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할 때부터 버그가 계속 터짐. 모바일에선 게임이 제대로 굴러가지 않음. 소통도 제대로 안 되고, 시스템 패치는 느려터짐.
업데이트할 때마다 버그니 뭐니, QA가 제대로 안 되는 모습에서 게임 개발의 기본도 안 되어 있다는 게 드러남. 이런 운영진들을 믿고 앞으로 게임을 계속할 수 있을까 싶음.
오픈하고 유저를 테스터로 쓰나? 진짜 기분 더러움.
BM도 수시로 말 바뀌면서 지르라고 유도만 계속함. 성의껏 준비해서 판매하는 게 아니라 그냥 "이거 안 사면 경쟁에서 밀림 ㅅㄱ" 이런 모습이 본섭처럼 슬슬 보이기 시작함.
BM에 민감한 부분은 바로 패치하면서, 유저 편의성 같은 건 한~~~참~~~~~ 미루다 나중에야 겨우 패치하고는 생색냄. 당연한 건데 어이없음.
스토리 열려서 달리면 4시간대기해야한다는 얘기듣고 어이 또 터침 오픈런이 중요한 거 아님? 갑자기 진행에 락을 건다고? 제정신임? 빨리 스토리 보고 부캐도 밀고 다 해야 하는데, 운영진들이 유저 플레이를 방해함. 운영진들이 제정신이 아닌 것 같다는 걸 다시금 느낌.
같이 하던 사람들이 있어서 참고 있었는데, 이번에도 역시 제대로 준비도 안 된 모습이 감탄스러움.
유튜브 채널 있어 뭐함? 라이브라도 켜서 디렉터가 고개 숙여 사과라도 하던가. 그냥 텍스트 하나 띡 내고, 있으나 마나한 보상 주면 다 좋아할 줄 아는 건가?
버그 악용자들 제대로 잡고 처리할 수는 있음?
대체 하는 일이 뭐임?
우리 텍스트는 왜 안 읽음? 이런 거 적을 시간에 테스트나 한 번 더 해.
연출이랑 타이밍 같은 것도 시의성에 맞게 검사해.
유저랑 기싸움할 생각 말고, 편의성 바로바로 도입해서 접근성 높이고 계속 패치해
적으면 보기나 할런지 ㅋㅋㅋ
애정을 가지고 좀 운영해줘 제발. 너네가 만든 게임이잖아. 자기가 낸 결과물이면 좀 더 신중하게 해야 하는 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