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살 돈은 있는데 할 시간이 없어져버린 요즘....
10만원 가까이 주고 샀으나 차일 피일 미루기만 하다 거의 10년이 흘러버린
바이오 하자드4(북미라 레지던트 이블이죠 ㅋ)를 큐브에 넣고 돌려보았네요.
무서운 게임은 질색해서 지금까지 묵혀놓았었는데..
정말 명작은 영원하네요. 지금처럼 깔끔한 그래픽은 아니지만 희뿌연한 av단자 출력 그래픽으로도
충분한 분위기를 전달해주네요.
오히려 지금의 깔끔한 그래픽보다 오히려 분위기에 어울린다고 느낄 정도!
이래서 제가 큐브를 못버립니다~^^
10만원 가까이 주고 샀으나 차일 피일 미루기만 하다 거의 10년이 흘러버린
바이오 하자드4(북미라 레지던트 이블이죠 ㅋ)를 큐브에 넣고 돌려보았네요.
무서운 게임은 질색해서 지금까지 묵혀놓았었는데..
정말 명작은 영원하네요. 지금처럼 깔끔한 그래픽은 아니지만 희뿌연한 av단자 출력 그래픽으로도
충분한 분위기를 전달해주네요.
오히려 지금의 깔끔한 그래픽보다 오히려 분위기에 어울린다고 느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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