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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전신마취 수술 받아보신 분 계신가요?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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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49.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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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마취였는데 하나 둘도 아니고 그냥 기억이 끊깁니다. 그리고 마취풀리기 시작하면 뒤지게 아픕니다. 전 국소마취였는데 수술 당일은 잠 못잠.
23.09.29 23:24

(IP보기클릭)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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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고환제거 수술 받았습니다. 절제부분은 더마본드로 봉합했다고 하고 수술후 1일 뒤 퇴원 했습니다. 마취 느낄 겨를도 없습니다. 주사 놓을께요 하고 맞으면 내가 언제 기절했는지도 모른체 정신이 나갑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진통제랑 항생제를 주사하긴 한다는데... 존나 아프더군요.. 근데 몇시간 지나니까 수술부위 주변을 움직이지 않으면 또 괜찬더군요 마취 깨면 이제 어떤분은 멀쩡한데 저는 한동안 호흡 반사가 안돌아 와서 12시간 정도 산소마스크 쓰고 있었습니다.
23.09.30 00:11

(IP보기클릭)113.130.***.***

BEST
약 넣으면 약깐 현기증 같은 느낌니고 기억 없음 그리고 보통 병실이 아니리 마취깨는데서 대기하고 있어요. 거기서깨고 병실로 가던대 병원마다 틀릿들여 그건 아픈건 내 수술이 아픈 수술은 아니라서 모르겠고
23.09.29 23:23

(IP보기클릭)113.130.***.***

BEST
약 넣으면 약깐 현기증 같은 느낌니고 기억 없음 그리고 보통 병실이 아니리 마취깨는데서 대기하고 있어요. 거기서깨고 병실로 가던대 병원마다 틀릿들여 그건 아픈건 내 수술이 아픈 수술은 아니라서 모르겠고
23.09.29 23:23

(IP보기클릭)61.82.***.***

저는 맹장수술 했는데 수술실 입구 들어간거 까지는 기억나는데 그다음에는 갑자기 일어나보니 병실이더라고요 그리고 수술한데 아파서 다시 잤는데 일어나니깐 괜찮았어요
23.09.29 23:23

(IP보기클릭)175.126.***.***

NADH
보통 못자게 하지 않음? ㅋㅋ | 23.09.30 00:57 | |

(IP보기클릭)122.32.***.***

포포포퐁~!
ㄹㅇ 몇시간 동안 잠도 못자게하고 물도 못마시게하고, 무조건 걸으면서 소변 보면 말해달라고 하던데 | 23.09.30 02:14 | |

(IP보기클릭)49.165.***.***

BEST
수면마취였는데 하나 둘도 아니고 그냥 기억이 끊깁니다. 그리고 마취풀리기 시작하면 뒤지게 아픕니다. 전 국소마취였는데 수술 당일은 잠 못잠.
23.09.29 23:24

(IP보기클릭)134.41.***.***

저는 하나 둘도 안했습니다. 담당의사분이 오셔서 안녕하세요. 누구누구입니다. 하는데 그 뒤로 기억없음. 잠에서 깨고도 바로는 안아프고 통증이 점점 다가오는 느낌이었습니다.
23.09.29 23:25

(IP보기클릭)42.82.***.***

1. 마취 마스크 끼고 10을 세기도 전에 잠에 빠지고 순식간에 일어나는데 이미 수술 끝나서 회복실이죠 2. 마취 풀리면 통증 시작되니 그때 진통제 먹어야겠죠
23.09.29 23:25

(IP보기클릭)221.166.***.***

다른분들 이야기랑 대체로 같아요. 순식간에 의식 날아갔다가 갑자기 회복실에서 깨고, 통증 최대치는 수술 종류에 따라 다르겠지만 마취 풀려가면서 서서히 강해지겠죠..
23.09.29 23:28

(IP보기클릭)223.38.***.***

전 회전근개파열 봉합수술했는데 마취는 진짜 어느순간 정신잃고 끝나면 다시 듭니다. 아픈건 전 어깨라서 그런지 디지게 아프기도 했었고 무통주사가 약빨이 안들어서 몇일간 힘들게 보냈네요.
23.09.29 23:33

(IP보기클릭)119.206.***.***

숫자 안세주는데도 많습니다. 많이 기대하시던데 실망하진않으셨으면합니다. 수술방에서 나오기전에 의식이 돌아왔는지 확인하는데 회복실에 가서 한참 후부터 기억이 있다하시더라구요
23.09.29 23:45

