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범이랑 심석희가 소송중이었고, 쌍방은 각자의 무죄를 증명하기 위해.
상대방의 휴대폰을 포렌식 하는데 동의함 = 법원에서 자신에게 유리한 내용을 찾아내기 위해.
서로 합의 한거임.
그렇게 포렌식이 끝나고 죤나죤나죤나 많은 카톡, 문자, 전화에서 ~지푸라기 사이에서 바늘 찾는 수준으로 뒤졌을거야.
그래서 조재범이 찾아낸게~
심석희가 또다른 코치 조모씨와 그렇고 그런 관계며~
둘이서 평창동계올림픽때 최민정을 고의로 떨군거 까지 다 찾아 낸거지.
조재범 측은 이걸 빌미로 어차피 나는 베린 몸 죽어봐라!!!! 로 달려들고 있고 == > 아 물론 심석희한테 저지른 짓이 인간이하라 안타깝고 자시고는 안생김.
뒤늦게 불타는 화약더미가 된 최민정 측은
대한체육회에다가 심석희의 국대자격박탈 + 연금자격박탈관련해서 의견을 제기했다고 함.
여기서 더 웃긴거는. 이게~ 애진작에 조재범이 빙상연맹측에다가
심석희가 잘못이 더 크다고~ 몇달전부터 서류를 보냈는데 빙상연맹측이 계속 씹으니까.
이왕 베린몸 느그도 죽어봐라 하고 디스패치에 터트린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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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폰에 뭐가 있었는지도 모르고 깨춤추면서 포렌식에 동의한 심석희
그 내용 다 받고도 죶까 하던 빙상연맹
뒤늦게 3년전 내용이 까발려져서 인생피곤하게 된 조모 코치~
세상사 참 재밌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