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도 되찾지 못해서 다 죽여버리려고 하는데 아이들 불법 노동 착취하고 나이차면 장기 팔아넘기는 곳을 발견해서
그 곳에 있는 종석이 조져버리러 간 상황
종석 : 뭐하는거야...
차태식 : 애들이 죽으면, 장기를 꺼냈지...?
간은 충청도로 눈은 경상도로 심장은 서울로... 그렇지?
종석 : 내가 안 그랬어
차태식 : 그 어린것들이, 그렇게 죽어서도 구천을 떠돌게 된다는거
한번이라도 생각해본적 있어?
종석 : 그러는 넌? 걔네들 몸값이 얼마나 될까 생각해본적 있어?
어차피 부모들도 버린 애들이잖아... 누이좋고 매부좋은 거잖아... 안 그래?
차태식 : 틀렸어 넌 지금! 그 애들한테 사과를 했어야 해
종석 : 하이씨... 발놈아!
종석 : 너 나한테 무슨 일 생기면 너도 그 걔집애 다신 못 봐...
차태식 : 소미를 찾아도... 너희 둘은 죽는다.
종석 : 야...
종석 : 씨... 야!!
종석 : 혀엉!!! 씨이발!!!
차태식 : 갖고 있어...
차태식 : 엄마한테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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