.235.***.***
근데 학원비를 계속 날리는 것도 좀... 붙기라도 한다면야 개인 입장에선 다행인데
(IP보기클릭)45.112.***.***
경계선 지능 얘기인가 혹시?
(IP보기클릭)119.149.***.***
루리웹-8507616282
경계선까진 아니고 살짝 모자라고 둔해보이는 사람들 있잖아 검사해보면 실제로 지능지수 모자라는 사람 | 23.05.31 12:44 | | |
(IP보기클릭)220.76.***.***
경계선과 정상지능의 경계선 즈음일듯 | 23.05.31 12:45 | | |
(IP보기클릭)121.159.***.***
경계선 지능 비율이 14 - 18프로임. 열명 중 1-2명 지능이 떨어지는 비율까지 합치면 최소 30프로 이상 봐야 하니 수치가 정말 높은거임. | 23.05.31 18:42 | | |
(IP보기클릭)58.238.***.***
근데 인지능력이나 지적능력이 부족하다고 해서 장애인 인증되서 복지혜택 받을수 있는것도 아니잖아... 그냥 살자각만 잡으란건가? ㅠㅠ
(IP보기클릭)61.85.***.***
『飛天御劍流™』
그냥 시간만 날리는것처럼 보이니까 그러는거 아님? | 23.05.31 12:44 | | |
(IP보기클릭)183.102.***.***
『飛天御劍流™』
그나마 할수있는걸 찾는게 낫겠지... | 23.05.31 12:44 | | |
(IP보기클릭)118.235.***.***
『飛天御劍流™』
근데 학원비를 계속 날리는 것도 좀... 붙기라도 한다면야 개인 입장에선 다행인데 | 23.05.31 12:45 | | |
(IP보기클릭)121.174.***.***
어차피 면접에서 100% 낙방이니 하지말라는 건데 어찌 보면 가혹한 이야기기도 함. | 23.05.31 12:45 | | |
(IP보기클릭)58.238.***.***
근데 저정도면 어딜가도 받아주는 사람 없을걸? | 23.05.31 12:46 | | |
(IP보기클릭)218.48.***.***
그렇다고 공무원이 될 수 있냐면 그것도 아니고 대부분 학원들에 기부하는 꼴이잖아. 아마 "뭐라도 한다"라는 쪽에 의미를 두는거겠지만... | 23.05.31 12:46 | | |
(IP보기클릭)121.174.***.***
맞아. 면접을 공시에서만 보는 것도 아니고 말야. 차라리 뭔가 전문기술 갈고 닦는 게 나을텐데. | 23.05.31 12:47 | | |
(IP보기클릭)106.101.***.***
다른일을 알아보는게 좋다는거지;; | 23.05.31 12:47 | | |
(IP보기클릭)211.234.***.***
공부에만 길이 있는건 아니지 | 23.05.31 12:47 | | |
(IP보기클릭)58.238.***.***
전문기술도 결국 회사가 써주는 사람 있어야 하고 그쪽도 결국 자격증시험 따야되는 케이스아님? | 23.05.31 12:48 | | |
(IP보기클릭)124.111.***.***
일단 취직 자체는 이것저것 가능하니까... | 23.05.31 12:48 | | |
(IP보기클릭)223.33.***.***
사실 현대사회에선 그게 정답에 가까울수도.... | 23.05.31 12:49 | | |
(IP보기클릭)39.122.***.***
기술도...결국 일머리가 있어야 배운다.. | 23.05.31 12:49 | | |
(IP보기클릭)121.174.***.***
필기 실습으로 이뤄지는 자격증이 뭐 면접보고 말 어눌하게 한다고 불합격~ 그러지는 않으니까. 그리고 그렇게 기술만 보장되면 할 수 있는 일자리는 생각보다 많음. | 23.05.31 12:49 | | |
(IP보기클릭)59.26.***.***
