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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장려바이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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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집에 처음으로 정수기 갈러오신 세쌍둥이 아주머니하고 할머니하고 아이를 주제로 이야기 나누는걸 들은적 있는데 어머니는 다 똑같나봐 어쩜 그래 대화가 잘 통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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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애 볼살은 탱탱함 이사진 보더니 양가 어르신들이 애 카시트 작은거아니냐구 ㅠㅠ 아주버님은 애 볼 찔러보드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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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 그레이트 베이비 어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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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이런 사진 볼 때마다 '역시 모두 똑같구나. 저러는 거'라고 느낌. 나도 조카들이나 사촌동생들 아기일때도 저러다 엄마한테 등짝맞음. 사촌형도 저러다가 큰이모랑 형수님한테 등짝맞음 이모부도 저러다가 이모한테 한소리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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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 한스푼 보태서 효도의 9할은 영유아때 다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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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를 가지는건 문제가 아니야 애를 키우는게 본겜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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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저맛에 산다 그날있던 힘들었던 일들이 집에 오면 아빠빠빠할때 바닥난 체력 풀충전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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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장려바이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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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론
메이크 그레이트 베이비 어개인 | 21.12.29 08: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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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럴스 아니었냐? | 21.12.29 09: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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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로 | 21.12.29 09: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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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페이탈리티? | 21.12.29 09: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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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
쉿 알고 한 유머야 | 21.12.29 08:52 | | |
(IP보기클릭)118.45.***.***
언젠가 집에 처음으로 정수기 갈러오신 세쌍둥이 아주머니하고 할머니하고 아이를 주제로 이야기 나누는걸 들은적 있는데 어머니는 다 똑같나봐 어쩜 그래 대화가 잘 통하시는지
(IP보기클릭)119.197.***.***
할머니 : 어휴 말도 마슈 우리 손자는 어쩜 지 애비를 그리 닮았는지 핵교 댕길적에도 이불에 지도를 그리곤 했다우 나 : 으아ㅏㅏㅏㅏㅏㅏ 할머니ㅣㅣㅣㅣㅣㅣㅣㅣ | 21.12.29 08: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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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12.29 08: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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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tose
| 21.12.29 08: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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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ㄱㄱㅋㅋㅋㅋㄱ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ㅋㅋㄱㅋㅋㄱㅋㄱㅋㄱ | 21.12.29 09: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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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기 표정 지을 타이밍을 알고 있어?!!! | 21.12.29 09:15 | | |
(IP보기클릭)218.155.***.***
아우 귀여워 ㅎㅎ | 21.12.29 09: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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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 한스푼 보태서 효도의 9할은 영유아때 다한다고 생각함.
(IP보기클릭)118.235.***.***
한스푼추가 | 21.12.29 09: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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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저맛에 산다 그날있던 힘들었던 일들이 집에 오면 아빠빠빠할때 바닥난 체력 풀충전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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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12.29 08: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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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여워ㅋㅋㅋ 볼살 포동포동한거봐ㅋㅋㅋㅋㅋ | 21.12.29 08:56 | | |
