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제은상보검
양날의 직검으로 사어피에 흑칠을 올려 마감한 전형적인 검의 형태를 보여준다.
칼자루에 감겨있는 줄감기 방식은 일본식 X자 교차매기와는 명백히 구분되는 청대 도검의 줄감기 유형이며
자루의 류소혈에 달린 수술은 딸기술의 유형에 속하나 조선의 홍조수아에 비해 현저히 짧다.
칼집 중앙에 패용장식 사이로 어피의 이음새가 보이는 것은 세월의 흐름에 따라 헐거워진 패용장식이 아래로 조금 밀려난 것이다
옻칠자개장식환도
칼집 위쪽에 걸쇠를 달아 칼을 칼집에 넣었을 때 걸쇠가 칼코의 구멍에 걸리도록 하였다.
칼집 외면 전체에 자개장식을 하였는데, 학과 화초문이 표현되었다.
칼코의 평면형태는 꽃잎모양이며, 동으로 만든 후 옻칠을 하였고, 새와 꽃무늬 등이 장식되었다.
관제적동투각
관에서 제작한 조선검 병부에 붉은 융을 깔고 그 위에 매듭장식을 한 것은 일본식 방법을 차용하여 한국식으로 유행시켰던 양상이다.
칼날의 휨 각이나 칼집의 문양장식 패용장구가 조선검이다.
관제녹칠어피갑장환도
관제환도로서 흔히 별운검이라 분류되는 칼이나 실제 별운검의 법제와는 무관하다
. 칼자루와 칼집의 외피 전체는 녹색으로 물들인 어피를 사용하였고 칼 전체에 사용된 장식은 금동으로 만들었다.
칼집의 패용장식에는 띠돈이 달려 있으나 원래의 결합부속이 망실되어 끈과 일부장식만 남아 있다.
실전용이자 의장용칼로서 궁중의 무사들이 사용하였던 공예와 실용성이 겸비된 칼이다.
곡병환도
외날의 칼이다. 칼등에 '광사두우(光射斗牛)'라는 음각명이 있다.
광사두우는 칼의 빛이 북두칠성과 견우성을 쏘아 우주의 이치와 맞닿는다 하여 도교적 정신을 함축하고 있다.
슴베에는 모란과 죽엽을 정교하게 투각하여 장식하였다.
자루와 칼집에는 십장생문을 연결하여 조각하였다.
자루에는 투공하여 동다회에 딸기 술을 걸었다.
별운검-옥구보검
코등이에 옥을 사용하여 보검이라 할 만한 격이 있는 칼이다.
코등이의 옥은 품격은 높지만 전장에서 실용성이 낮아 주로 신분이 높은 이의 의장목적으로 만들어졌다.
어도御刀이거나 왕 옆에서 경호를 맡은 별운검(別雲劍)의 칼로 여겨진다.
칼집은 목제골격 위에 밑칠을 하고 그 위에 금분을 뿌리고 옻칠로 마감 하였다.
칼몸을 물고 있는 병부와의 연결부위에는 박쥐문이 양각되어 있는데, 이는 수복부귀를 상징한다.
띠돈은 남색 칠보바탕에 매화꽃이 시문되어 있다
갠적으로 2번 개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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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의 정치·외교고문을 지냈던 묄렌도르프(von Mollendorff, 1847-1901)가 1883-1884년에 기증한 유물과 함부르크의 상인 쟁어(H. Sanger)로부터 1902년에 구입한 유물(1,250여 건)이 대부분이다. 기증·구입 연도가 분명하여 편년자료로 활용이 가능한 많은 유물이 수집 당시 사람들이 사용했던 흔적이 남아있거나 시장에서 판매되던 상태 그대로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의외로 저기있는 건다 합법적으로 건너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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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줄걸 몇번 이미 요구했을건데 개인이 개인소장품 넘겼다고 하면 반환받을 기준이 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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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지금 도쿄 박물관에만 3만점 있고 총 7만여점 넘어가있는데 절대 안주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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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한테 티거전차 한대 달라고해서 검 두자루랑 바꾸자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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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굴품이나 장물이 아니라 조선시대때 정식으로 선물한거라고 전에 올라왓을때 본거같은데 선물인데 돌려받아야한다하면 손기정옹이 선물받아온 로마투구도 반환해야되는거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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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는건 어쩔 수 없지만 돌려받곤 싶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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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패수가 아닌이상 전장에서 검은 보조무기 취급임 일본이 유독 검을 신성시 하는 것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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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한테 티거전차 한대 달라고해서 검 두자루랑 바꾸자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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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 | 20.07.15 07: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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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았다
안줄걸 몇번 이미 요구했을건데 개인이 개인소장품 넘겼다고 하면 반환받을 기준이 없어짐 | 20.07.15 04: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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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았다
일본에 지금 도쿄 박물관에만 3만점 있고 총 7만여점 넘어가있는데 절대 안주잖아 | 20.07.15 04: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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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서비스
안주는건 어쩔 수 없지만 돌려받곤 싶으니까.. | 20.07.15 04: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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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았다
고종의 정치·외교고문을 지냈던 묄렌도르프(von Mollendorff, 1847-1901)가 1883-1884년에 기증한 유물과 함부르크의 상인 쟁어(H. Sanger)로부터 1902년에 구입한 유물(1,250여 건)이 대부분이다. 기증·구입 연도가 분명하여 편년자료로 활용이 가능한 많은 유물이 수집 당시 사람들이 사용했던 흔적이 남아있거나 시장에서 판매되던 상태 그대로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의외로 저기있는 건다 합법적으로 건너간거임 | 20.07.15 06: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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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박물관 관리상애보면 걍 저쪽에 있는게 더 나을 듯 | 20.07.15 07: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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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규장각 사례보면 외국에 있다고 다 보관 잘되는거 아님 | 20.07.15 09: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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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창도 짧음 왜적들이 보고 놀랬다고도 | 20.07.15 06: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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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손으로 다루는 것이 메인이라 사이즈가 작음 | 20.07.15 06: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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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프 매니아
방패수가 아닌이상 전장에서 검은 보조무기 취급임 일본이 유독 검을 신성시 하는 것일뿐 | 20.07.15 06: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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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의 나라였으니까 ㅋㅋ | 20.07.15 06: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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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 에도시대부터 검을 강조한거지 전국시대에는 칼 들고 있으면 무기 안 들고 있는걸로 취급했음. 전적으로 놀란건 창 길이 | 20.07.15 06: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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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왜놈들도 창이 주무기 인걸 사람들이 잘 인식 못하더라공 | 20.07.15 08: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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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국시대 보병들은 무슨 사리사나 파이크 수준으로 긴 창을 썼더라 다만 서양의 장창병들은 찌르기 위주인데 일본은 내려치기 위주였다고 함 | 20.07.15 08: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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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굴품이나 장물이 아니라 조선시대때 정식으로 선물한거라고 전에 올라왓을때 본거같은데 선물인데 돌려받아야한다하면 손기정옹이 선물받아온 로마투구도 반환해야되는거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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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으로 구매하거나 선물로 받고 매입경로가 분명히 밝혀진거라 돌려달라는게 오히려 도둑이 됨 | 20.07.15 07: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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