그 전문기술도 지능이 있어야 배워.. | 23.05.31 12:50 | | |
(IP보기클릭)121.174.***.***
공시준비 오래해서 필기 통과할 정도로 외울 수 있으면 전문적으로 머리 쓰는 그런 분야가 아닌 어느정도 기술은 다 익힐 수 있음. | 23.05.31 12:50 | | |
(IP보기클릭)211.234.***.***
지적능력 부족해도 다른직장 구할수는 있어... 근데 공무원에다가 아무리 꼬라박해도 평생 안된다는 말임 | 23.05.31 12:51 | | |
(IP보기클릭)223.62.***.***
그리스 로마 신화의 끝없이 돌을 굴리는 시시프스처럼 우리의 인생도 대부분 덧없고 허무하다고 느낄 수 있지. 평생 일해도 집은 커녕 전세도 힘들고, 연애조차 사치라 생각하는 그런 인생이 허무하다 생각해 살자각에 빠질 수 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우리가 살자를 선택하지 않은 요인이 있기에 살자하지 않은 것임. 자각하지 못했을 뿐. 복지혜택을 받는다고 이후의 인생이 풍요롭거나, 극적으로 행복해지지 않는다. 그러니 할 수 있는 것은 시시프스가 돌을 굴리며 거기에서 행복을 찾았다 생각하는 것 뿐임. | 23.05.31 12:51 | | |
(IP보기클릭)58.238.***.***
그러니까 그 기술도 결국 써주는 사람이 있어야 성립한단건데 회사서 면접안보고 바로 채용하는데가 어딨냔거임 | 23.05.31 12:51 | | |
(IP보기클릭)211.234.***.***
전문기술급이 아니라 단순작업 수준에선 어떻게 구하는 경우 많어 | 23.05.31 12:52 | | |
(IP보기클릭)118.221.***.***
너무 극단적으로 받아들이는게 아닌가 싶은데 저기서 말하는건 어디까지나 공무원 예시인거고 안 열리는 문을 몇 년 씩이나 붙잡고 계속 두드리게 하기보단 자식에게 맞는 걸 시키던지 좀 더 허들이 낮은 분야를 배우게 하라는 뜻 아님? | 23.05.31 12:52 | | |
(IP보기클릭)39.122.***.***
그건 너가 단정짓는거지 당장 시멘트하나 섞는것만 해도 단순해보여도 그날 습도 온도 다 신경써야 하는건데 아래 댓글에도 내가 쓴거지만 결국 사회 전반적으로 공부 못하면 기술이나 배워라 이런식의 인식이 깔려있으니까 저런 부모님들은 어쩔 수 없이 자식을 저런데로 보내는거임 그런 인식섞인 시선 받으면서 살길 원하질 않으니까 너가 말하는 그 전문적으로 머리쓰는 분야가 어딘진 몰라도 단순 미장에도 상당한 노하우가 필요하고 머리도 상당히 많이 써야한다 | 23.05.31 12:53 | | |
(IP보기클릭)121.174.***.***
기술만 되면 일 해요. 건설 현장에서 굴삭기나 그런 거 부를 때 뭐 언변 시험을 보고 하겠냐.. 잘 다루면 그만이야.ㅡㅡ; | 23.05.31 12:53 | | |
(IP보기클릭)121.174.***.***
본문에 공무원 필기 통과한다는 거 안 보임? 말 하면 좀.. 이란 사람은 장애인이 아니다. | 23.05.31 12:54 | | |
(IP보기클릭)1.249.***.***
이야기가 점점 이상한데로 가네 경계선 지능이라고 말 어눌하게 하고 말더듬고 어... 하고 침흘리고 그런게 아녀 걍 일반인이야 겉으로 보면 모르는데 평균보다 학습 능력이 떨어진다는 거임 그러니까 공무원 면접처럼 정해진 매뉴얼이 있고 대처 능력이라던가 이것저것 따지는 면접은 안맞지만 ↗소 면접은 모두 꼭 그런건 아니잖아 | 23.05.31 12:56 | | |
(IP보기클릭)39.122.***.***
