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본인의 소설에 댓글이 달리지 않아 슬펐던 웹소설 작가

[루크스카이워커]

[겟타]

[시로코쟝]

저걸 보니 사람이 정말 알지 못 하는 일로 상처받고 오판하는지 알겠다.. 뭔가 별거 아닌 걸 수도 있는데 느껴지는게 많은 글이네

[루리웹-9951972338]

시선을 조금만 멀리 보려고해도 웬만한 일들은 다 별 거 아니게됨.

[MICR0$0FT]

불통

[DamB]

어리석은 자군...
성문을 열면 들어오는 것은 아군 병사뿐만 아니라 적의 병사도 같이 들어오는 법이다

[helfenmir]

이거 진짜 리얼인데, 또 관심받고 싶은 그 욕망을 참을 수 없음.

[Maximo]

그대로 문을 닫은채 사는게 현명한거였어

[행인A씨]

ㅋㅋㅋㅋ 그럼 독자들 입장에서는 개쿨하게 소통은 안하지만 재밋는 소설 쓰는 기인이엇던거네 ㅋㅋㅋ

[Kaether]

괜히 악플달리는 꼴을 보다 못해 닫는경우도 있던데.

괜히 크게 데이지는 않는가 모르겠네.

[스파르타쿠스]

진짜 작품쓰면서 때려치고 싶어질때가
댓글은 없는데 비추하나 박혀있는거
차라리 쌍욕을 써달라고

[아리아1]

그러지마 비추는 유게비추만큼 별게 없음. 대략 10개 이상 모여있어야 내가 방향잘못잡았구나 혹은 뇌절했구나 하는정도지 별것아닌게 툭 누르고 간 거에 신경 쓸 필요없다

[Maximo]

유게에 쓴 댓글조차 비추만 하나 달랑 달려있으면 현탐 오는데 그맘 알지 ㅋㅋ

[죄수번호-투뽈씎쓰오원]

비추 10갸 밑으로는 그냥 어그로 새끼들이라고 생각하고 무시해도 됨

[알콜부족2]

그거 스마트폰 클릭미스 일수도 있음 내가 가끔가다 그럼

[직각김밥]

저정도로 데미지 받는 정도면 걍 닫아놓는게 현명하거긴함

[유랑태이]

악플 보다 무서운 무플

[루리웹-9366327201]

난 그냥 무플 상관없이 써재꼈는데 어차피 처음쓰는거라 막써도 뭐라할 인간이 없음

[목동나훈아]

난 쓰다가 시어머니짓 존나 하길래 코멘트막아버리니까 속이 시원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