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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딩도 잘몰라 몇년대생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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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고무신 봐서 알긴 하는데 이걸 찐으로 했으면 도대체 지금 몇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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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하프 국딩인데 처음들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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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국딩이면 다 알텐데? 난 입학국딩 졸업초딩인데도 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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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국딩 마지막 세대인데 끙아하고 여기다 얼마나 담아가야 할 지 존내 고민했던 기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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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년생인데 똥이안나와서 누나꺼담아간적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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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줌은~ 아니여~ 이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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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ㅡ, 선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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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 흑역사인데... 국3때였지 싶다... 대변 채취해서 봉투에 넣고 봉투를 촛불로 녹여서 밀봉해서 제출해야 했었는데 그걸 못했어. 그래서 혼나고 난 다음날 내 대변을 종이로된 편지봉투에 넣고 의기양양하게 선생님께 드렸다? 칭찬 받을줄 알고? .... 그 이후로는 뭐... 그날부터 선생님께서 날 두려워하기 시작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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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소리야. 나도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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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교통정보공학론
국딩도 잘몰라 몇년대생이냐; | 20.08.26 16: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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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5073366260
어? 국딩이면 다 알텐데? 난 입학국딩 졸업초딩인데도 냈는데? | 20.08.26 17:08 | | |
(IP보기클릭)222.237.***.***
1990년까지는 확실히 있었음(90년생 말고 1990년 국민학교) | 20.08.26 17:08 | | |
(IP보기클릭)125.129.***.***
그런적 없는데;; 몰라요 | 20.08.26 17:09 | | |
(IP보기클릭)125.129.***.***
그럼 40살이나 되야 안다는 애기네 | 20.08.26 17:10 | | |
(IP보기클릭)222.237.***.***
90년대 초에 없어졌다니 대충 그쯤 될듯 | 20.08.26 17:11 | | |
(IP보기클릭)106.101.***.***
진짜??? 시골이라 한건가? | 20.08.26 17:11 | | |
(IP보기클릭)117.111.***.***
83년 돼지생인가? | 20.08.26 17:11 | | |
(IP보기클릭)106.101.***.***
아니 88년생인데.. 포항 어디 구석에 분교다녔음 | 20.08.26 17:12 | | |
(IP보기클릭)117.111.***.***
제가 돼지생이라, 우리학교가 딱 저랬거든요 아랫 동네는 좀 늦게 시행했나보네요 -북파주 출신 | 20.08.26 17:15 | | |
(IP보기클릭)116.36.***.***
국딩은 알텐데 | 20.08.26 17:20 | | |
(IP보기클릭)49.161.***.***
이거 나도임. 동갑이고 고향 강원도인데(분교는 아님) 나도 국딩 입학히고서 대변봉투 제출한 기억 남 | 20.08.26 17:25 | | |
(IP보기클릭)121.176.***.***
ㄴㄴ 나 30대 인데 앎.. 국딩 졸업 | 20.08.26 17:34 | | |
(IP보기클릭)175.223.***.***
루리웹-5073366260
??? 뭔소리야. 나도 했는데...? | 20.08.26 17:49 | | |
(IP보기클릭)218.144.***.***
내가 마지막 국딩 졸업인데 님이 모른다면 +-5년쯤 차이나겠네 | 20.08.26 17:52 | | |
(IP보기클릭)211.107.***.***
83년생인데 목포 출신 있었어요 ㄷㄷ; | 20.08.26 19:57 | | |
(IP보기클릭)223.39.***.***
83년 찐국딩이라면 알자 | 20.08.26 22:15 | | |
(IP보기클릭)223.39.***.***
나 85년생인디 나도 채변봉투 냈었는뎅 구충제 받아 먹은 친구들도 있었고 | 20.08.26 22:34 | | |
(IP보기클릭)223.3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교통정보공학론
나도 하프 국딩인데 처음들어 봄 | 20.08.26 17:03 | | |
(IP보기클릭)121.168.***.***
하프 국딩 어엌ㅋㅋㅋㅋ 나도 4학년때 초등학교로 바뀌었는데 하프 국딩이넼ㅋㅋ | 20.08.26 17:06 | | |
(IP보기클릭)61.82.***.***
나 1//6 국딩인데 학교에서 딱한번 채변한적 있었는데 | 20.08.26 17:06 | | |
(IP보기클릭)223.39.***.***
난 그런 기억 없는데 | 20.08.26 17:07 | | |
(IP보기클릭)112.221.***.***
