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하리버스, 이터널다크니스같은
호러장르를 좋아하는데
이런 게임들에서 항상 아쉬웠던게
좀비나 괴물에게 쫓기다가도
문만 닫아버리면 아무일 없는 것처럼
끝난다는거 였습니다
긴장하다가 맘을 놓게 된다는...
과거 휴먼에서 제작한
SFC명작 클럭타워
거기에 나오는 가위맨은
숨이 멎을 정도로
끝까지 쫓아왔었죠
하여튼 내심 쫓기는 공포를 게임에서 맛보고 싶었는데
그 공포를 뜻밖의 게임에서 찾게 되었습니다
이름하여 타임스플리터스2
FPS장르에서 공포를 느낀다는게 다소 생소할 지는 모르겠지만
이게임의 초반미션에 등장하는 좀비들은
주인공의 체력과 총알이 바닥날 때 쯤 등장하여
주인공의 숨통이 멎을때 까지 끝까지 추격합니다
그것도 한둘이 아닌 때거지로 말이지요...
오늘 이게임을 하고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총알도 떨어지고 체력도 바닥인 상태에서 맨주먹으로
좀비를 때려죽이고 거의 죽어가는 시점에서
안심하고 마지막 엘리베이터를 탑승
하지만 그안까지 좀비가 따라올 줄이야
죽을 힘을 다해 버튼을 눌러 좀비를 죽이고
첫판보스 하인드 헬기에게 기관총 세례를 받고 사망
참 허무하다못해 섬찟하더군요...
스샷만 보고 양키센스 때문에
구입하기 싫다라고 할 수도 있는데
이게임의 재미앞에서는
그것은 편견에 지나지 않게 될 것입니다
정말 재미있네요 꼭 즐겨보세요
호러장르를 좋아하는데
이런 게임들에서 항상 아쉬웠던게
좀비나 괴물에게 쫓기다가도
문만 닫아버리면 아무일 없는 것처럼
끝난다는거 였습니다
긴장하다가 맘을 놓게 된다는...
과거 휴먼에서 제작한
SFC명작 클럭타워
거기에 나오는 가위맨은
숨이 멎을 정도로
끝까지 쫓아왔었죠
하여튼 내심 쫓기는 공포를 게임에서 맛보고 싶었는데
그 공포를 뜻밖의 게임에서 찾게 되었습니다
이름하여 타임스플리터스2
FPS장르에서 공포를 느낀다는게 다소 생소할 지는 모르겠지만
이게임의 초반미션에 등장하는 좀비들은
주인공의 체력과 총알이 바닥날 때 쯤 등장하여
주인공의 숨통이 멎을때 까지 끝까지 추격합니다
그것도 한둘이 아닌 때거지로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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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안까지 좀비가 따라올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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