(IP보기클릭)14.37.***.***
아빠 닮기를 | 21.12.29 08:59 | | |
(IP보기클릭)58.79.***.***
루리웹-0301307812
항상 이런 사진 볼 때마다 '역시 모두 똑같구나. 저러는 거'라고 느낌. 나도 조카들이나 사촌동생들 아기일때도 저러다 엄마한테 등짝맞음. 사촌형도 저러다가 큰이모랑 형수님한테 등짝맞음 이모부도 저러다가 이모한테 한소리 들음 | 21.12.29 09:08 | | |
(IP보기클릭)218.152.***.***
나도 동생네에 조카만 2명인데 멀어서 명절 때만 보긴 해도 갈 때마다 볼따구 주물럭 거리는데 아주 말랑말랑함 ㅋㅋㅋ | 21.12.29 09:18 | | |
(IP보기클릭)58.79.***.***
토실토실해서 더 좋음 | 21.12.29 12: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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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K_M_L
우리애 볼살은 탱탱함 이사진 보더니 양가 어르신들이 애 카시트 작은거아니냐구 ㅠㅠ 아주버님은 애 볼 찔러보드라 ㅋㅋ | 21.12.29 09:18 | | |
(IP보기클릭)125.182.***.***
윗사진이랑 동일아가였나...! | 21.12.29 09:23 | | |
(IP보기클릭)218.155.***.***
어찌 산후조리 잘 하셨나요? 아이가 많이 큰듯 하네요 ㅎㅎㅎ | 21.12.29 09:41 | | |
(IP보기클릭)222.120.***.***
산후조리는 잘 한거같은데 몸은 ㅠㅠ 주사맞은데는 아직도 아프고 이유를 모르는 엉덩이 통증에 거기다 애기 보느라 관절 마디마디가! 무릎도 아프고 아기는 잘 크고 있습니다 ㅎㅎ | 21.12.29 09:48 | | |
(IP보기클릭)218.237.***.***
아가가 너무 이뻐요 몸조리 잘하시고, 가내 평안하길 바랄게요 | 21.12.29 12:53 | | |
(IP보기클릭)121.129.***.***
아기는 이 일을 기억할 것입니다 | 21.12.29 09: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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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표정이 벽 검은색으로 다 칠한짤에 사파에 마공 배운 그 꼬맹이 표정같음 ㅋㅋㅋ | 21.12.29 09:33 | | |
(IP보기클릭)218.155.***.***
우리 조카 어릴때 생각나네 ㅎㅎㅎ | 21.12.29 09:38 | | |
(IP보기클릭)18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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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혼자 임신한거 생각하면 경제력 입증하고 시도해보지 그래? | 21.12.29 08: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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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ely-Olivier
애를 가지는건 문제가 아니야 애를 키우는게 본겜이지 | 21.12.29 09:11 | | |
(IP보기클릭)211.97.***.***
입양은 어때? | 21.12.29 09:18 | | |
(IP보기클릭)112.147.***.***
그냥 눈으로 덕질만해...편부모 가정이 애를 못키운다는건 아닌데...정말 정말 힘들다. 부모 둘이 키워도 어려워 조부모의 도움을 절대 안받고 키우는것도 어렵고... 가끔 조부모 도움도 받으면서 부부의 힘으로 키워야되는데 경제력 중요하다.. 경제력 시간 에너지를 쏟아부워야해..안그러면 아이가 제대로 자라지못해... 진짜 내가 살고 싶은대로 살거면 애 낳으면안되. 애를 위해서 노오오력을 해야해 안그러면 내가 낳은 아이가 행복할수가 없거든... 참아라..돈없고 결혼도 관심없으면...혼자서 감당하기가 정말 어려워서그래. | 21.12.29 09:21 | | |
(IP보기클릭)183.109.***.***
우리나라에서 여자 혼자 체외수정해서 임신하는건 병원에 돈만 주면 해결돼. 고작 60만원만 내면 체외수정 시켜줌. 근데 입양? 현재 법으로는 독신자는 입양이 안됨. 그나마 지금 개정중인데 언제 될지도 모르고 | 21.12.29 09: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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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덤! | 21.12.29 09: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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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는게 아냐.. 연애할 여자조차 없어ㅜ | 21.12.29 09: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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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는..거라..고... | 21.12.29 09: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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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들도 볼터지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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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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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를 해봐야 힘든지 아닌지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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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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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리_
자기 아기 낳으면 그거 바로 바뀜 | 21.12.29 10:01 | | |
(IP보기클릭)182.220.***.***
흥에 겨운 우리 둘째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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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5개월된 우리 아들입니다 ㅎㅎ 힘들어도 애기가 안아주고 웃어주면 힘든게 진짜 풀립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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