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글쓰기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유머] 무심코 맞은편 아파트 봤다가 심장 터질뻔한 사람 . JPG [9]


profile_image
(1155562)
51 | 9 | 38788 | 비추력 28383
프로필 열기/닫기
글쓰기
|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댓글 | 9
1
 댓글


(IP보기클릭)112.185.***.***

BEST
바지 터는 거네.
19.12.14 23:59

(IP보기클릭)211.176.***.***

BEST

19.12.15 00:07

(IP보기클릭)175.115.***.***

BEST
깜짝이야 ㅋㅋ
19.12.15 00:06

(IP보기클릭)175.192.***.***

BEST
으아아아아알어라얼아아아아아아아ㅓㅏ어라어ㅏ아아ㅏㅇ
19.12.15 00:19

(IP보기클릭)112.185.***.***

BEST
바지 터는 거네.
19.12.14 23:59

(IP보기클릭)175.115.***.***

BEST
깜짝이야 ㅋㅋ
19.12.15 00:06

(IP보기클릭)211.176.***.***

BEST

19.12.15 00:07

(IP보기클릭)218.235.***.***

아파트 빳따죠 쉬바
19.12.15 00:09

(IP보기클릭)175.223.***.***

떨어지는 순간 찍은줄알았네 첫 짤보고
19.12.15 00:14

(IP보기클릭)1.231.***.***

어렸을 때 복도식 아파트 13층 살 때 우리 집 수시로 놀러오는 친구가 어느날 저기에 보란듯이 난간에 걸터앉더라고. 어때? 봐라 나 짱이지! 이런 느낌 그래서 어느날은 내가 내 동생 앞에서 그렇게 걸터 앉음ㅋㅋㅋ 오예 됐다 싶어서 다음에 친구 불러서 보여줌 ㅋㅋ 나도 한다!! ...가끔 돌이켜보면 어렸을 때 객기 넘치는 짓 정말 많이 한 거 같아.
19.12.15 00:16

(IP보기클릭)175.192.***.***

BEST
전뇌전기
으아아아아알어라얼아아아아아아아ㅓㅏ어라어ㅏ아아ㅏㅇ | 19.12.15 00:19 | | |

(IP보기클릭)77.111.***.***

마지막은 뭐지?? 털던 층 안보이게 위만 찍은거
19.12.15 00:19

(IP보기클릭)118.37.***.***

옛날에 놀이랍시고 저런 벽에 매달리거나 걸터앉는 애들 있었는데 요샌 좀 없어졌나
19.12.15 01:39


1
 댓글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