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에 어머니가 제 이름으로 만들어주신 주택청약통장이 있는데, 몇번 돈 넣어주시다가 빼가기도 하시고 하고 어느순간부터는 걍 거래자체를 안한지 꽤 되어서 계좌도 막힌 모양이더라구요.
이거 풀려면 또 영업점 가고 해야될거 같은데 안에 든 돈도 만원정도라.. 그냥 냅두고 제가 주거래은행에서 새로 만드는거랑 별차이 없겠죠?
20년전에 어머니가 제 이름으로 만들어주신 주택청약통장이 있는데, 몇번 돈 넣어주시다가 빼가기도 하시고 하고 어느순간부터는 걍 거래자체를 안한지 꽤 되어서 계좌도 막힌 모양이더라구요.
이거 풀려면 또 영업점 가고 해야될거 같은데 안에 든 돈도 만원정도라.. 그냥 냅두고 제가 주거래은행에서 새로 만드는거랑 별차이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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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 전체공지 |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 8[RULIWEB] | 2023.08.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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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납입횟수를 살릴수있으면 무조건 살려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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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통장은 기간보다 실납입횟수+납입인정금액 이거두개가즁요합니다. 작은평수의경우 금액보다 횟수로 정하는거라 어디넣냐틀린다 평균 당첨자들이130회정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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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통장 이체가 안빠지는거 모르고 살다가 한 2년치 밀려본 적이 있는데 납입금 다시 넣으니까 횟수가 살아나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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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통장은 기간보다 실납입횟수+납입인정금액 이거두개가즁요합니다. 작은평수의경우 금액보다 횟수로 정하는거라 어디넣냐틀린다 평균 당첨자들이130회정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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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그냥 새로 만드는거랑 차이 없겠네요. 감사합니다 | 24.02.25 12: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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슝케
아니죠 납입횟수를 살릴수있으면 무조건 살려야합니다 | 24.02.25 12: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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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연속으로 빠짐없이 넣어야 된다고 들었던 것 같은데 중간에 한번이라도 빼먹으면 안된다고.. 맞는건가요??! | 24.02.25 13: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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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니피지컬
제가 통장 이체가 안빠지는거 모르고 살다가 한 2년치 밀려본 적이 있는데 납입금 다시 넣으니까 횟수가 살아나더라구여. | 24.02.25 13: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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