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 본다. 굉장히 좋았어요.
"알고있어"사람들이 애니메이션 특수 촬영 주면 이렇게되는 것인가! 몹시感じ入っ어요.
804 : 폼 포코 무명씨 2018/10/07 (일) 09 : 27 : 34.58 ID : eX0ueDhR0
늑대 인간으로 변신이 굉장히 섬세하고 멋있었다
808 : 폼 포코 무명씨 2018/10/07 (일) 09 : 28 : 07.46 ID : wgSkRrkl0
키타로 "아빠 이민 문제 해결 좋았 지요"라고 말하지 않고
이야기한다면라는 키타 초기 시절보다 확실히 성장하고 있구나
811 : 폼 포코 무명씨 2018/10/07 (일) 09 : 28 : 16.73 ID : c + WBpNPv0
다음주도 작화 야베에 w
812 : 폼 포코 무명씨 2018/10/07 (일) 09 : 28 : 16.90 ID : kKwra2Fi0
ぬりかべ 그런거 되어도 괜찮은 거냐
813 : 폼 포코 무명씨 2018/10/07 (일) 09 : 28 : 21.80 ID : ZJTQc2wI0
새로운 엔딩도 제대로 키타하고 좋았다
후 고양이 아가씨 스타킹은 무엇 이었는가 겠지
861 : 폼 포코 무명씨 2018/10/07 (일) 09 : 32 : 07.52 ID : 9aFYM6zG0
>> 813
과연이 앞으로 나마 다리는보고있어寒々しい
816 : 폼 포코 무명씨 2018/10/07 (일) 09 : 28 : 48.06 ID : 9Octvf5K0
이민 문제는 "처마를 빌려 도리를 가지고 '결말 밖에없는 가능성이 높아있다 w
그리고 적극적인 해결책이다 w
819 : 폼 포코 무명씨 2018/10/07 (일) 09 : 28 : 52.82 ID : VnXveV2B0
난민 요괴 즈가 오만 너무 웃었다
인간 일절 나오지 않았지만 사상 최고 풍자 듣고 있었다고 생각
820 : 폼 포코 무명씨 2018/10/07 (일) 09 : 29 : 00.59 ID : eqZIbb7v0
이건 재미 있어요
ed도 3 기 경의스럽고 좋아
823 : 폼 포코 무명씨 2018/10/07 (일) 09 : 29 : 06.07 ID : 0yVftwDw0
양손에 손가락 총 6 기에서 첫 피로 였는데 그다지 효과 않았던 것이 조금 슬픈
ED의 원작 그림 컷や춤 키타 고양이 아가씨는 3 기 ED를 의식하고 있을까
825 : 폼 포코 무명씨 2018/10/07 (일) 09 : 29 : 17.38 ID : XJjVePgC0
3 기 같은 EDw 상당히 좋아한다
827 : 폼 포코 무명씨 2018/10/07 (일) 09 : 29 : 23.42 ID : qPjnI6G6a
아그네스의 피할 수없는 운명
부리가돈 계획이라고 베어드가 아그네스와 결혼하는 이야기이기도하고
반지는 결혼 반지에서
아그네스는 결혼이 싫어 도망 온
829 : 폼 포코 무명씨 2018/10/07 (일) 09 : 29 : 28.24 ID : 2RnbGklld
무명 님 얽혀 밖으로 웃었다 w
837 : 폼 포코 무명씨 2018/10/07 (일) 09 : 30 : 16.80 ID : JtvTzCtpa
아그네스는 어떤 입장 일까?
그것 쥐 남자 어디 도망 가면 좋지 이니 한마디가 왠지 귀에 남았다.
신 ED의 키타로들이 귀여운 였어.
818 : 폼 포코 무명씨 2018/10/07 (일) 09 : 28 : 52.13 ID : TuN6cCIo0
은색 총알이 약점 이라든지
841 : 폼 포코 무명씨 2018/10/07 (일) 09 : 30 : 47.10 ID : 7zULZgsh0
늑대 인간은 실버의 무기가 약점이라고하는 것은 정평 이군요
842 : 폼 포코 무명씨 2018/10/07 (일) 09 : 30 : 48.80 ID : c + WBpNPv0
귀신은 죽지 않지만 그 묘사이라고 영혼을 으깨면 완전히 소멸하는 걸까?
843 : 폼 포코 무명씨 2018/10/07 (일) 09 : 30 : 48.93 ID : Iq741IsV0
결국 저 애들은 어디 요괴 였어?
동남아?
