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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이와타는 대단하긴 대단함.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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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라 해봤자 wii 시절의 위스포츠, 위핏 같은 방향으로 승부보기엔 이젠 늦었구요, 2월달의 위핏 플러스 때문에 건강 테마로 잡은것 같은데 성공하지 못할것입니다. 하루 빨리 마카나 베요네타2, x 같은 게임이 나와줘야 하는데 타이틀 공백이 너무 커요. 그에 비해 플4는 이제 올해 내년되면 위유와 비교할수 없는 엄청난 퀄리티의 게임들이 나올텐데 그쯤되면 지금 플삼세대도 다 플4로 넘어갈것이에요. 그래서 올해가 위유에건 아주아주 중요한 한해인데 연초부터 동킹콩, 위핏 플러스로 과연 해낼수 있을까요?
14.01.31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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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라... 너무 진부하기도 하고 게임회사에서 발표할 소재로는 특이하기도 하고 닌텐도 게임에 기대하고 있는 입장에서 이번 방향성은 상당히 실망스럽네요. 굳이 게임회사보다는 건강에 어울리는 분야가 널렸을 텐데 어쩌다 이런 테마를 설정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닌텐도에서는 게임회사만이 할 수 있는 좀 더 재미있고 특이한 놀이를 제안하기를 바랬는데 너무 식상하네요. 이미 이런 방향성를 잡은것 같은데 서드들이 떠나고 있는 이유를 알겠네요. 닌텐도도 딱히 잡을 생각도 없는것 같고요.
14.01.31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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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건강`을 테마로 잡았나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건 `정신 건강`인데.......... `정신 건강`상 타이틀을 늘려줘야 합니다 라고 발표한게 아닌가요??
14.01.3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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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닌텐도가 건강을 테마로 잡앗다면 다시한번 생각해보라는 말을 하고싶습니다 건강쪽은 스마트기기와 외부기기와의 연결성이 중요할땐데 과연 어떻게 될지
14.01.31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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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라 해봤자 wii 시절의 위스포츠, 위핏 같은 방향으로 승부보기엔 이젠 늦었구요, 2월달의 위핏 플러스 때문에 건강 테마로 잡은것 같은데 성공하지 못할것입니다. 하루 빨리 마카나 베요네타2, x 같은 게임이 나와줘야 하는데 타이틀 공백이 너무 커요. 그에 비해 플4는 이제 올해 내년되면 위유와 비교할수 없는 엄청난 퀄리티의 게임들이 나올텐데 그쯤되면 지금 플삼세대도 다 플4로 넘어갈것이에요. 그래서 올해가 위유에건 아주아주 중요한 한해인데 연초부터 동킹콩, 위핏 플러스로 과연 해낼수 있을까요?
14.01.31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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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이라는 엑박쪽도 루머보니 타이틀이 ㄷㄷ하더군요.. | 14.01.31 17: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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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본이 '스마트기기 + 건강' 쪽이 급부상하고 있는 상태이기는 합니다. 스마트기기를 이용하여 건강을 관리하는 것인데... 이것이 무시하지 못할 정도로 블루오션이 되어가고 있는 듯 합니다.
14.01.31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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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건강`을 테마로 잡았나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건 `정신 건강`인데.......... `정신 건강`상 타이틀을 늘려줘야 합니다 라고 발표한게 아닌가요??
14.01.3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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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라... 너무 진부하기도 하고 게임회사에서 발표할 소재로는 특이하기도 하고 닌텐도 게임에 기대하고 있는 입장에서 이번 방향성은 상당히 실망스럽네요. 굳이 게임회사보다는 건강에 어울리는 분야가 널렸을 텐데 어쩌다 이런 테마를 설정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닌텐도에서는 게임회사만이 할 수 있는 좀 더 재미있고 특이한 놀이를 제안하기를 바랬는데 너무 식상하네요. 이미 이런 방향성를 잡은것 같은데 서드들이 떠나고 있는 이유를 알겠네요. 닌텐도도 딱히 잡을 생각도 없는것 같고요.
14.01.31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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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유저층을 모으려면 건강 중요하죠..
14.01.31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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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은 목표중의 하나입니다 그게 다가 아니에요.
14.01.31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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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닌텐도가 건강을 테마로 잡앗다면 다시한번 생각해보라는 말을 하고싶습니다 건강쪽은 스마트기기와 외부기기와의 연결성이 중요할땐데 과연 어떻게 될지
14.01.31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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