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신성제 오딘
"극성천" 튜너 + 튜너 이외의 몬스터 2장 이상
①: 1턴에 1번, 자신 메인 페이즈에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는 턴 종료시까지 마법 / 함정 카드의 효과를 받지 않는다.
②: 필드의 앞면 표시의 이 카드가 상대에 의해서 파괴되어 묘지로 보내진 턴의 엔드 페이즈에, 자신 묘지의 "극성천" 튜너 1장을 제외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묘지에서 특수 소환한다.
③: 이 카드가 ②의 효과로 특수 소환에 성공했을 때에 발동할 수 있다. 자신은 덱에서 1장 드로우한다.
소재를 3체 요구하는 싱크로 몬스터
마함 내성이 있다고는 하지만 저건 자신이 직접 발동을 시켜야하는 일명 기동효과이다. 따라서 소환시에 나락함정이나 격류장 같은걸 맞는다면 내성 그런거없이 그냥 제거된다
파괴되어 묘지로 보내졌을땐 엔드 페이즈에 부활 효과가 있고 1드로우를 한다 그런데 요즘은 바운스,제외가 기본인 환경이고 심지어 파괴 되었다해도 부활 효과 발동시 퍼미션 한번 깔아주면 그만이다
따라서 이 카드는 현재 몬스터 효과가 위주인 환경인 시대에 다소 어울리지않는 효과와 마함 내성마저도 자신턴에만 유효하고 그마저도 제대로 된 내성도 아니다 10년전에도 쓰레기 소리를 들었는데 지금은 뭐..
다행히도 현재 극신 극성은 나름대로의 지원을 받아서 전개력 자체는 나쁜편이 아니다. 하지만 그러면 뭐하는가 정작 나오는 결과물이 효과가 없는거나 다름없는 바닐라 수준 4000공격력 몹인데
결국 현재 지원을 받았어도 여전히 딕 하위권 이하 신세를 못 벗어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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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신들이 약해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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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신들이 약해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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걘 가이아 드레이크 소재로라도 쓸수있음,6싱에 2600타점도 괜찮은편이고,원래 가이아나이트를 괴롭히던 고요우 가디언은 에라타먹고 쓰기힘들어져서 | 21.09.14 12: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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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최악의 몬스터가 아니냐면 바닥에는 더욱 바닥이 있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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