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개인적인 평가로
중도 하차한 키바, 리바이스는 뺐습니다.
3. 블레이드 : 역대급 결말과 여운. 초반부도 나쁘지 않아서 전반적으로 재밌게 본 작품.
2. 히비키 : 타카데라P 파트 한정. 힐링 성장물이라 내가 정신적으로 힘들어할 때 위안이 되어준 작품. 엔딩 주제가에 눈물을 흘려본 적이 있는가? 슈트도 존나 멋지다.
1. 더블 : 굳이 설명할 이유가 없음.
워스트 3
3. 제로원 : 직업배틀도 그냥 그러려니 넘어갔는데 최종 전개가 너무 불호 였음. 액션이랑 디자인은 굿.
2. 드라이브 : 주인공 서사가 제일 재미 없고 초반 구성이 은근 지루함. 마하, 체이서 파트 외에는 전반적으로 별로.
1. 카부토 : 슈트 디자인, 설정, 각 캐릭터의 개인 서사는 미쳤는데 되돌아보면 전체적인 줄거리에서 ??? 띄우는 작품. 그래서 이게 무슨 내용이었더라..?
덤으로 고스트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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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승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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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스는 초반에 중도하차했고 앞으로도 볼 생각 없어서 넣을 생각 없음. 직접 안 본 건 웬만해선 안 깜. | 22.08.15 19: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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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중늪.
니가 승자다. | 22.08.15 19: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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