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꾸준히 발전시키고 그걸 유지할려면 개인을 모았다가 다시 흩어지고 하는 걸로는 부족하다는게 느껴짐.
개인이 할 수 있는 성장에는 한계가 있고 또 그걸 사람 바꿔가면서 다시 이어나갈 바에 그냥 한 분이 계속 유지시켜주고 그 사람이 바라는 방향이 되게끔 주변 사람들로 채워주는 구조가 얼마나 소중한건지 알게됨.
거기에 기업이 아니고서는 할 수 없는 사이즈의 비용이나 공간 같은거 생각하면 더더욱 개인이 할 수 있는 역량에 끝이 보임.
ㅇㅇㄱ은 너무 이 일을 안일하게 생각했어..
기업이라는게 어떤건지 생각해보기도 전에 떠받들어졌으니 이렇게 된거 아닐까
개인이 할 수 있는 성장에는 한계가 있고 또 그걸 사람 바꿔가면서 다시 이어나갈 바에 그냥 한 분이 계속 유지시켜주고 그 사람이 바라는 방향이 되게끔 주변 사람들로 채워주는 구조가 얼마나 소중한건지 알게됨.
거기에 기업이 아니고서는 할 수 없는 사이즈의 비용이나 공간 같은거 생각하면 더더욱 개인이 할 수 있는 역량에 끝이 보임.
ㅇㅇㄱ은 너무 이 일을 안일하게 생각했어..
기업이라는게 어떤건지 생각해보기도 전에 떠받들어졌으니 이렇게 된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