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베 산노미야역 근처에 위치한 "스즈메"입니다
사누끼 우동전문점입니다.
니꾸우동(고기우동)과 붓카케우동을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1050엔, 880엔 입니다.
오랜만에 타키코미고항(구운 밥)작은 것 300엔도 추가했습니다.
테이블에는 시치미츠(붉은 항아리) 소금, 그리고 유자코쇼가 배치되어있습니다.
니쿠우동 (작은 밥은 타키코미고항(구운 밥)작은 것 300엔)
한국인이 흔하게 맛있다! 하고 생각되는 맛이라서
누구나 좋아할 것 같습니다.
깊은 국물맛과 쫄깃한 면발은 사누끼면을 제대로 느끼게 해줍니다.
붓카케우동입니다.
차가운 것으로 주문하였고, 오로시를 넣거나(무) 파, 레몬 생강, 고마(깨)를 넣어서 취향대로 먹을 수 있습니다.
신선한 재료들
그리고 텐카스도 있습니다.
(튀김똥)
원하는대로 넣어서 식감과 풍미를 넣을 수있습니다.
텐카스를 넣고 고소함과 바삭함을 즐깁니다.
오로시와 생강을 넣어서 상쾌함과 시원함을 느낍니다.
마지막으로 파를 넣어서 파의 향과 풍미를 느껴봤습니다.
(IP보기클릭)223.216.***.***
(IP보기클릭)125.142.***.***
죄송합니다 일본어를 몰라서 잘못 적었어요^^: | 25.07.04 18:3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