"운이 좋아서 필기 합격했다고 해도" 즉 대부분은 그러지도 못했단거야.. | 23.05.31 12:56 | | |
(IP보기클릭)121.174.***.***
그정도 학습능력 있으면 반복숙달로 할 수 있는 일이 많다는 것도 내 이야기고 말이지. 지금 공무원 시험이 과열로 제법 경쟁이 심한데 그거 통과해질 정도면 평소에도 어느정도 암기학습 성과는 나온다는 이야기거든. 저건 '애매하게 떨어지는 사람들' 의 이야기지 그쪽들이 생각하는 '지적장애인'의 이야기가 아님. | 23.05.31 12:58 | | |
(IP보기클릭)39.122.***.***
지금 너가 건설 현장에서 굴삭기나 그런 거 부를 때 언변 시험을 보고 하겠냐 라고 말 하는데 오히려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게 소통이고 의견전달이야 .. 애초에 봐 너부터도 현장일 기술직 별 거 아니라고 말 하는 수준이고 이런데 누가 그곳에 보내고 싶어하겠어 누가 대우도 안받고 배워봐야 별 거 아니라는 소리 듣는걸 보내고 싶겠어 혹여나 너가 현직자여도 넌 그냥 그걸 계속 할 수 있는 신체/지능이기 때문에 하는거야 그리고 혹여나 너가 그 현직자면 넌 대단한 일을 하고있는거야.. | 23.05.31 12:58 | | |
(IP보기클릭)58.238.***.***
ㅈㅅ면접이 널널한것도 아냐. ㅈㅅ가 따질건 더 따지더라 꼬투리잡고... | 23.05.31 12:59 | | |
(IP보기클릭)121.174.***.***
내가 건축자재 담당이라 건설현장에서 붙어살다 싶이 하는데 뭔 소리임? 우리가 외국인들 졸라게 끼고 일하는 건 알긴 하냐? | 23.05.31 13:00 | | |
(IP보기클릭)39.122.***.***
너가 지금 익히고 혹은 다른 사람들이 반복숙달해서 익힌 기술들을 넌 하도봐서 무덤덤해졌나본데 그거 다 대단한거고 그렇게 못하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아.. 나도 공부하기 싫어서 현장일 나갈려고 배우고 그랬었는데 책상머리에 앉아있는 공부가 차라리 몸은 더 편하더라 너가 하도 봐서 무덤덤해진거 뿐이야 너가 그렇게 말 하는 반복숙달조차도 못하는사람 많고 요즘 시대에 누가 돈주고 뽑아서 가르치면서 일시킨다 이런거 안하잖아 | 23.05.31 13:05 | | |
(IP보기클릭)39.122.***.***
그리고 저런 사람들 부모님이 왜 저런델 보내겠음 너가 말하는 그 단순노동 반복숙달을 사회에서 줫도아닌거로 생각하고 천대하고 대우도 좋지 않으니까 혹시나 하는 맘에 보내는거지 걍 저런거 하지말고 기술이나 배우지...이런 말은 쉽게 하면 안돼 | 23.05.31 13:07 | | |
(IP보기클릭)121.174.***.***
천대해서 그럴싸한 일자리 주고싶어서 저런 곳에 보내는 건 잘 아는데, 그래도 실리적으로 생각하면 일찍 돈 버는 게 맞음. 말 좀 어눌하고 머리 좀 안 도는 우리나라 사람이라한들 현장 외국인 노동자들 보다야 의사소통 백배는 나은 거니까. 오야지등 일부 빼곤 의사소통도 힘든 외노자들도 딱 정해진 일만 반복숙달해서 하는 식인데 그래도 여기저기서 잘 데려다 써. 그런식으로 딱 작업에만 익숙해지면 할 수 있는 일자리가 생각보다 많은데, 뭐 대외적으로 평이 안 좋을 뿐이지. 하지만 먹고는 살아야하니.. | 23.05.31 13:10 | | |
(IP보기클릭)39.122.***.***