886 : 폼 포코 무명씨 2018/10/07 (일) 09 : 34 : 15.99 ID : 7zULZgsh0
>> 843
A 파트 끝의 아이 캐치에서 "말레이시아 요괴 귀 길이"라고 쓰여져 있었기 때문에 말레이시아 아냐
971 : 폼 포코 무명씨 2018/10/07 (일) 09 : 46 : 22.64 ID : vstXuDsL0
>> 843
전부 말레이시아 정령
844 : 폼 포코 무명씨 2018/10/07 (일) 09 : 30 : 50.51 ID : eqZIbb7v0
볼프강 영국 이구나
모차르트와 같은 이름 이구나
67 : 폼 포코 무명씨 2018/10/07 (일) 10 : 11 : 00.41 ID : qPjnI6G6a
"유령은 죽지 않는다"라고하는 것은 수목 두령이 주제가 작사했을 때 느낌으로 쓴 뿐이니까 ...
6 기에서는 푸른 영혼이 되어도 부활하는 설정구나
영혼을 소멸 시키면 죽음에 상당하는지도 네요
848 : 폼 포코 무명씨 2018/10/07 (일) 09 : 31 : 09.12 ID : joBrfujq0
갑자기 난민 문제 네타 짙은 A 파트
늑대 씨 무쌍 진한 B 파트이었다
덧붙여서 볼프강은 키타들이 요괴 패배 후 방치하고있는
영혼을 묵살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민 요괴들은 정말 소멸 된 것일지도 없는
866 : 폼 포코 무명씨 2018/10/07 (일) 09 : 32 : 26.61 ID : rw9nfn6e0
>> 848
영혼마다 으깨면 요괴도 죽을 래도 그냥 원래는 그 영혼은 잡을 수없는 걸까 수있다면 나쁜 요괴는 키타가 묵살 것 같고
885 : 폼 포코 무명씨 2018/10/07 (일) 09 : 34 : 10.89 ID : c + WBpNPv0
>> 866
사실은 할 수 있지만 과연 지나친니까 거기까지 않은 것뿐 라든지
880 : 폼 포코 무명씨 2018/10/07 (일) 09 : 33 : 36.14 ID : 0yVftwDw0
>> 848
그 묵살있는 묘사 부활없이 소멸라는 것 같아
A 파트가 아니 웃사 없었지만 그 최후는 조금 불쌍
850 : 폼 포코 무명씨 2018/10/07 (일) 09 : 31 : 18.87 ID : 9iAM0JkS0
사회 풍자는 평소의 일이지만, 이번에는 요괴 대전쟁의 도입이 메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
설마 저런 타이밍에 넣을 생각 이어요
그것도 실로 자연스러운 흐름 지나서 곤란
851 : 폼 포코 무명씨 2018/10/07 (일) 09 : 31 : 25.47 ID : dA8utXh50
마지막으로 카즈야 보답 소변 뿌려하려고하는 것은 웃는 w
853 : 폼 포코 무명씨 2018/10/07 (일) 09 : 31 : 45.79 ID : gu5Q30yh0
어? 부리가돈라는 원작에도있는 단어인데?
857 : 폼 포코 무명씨 2018/10/07 (일) 09 : 32 : 00.01 ID : qPjnI6G6a
>> 853
있어
858 : 폼 포코 무명씨 2018/10/07 (일) 09 : 32 : 01.80 ID : 30gpx8Vn0
뜨거운 이민 문제 풍자 좋았다
키타 이외 치열했지만 이제 이길 수 있나요?
마녀 토박이 야 뿅뿅 귀여운 때문에 만족
862 : 폼 포코 무명씨 2018/10/07 (일) 09 : 32 : 11.06 ID : cqjN6aIbd
무명의 의미하신 분들이라고하면 정답이었을 까
871 : 폼 포코 무명씨 2018/10/07 (일) 09 : 32 : 54.18 ID : qujly0Pp0
아그네스는 처음부터 키타들을 의지려고 한 것이 아닌가
난민의 요괴들과 마찬가지로 키타에 의존하게 된 것은 우연 이구나
874 : 폼 포코 무명씨 2018/10/07 (일) 09 : 33 : 10.47 ID : vuK / MXZW0
좋은 의미로 기대를 배반 네요
난민 문제를 진정으로 돌진 미디어 안마 없었던거야
하지만 이재민 수용도 문제가 일어난다니까 당연한 이야기 거지
887 : 폼 포코 무명씨 2018/10/07 (일) 09 : 34 : 21.45 ID : qPjnI6G6a
에스 미소녀 이네
889 : 폼 포코 무명씨 2018/10/07 (일) 09 : 34 : 29.89 ID : Iq741IsV0
이번 작품의 프랑켄이 인조 인간 아니고 박사 편은 권리 문제 것인가
927 : 폼 포코 무명씨 2018/10/07 (일) 09 : 38 : 48.98 ID : 9iAM0JkS0
>> 889
랄까 원점은 빅토르 프랑켄 박사와 그가 낳은 괴물이라 올바른 해석이있다
어느새 괴물이 더 프랑켄을 자칭하게되었지만
945 : 폼 포코 무명씨 2018/10/07 (일) 09 : 41 : 53.06 ID : o + o3UcUa
>> 927
한층 더 말하면 프랑켄슈타인 박사가 아니고 학생
괴물은 무명 인 거지
893 : 폼 포코 무명씨 2018/10/07 (일) 09 : 35 : 11.79 ID : x2K821Z6d
키타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 것 같다
894 : 폼 포코 무명씨 2018/10/07 (일) 09 : 35 : 15.82 ID : pEC1fDGG0
재미 있었다!