(IP보기클릭)175.201.***.***

1 네 2 네
23.09.29 23:48

(IP보기클릭)211.60.***.***

중학생때 전신마취후 수술한 경험이 있습니다 제 기억으론 마취 주사와 마스크 쓸때 갑자기 감각이 확장된 느낌이 오다가 바로 정신 잃고 눈뜨면 수술 후입니다 수술한 부위는 불에 지지는거 처럼 화끈한 느낌듭니다 전 배쪽을 수술해서 수술후 가래 뱉어야 할때가 제일 고통스러웠습니다 초록색 가래 뱉고나서 통증 주사 놓고 다시 잠든걸로 기억합니다
23.09.29 23:50

(IP보기클릭)221.140.***.***

1. 하나, 둘 쯤에서 마취약 냄새가 몰려오면서 셋이 안들린상태로 수술동료상태였습니다. 2. 수술에 따라 다른데 아프면 보통 진통제를 투여하기때문에 수술 후 보단 회복할때가 더힘들었습니다.
23.09.29 23:56

(IP보기클릭)221.140.***.***

caliz
동료->종료 | 23.09.29 23:56 | |

(IP보기클릭)124.55.***.***

마취 뭐뭐 얘기해주고 시작합니다. 하고 정신 차려보면 회복실임. 회복실에서 깨어나도 마취기운과 진정제 때문에 기력이 빠져서 보통 다시 잠듬..정신이 좀 들기 시작하면 통증은 보통 그날 밤부터 시작되는...
23.09.30 00:01

(IP보기클릭)220.120.***.***

BEST
25일 고환제거 수술 받았습니다. 절제부분은 더마본드로 봉합했다고 하고 수술후 1일 뒤 퇴원 했습니다. 마취 느낄 겨를도 없습니다. 주사 놓을께요 하고 맞으면 내가 언제 기절했는지도 모른체 정신이 나갑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진통제랑 항생제를 주사하긴 한다는데... 존나 아프더군요.. 근데 몇시간 지나니까 수술부위 주변을 움직이지 않으면 또 괜찬더군요 마취 깨면 이제 어떤분은 멀쩡한데 저는 한동안 호흡 반사가 안돌아 와서 12시간 정도 산소마스크 쓰고 있었습니다.
23.09.30 00:11

(IP보기클릭)14.34.***.***

약들어오니까 점점 의식이 좁아지더니 끊겼다가 돌아오는 느낌
23.09.30 00:12

(IP보기클릭)118.235.***.***

저는 주사바늘로 팔에 뭔가 시원한 거 들어오는 느낌까지는 들더라구요. 그리고 바로 기절. 눈 뜨니까 끝나 있었어요ㅋㅋㅋ
23.09.30 00:14

(IP보기클릭)58.225.***.***

복강경으로 충수염 수술했는데 수술끝나고 깨어나면 수술 부위가 진짜 엄청 아파요 칼로 배 살살 찌르는 느낌 엉엉 울면서 간호순눈나 불렀는데 의사가 선세가 마취승인을 안해줘서 자기도 안절부절 하더라고여
23.09.30 00:29

(IP보기클릭)180.229.***.***

1.케바케이긴 하는데 대부분 그렇긴합니다. 2.부위에 따라 통증은 다르지만 담낭이면....네 ..각오하셔야 겠네요
23.09.30 00:30

(IP보기클릭)223.39.***.***

무통주사 선택하라고 할텐데 꼭하세요 아퍼요
23.09.30 00:46

(IP보기클릭)118.235.***.***

자 마취 할께요 들이키세요 하나 눈뜨니 회복실
23.09.30 00:52

(IP보기클릭)175.126.***.***

1.아니요 입에 뭐 물려주고 눈 뜨면 자기가 있던 병실로 이동중임 2.네
23.09.30 00:56

(IP보기클릭)123.212.***.***

림프종 절개해서 제거했는데 들이키세요 하나 둘 하고 갑자기 껌껌해져서 뭐지 하면 드르륵 드르륵 하더니 병실에 도착할겁니다 수술부위는 누가 뺀찌로 쑤시는것마냥 욱씬대고 몸에는 뭐가 덕지덕지 붙어있고 ㅋㅋ
23.09.30 00:58