막줄 공감되긴 한데 뭐 부모 마음인데 어쩌겠음 .. 난 중학생때부터 아 난 공부는 글렀다 하고 바로 공고가서 현장일 배우다가 몸 다 망가진뒤론 걍 흘러가는대로 살고있는데 그래도 내가 저런데 가서 인생 낭비하는건 싫어서 뭐든 일은 하고있음.. 너 말마따나 먹고는 살아야하니 돈은 벌어야하니까 결국 나중에 본인이 선택하는거지 너 나 우리가 남한태 쉽게 말 할건 아니니까 그리고 결정적으로 좀...일자리가.. 뭔가 좀 보장이 되어야 하는데 그런게 없으니 요샌 더 그런거 같아 | 23.05.31 13:12 | | |
(IP보기클릭)14.34.***.***
저건 부모도 알고 보내는걸 껄 애만 불쌍하지
(IP보기클릭)223.39.***.***
애만 불쌍할까? 저 부모의 노후도 불쌍해질걸 | 23.05.31 12:48 | | |
(IP보기클릭)121.174.***.***
(IP보기클릭)39.122.***.***
맞긴함 그렇다보니 혹시나 하는 기대감에 보내는거지 결국 사회 전반적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일자리가 보장되어야 하고 위험한 일 힘든 일 일지라도 대우를 받고 사회에서 인지되는 인식이 낮지 않아야 하는데 그게 아니니까 자기 자식 그런시선 받는곳에 보내는거 좋아하지 않지 | 23.05.31 12: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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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159.***.***
(IP보기클릭)59.26.***.***
근데 그렇다고 구체화 안하면 그사람들은 자살밖에 답이 안나온다는게 문제지 | 23.05.31 12:51 | | |
(IP보기클릭)147.47.***.***
현대 사회에서 그런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직업의 영역이 자꾸 줄어들어들고 있다는 것도 문제지... 그럼 대체 뭘 할 수 있을까. | 23.05.31 12:53 | | |
(IP보기클릭)223.38.***.***
그래도 언젠가는 구체적인 논의가 나와야 한다고 봄. 모든 사람은 각각 적재적소에 맞게 배치되어야 하니까. | 23.05.31 13:02 | | |
(IP보기클릭)112.158.***.***
서열주의의 근본 문제점은 보상의 형평과 국민적 최저를 보장하지 않는다는 데서 오는 것임 사회 안전망이 있고 최저수준을 중위로 맞춰놓으면 누가 성과주의 자체를 트집잡겠음 기준을 만들어놓고 순서대로 줄세워 실패하는 것은 패배자로 낙인찍어 처벌하는 사회 최저임금도 차등화하고 억제하면서 ↗소 근로환경 방치하고 파견노동자 개값으로 부리고 근로시간 연장할 궁리나 하고 노동을 천시하니까 양반 중인 천민으로 나뉘는 사회제도에서 밑바닥 깔개가 되지 않을려 발버둥 치는거지 | 23.05.31 15:35 | | |
(IP보기클릭)106.102.***.***
(IP보기클릭)121.137.***.***
(IP보기클릭)124.254.***.***
(IP보기클릭)172.226.***.***
(IP보기클릭)39.7.***.***
이게 맞지 계속 떨어지는 시험을 7,8년씩 계속 시키는 부모가 어디있어 차라리 학원비 아껴서 밥이나 더 사주지 근데 장애혜택으로 복지관에 다닐수 있는 수준도 아니고 어디 다른데 취업할수 있는 수준도 아니라면 최소한 집 밖으로 움직일수있는 무언가를 시켜야하는거임 | 23.05.31 13: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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