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금모태양전 - 무거운 연희삼국지
조조군으로 천하통일까지 - 여포천통보다는 진중해진 느낌. 주인공이 이전보다 빙의된 게임과 캐릭터에 많이 동화된 것 같음
세계 최강 딸래미 - 작가 전작과 비슷하게 뭔가 가스라이팅이라도 당한것 같은 수동적 주인공
자칭 천마를 주웠다 - 핑챙천마.. 이것도 무협스킨 캐빨물
은퇴한 가짜 용사가 깨달음을 얻었다 - 빌드업이 긴 편. 4드론 소재인데 4드론글은 아닌듯
X먹히는 순애 금태양 - 클리셰비틀기. 억지로 NTL해야하는 주인공
역전세계의 영웅육성학원 - 창작물속으로 초기 주인공하고 비슷한데 창작물보다 재미가 없음
환생자 사용 설명서 - 회사설 비슷한 이름인데 방향성은 많이 다름. 회사설은 메모라이즈식이고 환사설은 중세판타지 빙의물임. 초반부는 문피아의 망나니 1왕자가 되었다가 생각남.
아카데미의 경비원이 되었다 - 소설자체의 재미보다 글작가가 그림작가를 겸하고 있기 때문에 삽화가 많아서 좋다는 장점과 연재가 느리다는 단점이 공존
여성전용 헬스장 - 현대물이며 유사최면물. 미묘했음.
아카데미에서 살아남기 위해 XX한다 - 글 자체보다는 꼴림에서 재미를 찾아야할듯..
이혼남이 회귀했다 - 회귀후회물은 보통 주변인물들의 잘못이 큰거에 비해 이건 주인공의 잘못도 커서 어떻게 세탁할지 궁금하긴함.
마법사가 살아가는법 - 전연령파트는 잔잔한 분위기에 가까운데 19금파트는 하드조교느낌이라 분위기가 확확 바뀜
이능력배틀물 보이스피싱 - 소재때문에 1화보고 거름. 무력 전혀없이 사기치고 뒤에서 조종하는거 좋아하는 사람이면 잘 볼듯.
악역돼지 백작의 엔딩은 파멸뿐 - 약간 악살싶냄새가 나기도 하는데 초반 가지고 있는 페널티가 훨씬 많아서 그걸 조금씩 극복해나가는 추가과정이 있음
여자들이 나한테 최면어플을 사용한다 - 인물간 심리전도 재밌고 ㅅㅅ씬도 좋고 전체적으로 재밌었음
최흉의 대마왕 - J모사이트부터 이어진 초장편. 세계관이 생각보다 커서 크툴루까지 올라감. 마이너한 작품이나 일부 골수팬들이 존재.(약간 바별 비슷하게)
역전세계의 성좌님 - 성좌인데 본연의 능력은 거의 없는 주인공이라 미묘함. 후원자와의 티키타카가 재밌는 것 같지도 않고.
밀푸색마 - 약간 비천색마를 참고했나 싶기도 한 소설. 무협얘기가 있긴 하지만 중심은 유부녀 임신시키는 내용.
아카데미 히로인들은 착각했습니다 - 빌드업 긴 후회물
용사파티에서 쫓겨나고 키운 엘프들이 내게 집착한다 - 분명 엘프가 나이는 어릴텐데 이상하게 오네쇼타물이 생각나는 소설.
프로게임단인데요, 하렘입니다 - 예전 초반 묘사가 너무 충격적이었어서 다 갈아엎었음. 전체적으로 걸그룹 소설 아닌데요와 거의 유사함.
로판 속 악역이 되었다 - 악역인거 치고는 너무 빠르게 악역이라는 기존 캐릭터성을 청산해서 어떻게 될지 걱정됨
무림에서 카드로 살아남기 - 매더게 베이스로 만든 무협스킨 카드배틀소설. 약간 유희왕 애니 보듯이 보면 볼만함
속물용사의 구원여관 - 구원물을 좋아하는 편이라 재밌게 보고 있으나 연재초기인데다가 빌드업이 긴 편.
6명이 25명이 될 때까지 못 나감 - 유포리아나 큐브처럼 갇혀있는 극한의 상황에서의 인물들간 심리묘사가 꽤 괜찮음
무협지 안으로 들어와버렸다 - 이것도 최흉마왕과 같이 J모사이트부터 이어진 초장편. 소설자체의 재미는 미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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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뭐 좋아하느냐에 따라 다른데 내가 좋아하는거면 회귀자와 맹인 성녀, 메인 히로인이 나를 죽이려 한다, 속물용사의 구원여관 | 22.01.09 13: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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