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10년전 가성비 메인보드. 최대 지원 CPU가 아이비브리지가 끝.
일단, 바이오스는 가장 최신 것으로 업데이트함.
[그게 2013년 4월달에 끝난거]
전에 쓰던 CPU는 팬티엄 G620 (샌디브리지)였고 이걸로 10년 버팀.
-> 무려 2코어 2스레드라는 처참한 성능.
i7 3770으로 교체하여 요즘 환경에서도 그나마 밥값하는 수준으로 올라옴.
4기가 램에서 16기가로 대폭 증가.
(최대지원이 8기가 램이라 2개 꼳음)
끝으로 그래픽카드.
지포스 8400GS로 10년 이상 버텼는데, 아니다싶어서 GT 1030으로 교체.
(저전력 그래픽카드 중에서 GT 1030과 라데온 RX 550에서 고민했지만, 역시 지포스.)
이전에 비하면 성능이 대폭상승했지만, 그래봐야 거실PC 신세이긴한데
이 정도면 급할때 보조용도로 쓰기에는 적당하게 업그레이드 된 거 같아서 만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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