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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3.39.***.***
우린 첫째는 아들, 둘째는 딸인데 태동이 확실히 다르더라~ 아들은 저렇게 갑자기 쭈욱~ 하고 크게 움직이고 딸은 연신 꼼지락꼼지락 거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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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애기가 뭐하는지 훔쳐보느라 닉을 그렇게 지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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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벌써부터 엄마를 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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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개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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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빡 하고 차는거랑 안에서 밀면서?움직이는거랑은 쪼꼼 달라요 아마 아기가 안에서 빡빡 차면서 움직였던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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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에 공포감 가지는 여성들이 가장 무서워 하는 상황이 이거라더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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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은 낮에는 조용하다가 밤만 되면 꼼지락꼼지락 거렸음
(IP보기클릭)61.114.***.***
패륜아로 보이니까 그만둬
(IP보기클릭)223.39.***.***
모든 어머니는 존경스러우며 존중 받아야한다.
(IP보기클릭)1.222.***.***
와....개신기해
(IP보기클릭)39.7.***.***
애가 벌써부터 엄마를 차네
(IP보기클릭)61.114.***.***
Yo情
패륜아로 보이니까 그만둬 | 21.06.23 13: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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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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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첫째는 아들, 둘째는 딸인데 태동이 확실히 다르더라~ 아들은 저렇게 갑자기 쭈욱~ 하고 크게 움직이고 딸은 연신 꼼지락꼼지락 거림 ㅋㅋㅋ
(IP보기클릭)118.235.***.***
뭐하는지훔쳐봄
그래서 애기가 뭐하는지 훔쳐보느라 닉을 그렇게 지엇나 | 21.06.23 13: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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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상태가 | 21.06.23 13:39 | | |
(IP보기클릭)223.39.***.***
Chosen Undead
| 21.06.23 13: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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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ㄲㅋ | 21.06.23 13: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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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6.23 13: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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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자
그냥 빡 하고 차는거랑 안에서 밀면서?움직이는거랑은 쪼꼼 달라요 아마 아기가 안에서 빡빡 차면서 움직였던게 아닐까요 | 21.06.23 13:41 | | |
(IP보기클릭)115.95.***.***
그렇긴 하네요. 아프다 할땐 좀 빡빡 차는 느낌이었음. 뭔가 북치는것 처럼 둥! 하고. | 21.06.23 13:42 | | |
(IP보기클릭)118.235.***.***
글과는 상관없는 질문인데 남편 닉네임은 마누라유게하게만든남편 이야? | 21.06.23 13:42 | | |
(IP보기클릭)118.235.***.***
저요 | 21.06.23 13:49 | | |
(IP보기클릭)182.226.***.***
왜 마누라유게하게만든남편이 아냐? | 21.06.23 13: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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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 21.06.23 14: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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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한마리구 딸냄이나 아들냄 이름으로 귀엽다고 닉넴달긴 좀 그래서....ㅋㅋㅋㅋㅋ | 21.06.23 15: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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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은 낮에는 조용하다가 밤만 되면 꼼지락꼼지락 거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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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스나이퍼에도 주인공 아내가 임신했을때 '냐 뱃속에 에일리언이 있어' 라고 하는 장면이 있어. 내 아내도 임신했을때 그장면보고 엄청 공감하더라고 | 21.06.23 13: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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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아름다운 장면일텐데 공포영화가 생각나냐 ㅋㅋㅋㅋㅋ | 21.06.23 14: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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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어머니는 존경스러우며 존중 받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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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에 공포감 가지는 여성들이 가장 무서워 하는 상황이 이거라더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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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보고 그걸 생각하고 입밖으로 말할 수 있다면 너 정신수양을 좀 해야할거야 너 술먹거나 혹은 건강검진 받을때 네 이성이 날아간 순간 니 입밖으로 무슨 소리가 나올지 무섭지않니 지금 네 정신상태를 단속하지 않으면 무의식중에 그게 이렇게 익명성을 빌어서 나오지 않고 니 입에서 나와서 너를 공개적으로 쓰레기로 만들거란다 부디 생각하렴? | 21.06.23 14: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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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기가 뱃속에서 움직이는걸 느끼니 그때부터 아기와 교감을 하겠군요. 그래서 아빠보다 더 모성애가 강한것인가 봅니다. 아빠로써는 솔직히 아기 나오기 전까지는 뭔가 좀 제3자입장 같은 느낌이더라구요. | 21.06.23 15: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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