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스팟 '히스토리 오브 모탈컴뱃'에서 발췌
'스토리 라인'
'소개'
모탈컴뱃은 성공을 위해 실사풍의 그래픽과 고어에만 의지하지 않았다.비록 강렬한 고어 표현이 주목을 끄는 훌륭한 방법이긴 했지만
MK는 다른 하나를 제공하였다.이것은 사람들을 계속 끌여 들었는데,바로 스토리라인이다.
모탈컴뱃의 스토리 라인은 비디오 게임 역사상 가장 정교한 것 중 하나다.뒤이어 계속되는 MK 사가는 모탈컴뱃 파이팅 게임
(1,2,3,4,서브 제로)에 등장하는 스토리라인을 기본으로 하였다.
시작하기 전에 여러분들이 정확히 MK 스토리를 이해하고 알아야하는 것이 한 가지 있다.
MK1 이래로 진정한 '승자'가 없었다는 사실이다.(버파처럼)
"누가 토너먼트에서 이겼지?"라는 특정한 대답은 기대도 말아라.
최초의 MK는 토너먼트 형식이었다.
MK2는 실제로 토너먼트가 아니었고 샤오칸 본인이 자신의 토너먼트에 지구의 전사들을 낚을려는 책략이었다.
MK3는 샤오칸에 의한 지구 침략이었고,MK 트릴로지의 시작은 MK 토너먼트의 유래와 어떻게 운영되고
어떤 일이 벌였는 지도 설명했으며,더 나아가 스토리 라인을 확장시켰다.(MK 트릴로지는 MK3의 스토리 라인 중 하나다.)
'MK에 관한 오해들'
모탈컴뱃 4에서 스토리 엔딩은 "what if"은 캐릭터가 이 전쟁에서 승리할 경우,그 캐릭터의 뒷이야기를 묘사하고 있는
시나리오들을 볼 수 있다.2D MK 게임에서 엔딩은 (MK 1,2,3,얼티밋과 트릴로지)는 일반적으로 여러분에게 2개를 제공했다.
캐릭터들의 최근,혹은 먼 과거의 요약과 'what if'(만약 그 캐릭터가 이기기 될 경우의 시나리오) 에 대한 설명이다.
예를들어,MK2에서 스콜피온과 젊은 서브 제로(원조 서브제로의 동생),이 중 누구 하나가 아웃월드에서
샤오칸을 쓰러뜨렸다면, 두 명의 합의는 없었을 것이다.하지만 두 명 다 이 일을 하지 못했다.
모탈컴뱃의 'what if' 시나리오는 여러 사람들에게 스토리에 관해 혼란을 야기시켰다.왜냐하면 실제 스토리라인에 적용되지 않은
특수한 정보가 꽤 많기 때문이다.
게이머들은 다수의 오해들을 펼쳤으며,이 문제에 대해 많은 토론을 하였다.
우리들이 여기서 편집한 스토리는 일어날 수 있었던 모든 상황에 관해 초첨을 맞췄다.연속적인 MK겜들의 스토리라인을 살펴 보자.
'배경'
모탈컴뱃의 스토리라인과 세계관은 실로 여러 차원으로 구성되어있다.
유랑 마법사들은 고대신들의 탐지없이 이 차원계들을 넘나들 수 있었다.
고대신들은 천상계에서 존재하며,세계가 창조되고,파괴되는 걸 지켜보고 있다.
이들은 헤아릴 수 없는 지혜의 Eon들로 차원들을 다스렸다.
지구라 불리는 생명이 살아숨쉬는 세계에서,이 지구 주민들의 일상을 방해하지 않은 채
조용히 존속하고 있는 많은 신들이 있었다.
그리고 몇몇 신들은 고대신들에게로부터 지명받고,그들이 해야 할 일을 수행하였다.
'Netherealm'이라 불리는 죽음의 세계는 여러 차원계들의
불필요한 영혼들을 담기 위해 사용되었다.이 차원계는 지구의 주민들로부터
여러가지 이름과 방법으로 해석되었다.(헬,하데스,게헤나,그리고 플루토)
'Netherealm'은 그 존재의 과정에서 많은 지배자들이 있었다.대부분 불꽃의 구덩이 속에서 태어나서 결과적으로
그들의 마스터들을 쓰러뜨리고 권세를 차지하였다.
신녹
'신녹의 몰락'
인간계(지구)가 형성된 후에,고대신 신녹은 힘에 대한 그릇된 환상과 탐욕으로 인간계를 차지하기로 결심하고 그 어떤 신
하고도 비교할 수 없는 힘으로 인간계를 노리기 시작했다.
다른 고대신들의 간섭없이 인간계에 들어가기 위해서,신녹은 단 한 번 밖에 만들지 못하는 신성한 아뮬렛을 만들었다.
인간계에 들어가기 전에,신녹은 차원을 방어하기 위해 새로 지명된 젊은 신 '천둥신 레이든'과 맞서게 된다.
