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소녀계집] 지휘관이 철혈 자매덮밥에 실패한 이유.EU

[티이롱]

이중난교에서 부상입은 드리머, 디스트로이어 자매와 조우한 지휘관이 이직 협상을 시도하지만

딱히 내킬게 없는 드리머 입장에선 결국 거절. 스바로그를 소모하게 만들어버린다.

지휘관이 전투력은 우수하지만 심리전에는 별로 유능하지 못하다는 증거.

여기서는 드리머의 패널티인 디스로리를 인질로 협상을 했어야 했다.

예를들면

"투항하지 않으면 네 언니 디스트로이어의 구멍이란 구멍은 죄다 지휘관 특제 유탄을 박아 버리겠다.

이윽고 육체와 본능이 길들여져 밤마다 내 숙소에 찾아와 쾌락 젖은 신음을 내뿜는 암컷이 되겠지.

매번 메모리는 리셋하여 본인이 처녀인줄 아는 바보 비-치의 잠자리 영상을 매일 아침마다 시청하게 하겠다." 

이랬으면 언니가 소중한 드리머는 질질 짜면서 얌전히 항복했을 것.

물론 투항 했어도 박았겠지만

[톈곰]

[아이스 카푸치노]

[슬액은스래액하고운대]

어차피 실제 게임 스토리랑 플레이랑은 별개로 보면
100퍼 지휘관은 드리머가 더이상 디스로리를 어쩔 수 없는 지경까지 되서 스스로 찾아와서 부디 난 어떻게 해도 되니 우리 언니 살려달라고 울며불며 도게자하기를 기다리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