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포르투갈 국적 리버풀 소속 디오구 조타가 교통사고로 사망함. 

갑작스러운일로 축구계선수들은 매우충격에 빠짐 

며칠뒤 장례식이열리고 

맨시티 소속이자 같은 포루투갈 동료 베르나르도 실바 

같은 맨시티 소속이자 포루투갈 국대 동료 후벵디아스 역시 추모를함

리버풀의 모든 선수 보드진 감독까지 참여해 추모를함 

호날두는 왜참여를 하지않았는가?라는논란이 잠깐있었으나. 본인의 스타성으로 인해 조타의 장례식 분위기가 해칠것같아서 참여를 하지않음

(실제로 과거 아버지 장례식에 참여했다 각종 파파라치들때문에 아버지의 묘가 훼손되고 문제가많았다고..) 

음바페 역시 골을 넣고 조타의 등번호 20번 셀레브레이션을 하며 그를 추모했다.

그런데 이와중

한새끼가 문제가 됐는데. 

바로 같은 리버풀 소속 루이스 디아즈때문이다. 

이새끼는 

아버지가 괴한들로 납치되어, 멘탈이 깨진적이 있었는데 조타가 걱정을많이해주고 리버풀지역애와서 사는집 각종 도움을 줬으며, 

골을넣고 그의 유니폼을 들어올리며 그를 걱정하는 셀레브레이션까지해줬다.

그런데 이새끼는..

장례식에 참여를 하지않고 추모식날. 

인플루언서 축구대회를 가서 인증샷과 웃는짤을 개인 SNS에 올렸다.. 

매우 욕쳐먹을짓 골라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