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다단, 비스크돌 등

유명한 거 빼고 기대작 몇 개 적어 봄

향기로운 꽃은 늠름하게 핀다

넷플리스

두 남녀의 청춘을 그린 이야기, 평범하지만 작화가 좋고 불쾌한 스토리가 없어서

슴슴하게 볼 만 하다. 그리고 여주가 엄청 이쁘다

PV만 볼 때 원작 재현 100%라서 연출만 어떻게 하면 엄청 잘 나올 작품

사일런트 위치

라프텔

힘을 숨긴 이세계 봇치 이야기, 성우 연기가 매우 볼 만하다

히카루가 죽은 여름

넷플릭스

공포 크리처를 주제로 한 이야기라는데,

작년부터 PV가 계속 떠돌고 나름 인상 깊게 남아서 기대중

비와 너와

라프텔

엄청 이쁜 누나와 자신을 개라고 주장하는 너구리가 등장하는 일상물

이것도 원작 재현 100%에 연출 분위기까지 좋아서 현재 평가가 좋음

시티 더 애니메이션

국내 예정 없음

일상이 업스케일링 돼서 나왔다고 보면 될듯

근데 왜 아마존 프라임 독점인가

타코피의 원죄

라프텔

어둠의 도라에몽으로 잘 알려진 논란의 그 만화

이지메를 주제로 너무 잘 만들어서 불쾌하다는 평도 있다

나도 이걸 재밌다고 표현하기에는 좀 그렇고... 잘 만든 건 확실하다

얼마나 잘 만들었으면 라프텔에서 당당히 독점을 하고도 아직 1화가 안 나왔다

그만큼 심의에서 많이 걸리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