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이제는 오히려 정발이 안된다는것을 합리화

[빅-]

하려는 사람이 많아지는거 같네요..

6,7년당시 한국의 복돌인식이 심각했지만, 그래서 지금 다른 게임회사들은 어떤가요. 오히려 요즘은 점점 pc게임이든 콘솔게임이든 한글화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죠.

애초에 시장이 pc나 모바일 아니면 시장 크기가작아서 닌텐도의 상황이 당연하다고 하면, 

소니랑 마소는 완전 천사네요. 지금 소코가 잘나간다고 하지만 닌코 잘나가던 시절의 시장크기의 반도 못따라가죠. 저는 그냥 닌텐도본사가 한국시장에 신경이 거의 없다고 느끼지만..

유저들이 비정발에 합리화 하다보면, 정발 가능성은 더 없어질뿐이죠.

결국, 정말로 닌텐도 본사가 한국시장을 신경을 눈꼽만큼도 안한다면 정말 무의미하지만..

[kimhachi]

위유를 재낌으로써 이미 신뢰는 바닥을 때렸죠..

[젤다이의전설]

저도 가만히 보다보니 갠관적이라기보다 되려 부정적인 분드이 많네요. 닌텐도가 아무리 국내가 개차반이엇어도 위유제외하고는 꾸준히 발매해왓는고 또 위유는 닌텐도 역사상 최고의 망기기죠. 되려 정발 안하는것보다는 할 확률을 높게 생각해야되는데 객관적이라는 의미가 보수적 안정적 평가와 바뀐거같습니다.

[젤다이의전설]

핸드폰이 안좋아서 오타가 많은건 이해를 해주십시오

[젤다이의전설]

무작정 행복회로 돌리는것도 문제이지만 안좋은쪽으로만 생각하는것도 이상합니다. 물론 저도 닌텐도가 정식발매를 할지 안할지 전혀 모르겟습니다만 긍정적 신호와 부정적신호 모두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굳이 긍정적 신호까지 부정적으로 받아들이지는 않습니다.

[블루베리맛]

정발 될거라며 행복회로 가동하는것도 지칩니다. 한국유저들의 일방적인 짝사랑도 눈물겹네요 닌텐도는 신경도 안쓰는데...

[고난과역경]

멀쩡히 회사 잘돌아가던 상황에서도 위유 포기했는데 사업축소하는 상황이라 더 힘들듯

[루리웹-4750612462]

공감합니다
닌텐도만 힘든거 아니잖아요 암만봐도 그냥 안전한 사업을 위해서 위험요소가 보이는 국내시장을 거르는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소식없는거보면 내부적으로 정발이 추진중이라 하더라도 올해안에 발매는 힘들다고 생각되네요

[카토교수]

정발 안되는 것을 합리화하는 것이 아니라 어차피 정발 안해도 살거고, 닌텐도가 아무리 잘나도 모든 시장에서 성공할 수 없는 것이고 그들이 스스로 한국에선 한글화 하는게 힘들어서 나간다면 그건 그거대로 감수하고 게임하면 되는 거입니다. 안타까워 하고 닌텐도가 일 안한다고 욕할 필요가 없다는 거죠. 우리가 일본 시장 갈라파고스라 욕하지만 닌텐도의 눈엔 한국이 갈라파고스인 것 뿐입니다.

[카토교수]

외국에서 제조업을 하고 있는 제 한국 친구마저 자신의 제품들 한국에 내놓지 않으려고 합니다. 이유는 한국인들은 기본적으로 공짜로 긁어가려는 생각이 너무 강해서라면서요. 한국인마저 해외에서 사업할때 한국을 꺼려 하는데, 닌텐도가 꺼려하고 내놓지 않는거에 욕할 이유를 못 느끼겠습니다.

[流星☆]

솔직히 삼다수 복사 문제는 NDS에 비해 거의 없는 것으로 압니다. 복사를 하기 어려워진 것도 있고 무엇보다 요즘 시대에 인터넷 안 되면 반토막 게임기죠.
물론 정말 지독하게 집착하는 사람들은 기여이 복사를 쓰지만 어지간한 사람은 대부분 정품 쓸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