좋은 스타트에서 무엇보다.
ed는 3 기 요소와 4 기 요소 (1 년차 ed)이있어 기쁘다.
900 : 폼 포코 무명씨 2018/10/07 (일) 09 : 35 : 31.99 ID : VnXveV2B0
너무 처참 너무 난민 요괴 살해 장면을 무력화하기 위해
A 파트에서 증오를 얻은 것이에요. 직원 마음대로 하구나
903 : 폼 포코 무명씨 2018/10/07 (일) 09 : 35 : 46.38 ID : 0rZ30E / z0
글쎄 보석 くすね 쥐 남자가 가장 똥인데 말이야
906 : 폼 포코 무명씨 2018/10/07 (일) 09 : 36 : 07.38 ID : gu5Q30yh0
붙지 베어드 님의 거물 감이 위험 인이지만
913 : 폼 포코 무명씨 2018/10/07 (일) 09 : 37 : 02.41 ID : qPjnI6G6a
무명씨 유럽까지 출장는 열심히 이네
925 : 폼 포코 무명씨 2018/10/07 (일) 09 : 38 : 34.11 ID : VnXveV2B0
베어드 님 의외로 도스가 효과가 있던 소리구나
929 : 폼 포코 무명씨 2018/10/07 (일) 09 : 39 : 03.30 ID : tUYMbN9n0
베어드가 꽃미남되지 않는 이케 눈이 계시는거야
933 : 폼 포코 무명씨 2018/10/07 (일) 09 : 40 : 10.10 ID : 7zULZgsh0
쥐 남자가 아그네스의 빗자루에 매달려 있었던 때
저 애들 누구 던가 깊은 사정의 종류는 일절 듣지 않고
보석과 도피 것만 들었던 것이 흔들림 응라고 생각했다
939 : 폼 포코 무명씨 2018/10/07 (일) 09 : 40 : 29.46 ID : VnXveV2B0
게 게게의 숲이 전장이 될 것 같고, 수달과 기름 기울이고 라든지 산 할아범 같은 것도 마피아 정도로 나오지 않을까
과연 키타 가족 만은 외로움 너무
951 : 폼 포코 무명씨 2018/10/07 (일) 09 : 42 : 36.60 ID : VnXveV2B0
아델과 기타먼트에 상하 관계 있구나
958 : 폼 포코 무명씨 2018/10/07 (일) 09 : 43 : 36.14 ID : CaGU46 + u0
서양 요괴 편은 무명 나오지 않을까라고 생각했지만 전쟁 일어나도록 유도하거나
굉장히 암약하고있어 기쁜 오산, 또는 오히려 무명는 역시 강한 같은
무명이 없으면 베어드 군단에서 벗어날 수 없었을 것이다 에스
988 : 폼 포코 무명씨 2018/10/07 (일) 09 : 52 : 10.32 ID : wgSkRrkl0
울면서 오줌에서 공격 해 오는 요괴와
금발 마녀 아가씨 굳이 동거 없겠다라는 말을 들으면
나는 단연 마녀 아가씨를 취하는군요
989 : 폼 포코 무명씨 2018/10/07 (일) 09 : 52 : 25.70 ID : rw9nfn6e0
>> 988
당연
990 : 폼 포코 무명씨 2018/10/07 (일) 09 : 53 : 51.51 ID : qPjnI6G6a
고양이 누나 비비비비되고 싶다
995 : 폼 포코 무명씨 2018/10/07 (일) 09 : 55 : 43.69 ID : cjFzKnOF0
고양이 누나도 비비비빈타 미어 줄이야.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쥐 남자가 비비비빈타하고있는 곳이 가장보고 싶은 파입니다
4 : 폼 포코 무명씨 2018/10/07 (일) 09 : 54 : 01.27 ID : xWQMeTrsa
다음주는 키타 동료 전멸 키타 또는 아버지의 각성있을 것
9 : 폼 포코 무명씨 2018/10/07 (일) 09 : 58 : 14.77 ID : 0yVftwDw0
>> 4
각성 아버지 온다면 3 쿨 눈 종반에 가고 싶어 해요
초반 게 너무 고마움없는구나
7 : 폼 포코 무명씨 2018/10/07 (일) 09 : 57 : 04.73 ID : 3yMh96AhH
이민을 스스럼없이 받아 아픈 눈 보았을 뿐이 데 도움라고 수상함 너무 마녀를 쉽게 받아 버려서 괜찮 을까 ...