(IP보기클릭)116.40.***.***

복강경 수술 받은적 있는데 수면 내시경이랑 비슷합니다. 어어어 하다 기절이 아니고 팍하고 기절입니다. 깨고나서는 비몽사몽하다 정신드는 순간 누가 뱃속에 손넣고 걸레 쥐어짜듯 제 내장을 즤어짜는 줄 알았습니다.
23.09.30 00:59

(IP보기클릭)124.153.***.***

위에 수많은 증언들이 그렇듯 마취 진입은 한순간인데 깨서 정신차리고 머리 돌아가려면 시간 좀 걸립니다 수술 직후에 전화 응대나 뭐 그런 것도 쉽지 않으니 나을 때까지 원격으로라도 일 어쩌고는 생각도 마세요 아픈거야 뭐... 누가 몰래 내 몸에 칼빵을 놓고 바느질을 해뒀는데, 당연히 그 값은 합니다.
23.09.30 01:01

(IP보기클릭)118.37.***.***

몇년전 담낭제거 수술 하였습니다. 1.넵..1,2,..3...깨보니 수술끝나고 침대위에 누워있더군요. 2.수술후 아주 막 아프지는 않았던 기억이고 담즙이랑(담석땜에 반이 찢어져서.. 뻥 쪼금 보태서 청심환싸이즈 담석제거 했어요)피고름 뺀다고 입원내내 주머니 차고 있는게 더 힘들었네요. 수술전 처음 주머니 찬다고 옆구리 구멍낼때가 젤 아팠던 기억입니다.의사님 한대 칠뻔. 아 그리고 퇴원후에도 한동안 걷는 연습 하느라 진땀뺐네요. 수술부위가 아프다기보단 ufc선수한테 옆구리킥 맞은듯 뻐어~근 했구요.
23.09.30 01:16

(IP보기클릭)122.43.***.***

마취는 숫자도 안세고 감았다 뜨니까 끝나있었고 수술 후에 달고있던 주머니 통해서 찌꺼기 빼내는게 고역이였던 기억이 납니다 잠이 계속 오는데 돌아다녀야된다고 해서 억지로 걸어다녔구요
23.09.30 01:22

(IP보기클릭)116.126.***.***

하나, 둘도 아닙니다…그냥 병실에 누워있어요…그리고 조금 있으면 아파집니다.
23.09.30 01:29

(IP보기클릭)83.110.***.***

팔이 차가워지기 시작하는데 정신 잡고 있으면 좀 버티더라구요 그런데 언제 잠드나 다들 머리맡에서 쳐다보고 있으니까 너무 버티지 마시고 마음 편하게 하면 금방 잠들거에요 저는 관절 내시경 수술해서 아픈건 없었습니다.
23.09.30 01:36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25.139.***.***

1도 아닙니다. 그냥 마취를 시작하자마자 뒷골이 땡기는 느낌이 듬과 동시에 어느새 수술이 끝났습니다. 저는 깨자마자 편도가 아파오더군요.
23.09.30 01:42

(IP보기클릭)59.9.***.***

저도 담낭제거 수술 했는데 배째는거 아니면 그렇게 걱정 할 필요 없어요. 보통 구멍 3개 뚫는 복강경 하니까 아, 물론 전 염증이 심해서 째버렸습니다만... 마취는 마취제 들어가는거 보면서 아 언제 마취되지? 설마 안드. 하고 수술 끝나서 나오고 있을 겁니다. 아픈건 마취 다 풀리기 전까진 안아프고 복강경이면 다 깨도 심하게 아프진 않을겁니다. 무통주사라고 환자가 아프면 버튼 눌러서 나오는 진통제도 있으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23.09.30 01:48

(IP보기클릭)222.99.***.***

제가 담낭제거수술을 받았습니다. 폐혈증때문이였는데 여하튼 말한거 전부 맞습니다. 수술실 들어가서 마취한다는 소리는 들을수 있겠지만 눈떠보면 회복실일겁니다. 기억이 끊긴다는 인식도 못해요. 그리고 깨어나면 아픕니다. 죽을 정도는 아니지만 못참겠으면 진통제좀 더 넣어달라고 부탁하세요.
23.09.30 01:49

(IP보기클릭)49.167.***.***

편도선수술할때 전신마취했는데 스읍하고나니깐 병실이였음 아픈것보다는 시신경이 가장늦게 회복되서 소리만들리고 눈은 안보여서 순간 패닉에빠짐
23.09.30 01:50