레이든과 신녹 사이에 셀 수 없는 파괴적인 전투가 타올랐다.
차원이 암흑의 세기로 가라앉기 시작했다.고대신들의 도움으로 레이든은 승리했고,신녹을 네더렐름으로 추방하였다.
패배한 고대신이 네더렐름에 도착했을 때,루시퍼가 이 곳을 지배하고 있었다.
지옥의 졸개들은 신녹을 수천년간 고문하며 고통을 주었다.
인간계의 큰 어둠이 물려간 후,인간들은 신성한 아뮬렛을 수납하기 위해서 히말라야 산맥에 큰 사원을 만들었다.
이것을 그릇된 자들로부터 지키기 위해서,레이든은 아뮬렛을 수호할 4명의 수호자들을 임명했다.
4명의 수호자는 각각 4 속성(땅,불,물,공기)을 대표하고 있었다.이 아뮬렛이 인간계에 남아있는 한 신녹은 네더렐름에
영영 갇혀있게 될 것이다.
세기를 넘어서,대대로 구두로 전해졌던 이 이야기들과 전설들은 결국 사라지게 되었다.
이 사건들은 정령들의 신성한 지도를 제외하고는 문서화되지 않았었다.이 지도는 신녹과 레이든 사이에
벌여진 위대한 전투를 말하며,히말라야의 사원으로 가는 길을 표시하고 있었다.
맨 얼굴의 샤오칸
'에데니아의 몰락'
지구와 흡사한 살아있는 에데니아는 문명화된 차원계로 알려졌다.이곳은 제로드 왕과 여왕 신델에 의해 통치되고 있었다.
과거 에데니아의 통치자들은 침략해오는 다른 차원계들로부터 스스로를 방어하기 위해서 격투 토너먼트를 개최하였다.
그러나 어둠의 마황으로 알려진 샤오칸은 키타나 공주의 출생 직후,제로드 왕의 목숨을 앗아가고 에데니아 침략을 성공적으로 이뤘다.
칸은 차원의 에너지를 약하게 한 후,에데니아를 아웃월드라 일컫는 거대한 황무지로 변화시켰다.
그리고 그는 여왕으로서 신델을 취하고 키타나를 그의 수양딸로 받아들였다.
에데니아의 이런 상황은 칸의 통치가 끝날 때까지 남아있게 되었다.
결국 샤오칸을 섬기는 것에 신델 여왕은 결국 광기로 치닫게 되었고,그녀는 젊은 나이에 자살하고 말았다.
신델의 자살에 격노한 칸은 그녀의 영혼을 더 높은 존재로 부활시키는 걸 삼갔다.
칸은 제로드 왕에 대한 승리와 키타나 공주에 대한 지배력을 상키시키기 위해서
목에 걸린 토큰을 사용하곤 하였다.
칸의 서비스로,키타나 공주는 개인적인 암살자로 양성되었고,그녀의 친구 제이드가 같이 도와주었다.
칸에 봉사하기 위해서 훈련된 많은 암살 자들 중에 레인이라는 자가 있었다.
레인은 칸이 에데니아 침공 중에 죽였던 에데니아 장군의 아들이었다.
이 암살자들은 샤오칸의 다음 목표인 안간계를 위해서 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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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에데니아인들은 대부분 기본적으로 격투기술을 가지고 있다.
주2-샤오칸과 레이든은 형제다.
천둥신 레이든
고대신의 한 명에게서 장남 샤오칸이 출생했고,둘째로 출생한 아들에게 형인
샤오칸은 '레이든'이라는 이름을 주었다.이들은 서로 성장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하며 자라왔다.진정한 고대신의 직계는 한 명만이 결정되기 때문에
성인으로 성장한 샤오칸과 레이든 형제는 서로에게 주먹을 겨눌 수 밖에 없었다.
격렬한 격투 끝에 동생인 레이든은 샤오칸을 쓰러뜨리고,고대신들은 레이든에게
샤오칸을 끝장내야만 진정한 고대신의 일원이 될 수 있다고 하지만.
레이든은 형제를 살리는 걸 택한다.결국 고대신들은 레이든에게 한 단계낮은
랭크인 '천둥신'의 칭호를 부여한다.패배한 샤오칸은 황무지이고 작은 '아웃월드'
라는 세계로 보내지게 된다.샤오칸은 영리하고 강했지만,그 곳 주민들에게
천대를 받으며 힘든 시기를 보냈다.그러나 이 곳의 지배자인 용왕 오나가의
조언자로(넘버2)활약하게 된다.하지만 용왕이 봉인당하면서,새로 지도자로 되어
전 차원계의 정복을 노리기 위해서 군대를 만들고 인간계를 포함한 모든 차원을
위협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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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탈컴뱃이 스포츠 축제라는 말을 듣고 충격을 먹어서 매일 20분간 투자해서
모탈의 스토리 라인을 정리 중입니다.(귀찮으면 안 할때도;) 나중에 또 올려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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