어쩐지 가까운 장래에 귀 길이에서 말한 것 같이 못한다면받는구나적인 것을 아그네스에게 말씀 하셨다 이렇게
12 : 폼 포코 무명씨 2018/10/07 (일) 09 : 59 : 23.69 ID : cjFzKnOF0
키타들이 수행도하는 것일까?
14 : 폼 포코 무명씨 2018/10/07 (일) 10 : 00 : 01.50 ID : sMH5LAzma
해외의 요괴 확실히 강한데
명백한 약점이 있긴하네요
304 : 폼 포코 무명씨 2018/10/07 (일) 11 : 41 : 43.73 ID : evdIw4P30
>> 14
아무튼 민중에게 위협이며, 또한 신부 또는 목사가 퇴치 허용하도록 설정되어 있지 않으면 안 되니까요
34 : 폼 포코 무명씨 2018/10/07 (일) 10 : 04 : 27.57 ID : 72GTmuuH0
수요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키타 가족 이외의 캐스트 최신 버전
무명 ... 은하 만장
백 베어드 ... 다나카幸秀
에스 ... 산촌 영향
아델 ... 유카 나
볼프강 ... 쿠사 오 타케시
빅터 프랑켄슈타인 .. 시라이시 료코
카밀라 ...井澤시오리
43 : 폼 포코 무명씨 2018/10/07 (일) 10 : 06 : 05.68 ID : IfAz3j4Y0
역시 무명 여섯 기 전체의 대 보스 갔을때
서양 요괴도 무명의 손바닥 위에
누 라리 횬도 무명을 부추 겨하는 느낌으로 나오는 것인가
964 : 폼 포코 무명씨 2018/10/07 (일) 09 : 44 : 56.05 ID : o + o3UcUa
무명씨 해외 정세도 체크 라든지 정보망 어떻게하는거야
62 : 폼 포코 무명씨 2018/10/07 (일) 10 : 10 : 12.18 ID : CaGU46 + u0
특수 촬영 이라든가과 간부 라든가을 일일이 한 명씩 파견하지만 처음부터 최강 멤버로
가는 6 기 베어드 님 유능한! !
그 베어드 군단조차 손바닥에 이용하고있는 무명 더 유능한!
66 : 폼 포코 무명씨 2018/10/07 (일) 10 : 10 : 53.50 ID : 72GTmuuH0
무명씨는 일본 요괴 편 일까?
89 : 폼 포코 무명씨 2018/10/07 (일) 10 : 15 : 35.41 ID : 9iAM0JkS0
>> 66
명이나없는 사람에게 기댈 곳없이
그냥 혼자 유상 무상을 만들어내는 광소를 양식에 유열에 잠겨있다 뿐만이 아니다 것인가
69 : 폼 포코 무명씨 2018/10/07 (일) 10 : 11 : 19.07 ID : q7TSs8s20
상상 이상의 즐거움이었다
그래도 아직 등장 인물 소개와 전초전 만에 실전은 다음주부터구나
무명이 더 이상 암약 아니고, 에스 전에 낚시 모습 나타내고있는 데 놀랐다
볼프강의 변신 장면 & 전투 작화 굉장江和기합 들어가있는구나
마지막, 베어드 님이 등장하고 카메라 끌고가는이 컷 이라든지
반지를 버리는 것이 열쇠되어 있으며, 완전히 반지의 제왕 이구나
라스트 보스가 안경이라는 것 베어드 의해서 마왕 사우론인가 w
84 : 폼 포코 무명씨 2018/10/07 (일) 10 : 14 : 58.32 ID : cjFzKnOF0
이것도 전부 무명을 계산하고있는 것일까?