(IP보기클릭)218.157.***.***

수면마취도 사람마다 달라욬ㅋㅋㅋㅋ 전 마취내성이 존나 쎈건지 마취의가 약조절 잘못한건지 40넘게 세도 잠들지 않아서 한번 더 마취 했습니닼ㅋㅋ 약간 나른하고 목소리가 잘 나오진 않지만 의식은 확실히 깨어 있어서 목 따기 직전에 건호사 옷자락을 잡아 당겨서 제가 깨어있다는걸 알렸죸ㅋㅋㅋㅋㅋ
23.09.30 01:54

(IP보기클릭)218.157.***.***

뭐 임마?
통증도 사람마다 많이 다릅니다 제가 신경섬유종 때문에 오른쪽 다리에 한 10cm 정도 되는 칼자국 3개가 있는데 막상 수술 끝나고 수면마취 애서 깬 후에 바로 일어나서 다리 질질 끌고 편의점 가서 먹을걸 사왔고 비급여 진통제(?)를 간호사가 실수로 링겔과 같이 단 후에 열어놓지 않아서 하루종일 들어가지 않았는데 아무런 통증도 못 느꼈습니닼ㅋㅋ | 23.09.30 02:00 | |

(IP보기클릭)112.160.***.***

장 절제 수술 받은적 있는대 약 들어온다! 느낌들면 그냥 의식 툭 끊기고 눈뜨니 병실 이더군요 아픈건 개개인에 따라 다르지 싶지만 마취 깨고 슬슬 정신 돌아오면 제법 아프더라구요
23.09.30 02:13

(IP보기클릭)211.112.***.***

윗분들에 비하면 정말 소소한건데 내시경 할때 바늘 꼽고 팔에 차가운 뭔가가 들어오는 느낌이 난 후 눈 뜨니까 회복실이더군요....
23.09.30 02:13

(IP보기클릭)218.37.***.***

마취는 그냥 환자분 수술 시작할게요 하고 정신 날아감 눈뜨면 일반병실 복강경 담낭수술이면 3군데 구멍통해서 진행하는데 명치, 오른쪽 갈비뼈 아래 그리고 배꼽인데 배꼽이 뒤지게 아픕니다.. 전 마취 깨고 명치랑 갈비뼈 아래는 수술한지도 몰랐을 정도로 배가 뒤지게 아파요 마취 깨면 ㅁㅇ성 진통제 스위치 손에 쥐어줍니다.. 일정 시간마다 투여가능한 버튼달린 스위친데 제 옆자리 아저씨는 그거 누를 정신도 없이 울부짖다 가족이 대신 눌러주더군요;;
23.09.30 02:16

(IP보기클릭)221.138.***.***

저도 담낭 절제술을 받았습니다. 마취할때 열 세라고 하는데 세야지 하다가 잠듭니다. 그러다 수술 끝나고 회복실인지 중환자실에서 비몽사몽으로 잠깐 깨서 누가 물어보는 말에 대답하고 다시 잠들면 병실로 옴겨집니다. 이때 잠결에 좀 쑤시는 느낌 들고 정신 처린 다음엔 드레싱 할때나 좀 아프고 크게 아프지 않습니다
23.09.30 02:39

(IP보기클릭)112.148.***.***

4년전 담낭제거 수술했는데... 뭐 별거없었습니다. 통증은 있긴했지만 숙일때 좀 아픈정도?? 수술끝나고 방귀였던가 나올때까지 금식하고 계속 왔다갔다 병원돌아다니며 운동하다가 일주일후에 퇴원했네요.. 아.. 그리고 음식 속 불편해도 잘챙겨서 골고루 드세요.. 고기 절제해야한다고 해서 일체 안먹고 누룽지나 죽위주로 먹다가 수술부작용나서 한달 재입원해서 고생많이했습니다 (간수치폭팔///물만마셔도오바이트 등등...)ㅠ.ㅠ... 의사샘이 말하시는데로 하시면되용!!
23.09.30 02:48

(IP보기클릭)112.161.***.***

급성 담낭염으로 수술받은 경험으론 수술받을때 보다 응급실에 실려와서 3일간 누워있을때가 더 아팠습니다 그때는 정말 죽는줄 알았어요 수술후 마취깰때 쯤에는 무통주사 덕분에 그렇게 아픈건 몰랐습니다
23.09.30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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