하프국딩 ㅋㅋㅋㅋ 나도 마찬가진데 그런거 얘긴들어봐도 한적은 없다 | 20.08.26 17:29 | | |
(IP보기클릭)121.160.***.***
(IP보기클릭)175.223.***.***
판사
83년생인데 똥이안나와서 누나꺼담아간적있음 | 20.08.26 17:14 | | |
(IP보기클릭)175.223.***.***
지난번에 이거랑 같은 글 올라왔을때 여러사람이 했다안했다 올라와서 대충 취합해 보니 대강 졸업시점에 국딩이야 초딩이냐 정도가 갈림선인거 같더라 | 20.08.26 17:58 | | |
(IP보기클릭)39.120.***.***
(IP보기클릭)218.155.***.***
검정고무신 봐서 알긴 하는데 이걸 찐으로 했으면 도대체 지금 몇살임
(IP보기클릭)116.32.***.***
40살도 안넘었어 아직 어려. | 20.08.26 19:52 | | |
(IP보기클릭)118.220.***.***
최소 83년생 까지? 내가 국5때까지는 냈으니 | 20.08.26 21:09 | | |
(IP보기클릭)104.175.***.***
| 20.08.26 21:26 | | |
(IP보기클릭)110.13.***.***
(IP보기클릭)110.70.***.***
아시타카™
오줌은~ 아니여~ 이누마~~ | 20.08.26 17:05 | | |
(IP보기클릭)1.177.***.***
오줌도 검사했음. 체변으로 담아간게 아니라 당일날 학교에서 종이컵에 받아서 검사했음 | 20.08.26 17: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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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요충일걸. 요충은 항문으로 빼꼼 나와있어서 테이프에 걸리는 경우도 있거든 | 20.08.26 17:07 | | |
(IP보기클릭)121.127.***.***
그건 모르겠다 기억이 안나서... 뭐 봉투랑 투명한 정사각형 필름테잎? 같은거 줬는데 똥꼬에 붙였다가 떼서 반으로 접어서 봉투에 넣고 제출했었었음 | 20.08.26 17:12 | | |
(IP보기클릭)106.245.***.***
그거 맞음. 테이프에 기생충 알같은거 붙어나오는지 검사하는거야. 나도 내봤었지 | 20.08.26 17: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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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무라사메
어이ㅡ, 선 넘었다 | 20.08.26 17:06 | | |
(IP보기클릭)1.247.***.***
뒤늦게 댓글 적는데 선 넘어야지 | 20.08.26 17: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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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 먹지 말라고 공문 내려오고 | 20.08.26 21: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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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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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39.7.***.***
이건... 내 흑역사인데... 국3때였지 싶다... 대변 채취해서 봉투에 넣고 봉투를 촛불로 녹여서 밀봉해서 제출해야 했었는데 그걸 못했어. 그래서 혼나고 난 다음날 내 대변을 종이로된 편지봉투에 넣고 의기양양하게 선생님께 드렸다? 칭찬 받을줄 알고? .... 그 이후로는 뭐... 그날부터 선생님께서 날 두려워하기 시작했지
(IP보기클릭)110.44.***.***
테러리스트를 키웠구만 싶었나보다 | 20.08.26 17:14 | | |
(IP보기클릭)121.176.***.***
촛불로 녹였었나? 그냥 테이프로 붙이지 않았나? 가물가물 | 20.08.26 17: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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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국딩 마지막 세대인데 끙아하고 여기다 얼마나 담아가야 할 지 존내 고민했던 기억이 있다.
(IP보기클릭)211.36.***.***
이 파란색을 찾는거구나 | 20.08.26 17:17 | | |
(IP보기클릭)119.199.***.***
저 종이 봉투 안에 비닐 봉투가 따로 있다 거기다 담는거다 바로 종이봉투에 담는거 아니다 비닐에 담아서 밀봉을 성냥불로 지져서 밀봉하는데 밀봉 잘못하면 줘땐다 | 20.08.26 17:17 | | |
(IP보기클릭)112.165.***.***
선생님은 그렇게 가르쳐줬는데 애들은.. 그리고 똥냄새가 진동했지 | 20.08.26 17:19 | | |
(IP보기클릭)118.158.***.***
나도 저거 존나 짜증 났던 기억이 나네. 30년전인데도 기억이 남아있어 젠장할! | 20.08.26 17:27 | | |
(IP보기클릭)121.176.***.***
돼지띠구나! | 20.08.26 17:35 | | |
(IP보기클릭)203.123.***.***
깜빡하고 안가져와서 똥 빌리던(...) 애들. 쿨하게 학교에서 당일아침 싸서 신선한 샘플을 준비하던 애들. 창피하다고 애완견 똥 넣어왔다가 검사결과 어메이징하게 나와서 불려갔던 애들. 그것이 국민학교. | 20.08.26 19: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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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도 모름 암튼 모름 | 20.08.26 17: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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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지금은 안잼??? | 20.08.26 20:22 | | |
(IP보기클릭)49.161.***.***
원래 똥은 먹은 음식 중 소화조차 못 된 찌꺼기일 뿐이고 싸고 가져올 때쯤이면 이미 오염 및 변형이 크게 일어난 상태라 건강 확인하는 용도로는 쓸모 없고 기생충 검사가 유일한 목적임. 근데 기생충 걸리는 경로가 인분 비료를 쓴 논밭의 작물을 섭취하면서 순환하는 거였는데 이젠 그러질 않으니 무의미하고 더럽기만 함. | 20.08.26 21:39 | | |
(IP보기클릭)49.161.***.***
앉은 키 말하는 거면 예전엔 발육부진이 많아서 내장 있는 가슴,배 부위 길이를 측도로 삼으려는 게 목적이였음. 근데 발육부진은 커녕 비만이 주요 건강문제가 되니깐 이젠 안 하는 거임. | 20.08.26 21: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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