116 : 폼 포코 무명씨 2018/10/07 (일) 10 : 22 : 22.17 ID : 3yMh96AhH
>> 84
단순히 서양 요괴의 말썽에 올라 타있는 것만도
부정적인 감정 모이면 무엇이든 좋을지도 모르지し
88 : 폼 포코 무명씨 2018/10/07 (일) 10 : 15 : 25.75 ID : qPjnI6G6a
무명의 목적은 마나를 약화시켜 불안정한 상태로 오행을 새기는 것이기 때문에
서양 요괴 편에서도 마나 짱 곤욕을당하는구나 ...
몇 글자 새겨진든지. .
94 : 폼 포코 무명씨 2018/10/07 (일) 10 : 16 : 44.59 ID : gwCyzW5A0
모두 안다.
키타에 쓰러진 요괴는 칼등 치기에 의한 질식 상태에서 부활의 여지가 남아 있는데,
지금 이야기의 아무 죄도없는 요괴들은生き返れ없다면 다니 터무니없는 것이다.
95 : 폼 포코 무명씨 2018/10/07 (일) 10 : 16 : 49.09 ID : GvpS7vGXp
이번 난민 요괴는 어떻게하는 것이 정답 이었어?
117 : 폼 포코 무명씨 2018/10/07 (일) 10 : 22 : 37.64 ID : B / k + FaLe0
그만큼 강한 볼프강에서도 尻子玉 분리되면 냐후 냐된다 겠지 ...
134 : 폼 포코 무명씨 2018/10/07 (일) 10 : 28 : 10.89 ID : q7TSs8s20
쥐 사람을 완벽 자유라고 할까 유야 프레임이었다
낚시하면서 "물고기가 잡히지 않는 것도 정치가 나쁜거야 ~ ♪"라는 당 대사가 완전히 미즈키 시게루 이즘
돈빠찌 벌이고있는 사이에 보석 좇아 아그네스까지 겁내지하는 부분은 과연
136 : 폼 포코 무명씨 2018/10/07 (일) 10 : 29 : 53.63 ID : VnXveV2B0
쥐가 모르는 사이에 서양 요괴에 빌 붙어 포로가 이렇게
153 : 폼 포코 무명씨 2018/10/07 (일) 10 : 34 : 31.59 ID : vstXuDsL0
오늘도 넷 DE 진실 군이 많이 솟아 있으니
NG 등록 작업이 진척 마라
"고향에 로마법을 따른다"고ほざく버릇
이 스레의 매너도 지킬 수없는 탱자 나무가 나쁜
127 : 폼 포코 무명씨 2018/10/07 (일) 10 : 27 : 00.79 ID : EIRBXljk0
다음주부터 에스 하마 나 짱과 함께 학교에 다니려고
향에 따라이란 그런 것이다
408 : 폼 포코 무명씨 2018/10/07 (일) 12 : 44 : 09.58 ID : cjFzKnOF0
>> 127
진짜로 있음직 한 거 아냐?
413 : 폼 포코 무명씨 2018/10/07 (일) 12 : 45 : 28.25 ID : dRGvhSJ4d
>> 408
전학생이 마법 소녀 라든지 다른 애니메이션이되지 않을까
417 : 폼 포코 무명씨 2018/10/07 (일) 12 : 48 : 26.73 ID : AVOa9pGd0
>> 413
뭔가 문제라도?
145 : 폼 포코 무명씨 2018/10/07 (일) 10 : 31 : 49.99 ID : NMHbh6oA0
ねこまな에 이어 애니 마나라는 것도보고되는 것일까
146 : 폼 포코 무명씨 2018/10/07 (일) 10 : 32 : 25.71 ID : wgSkRrkl0
아델 또는 볼프강 당은 아그네스를 감싸 죽겠 서 위치 이구나
여동생 생각의 누나에게 순종이지만 조직을 떠난 동생까지 충의를 다하려고하는 개 라든지
사망 플래그 일
845 : 폼 포코 무명씨 2018/10/07 (일) 09 : 30 : 53.19 ID : ufXwmHKo0
난민 문제 가상 통화 등 현대 사회 풍자도 혼합하면서
배틀 노선에 자라며 한 좋은 회
846 : 폼 포코 무명씨 2018/10/07 (일) 09 : 30 : 53.77 ID : pHUj7YJB0
이번 좋은 느낌으로 시작 자른 마라
서양 요괴 편 재미예요
199 : 폼 포코 무명씨 2018/10/07 (일) 10 : 49 : 04.39 ID : q7TSs8s20
이번에는 의외로 웃음 소 있었지만, 다음 완전히 어느 진지함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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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드맨 판권화들 몹시 바람직하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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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호평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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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드맨 판권화들 몹시 바람직하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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