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서 좀 늦게 해봤는데.... 설마 디아4를 젤 많이 했을줄이야.
번개폭풍 드루이드로 3시즌이었나 중반쯤 좀 늦게시작해서 즐기다가
시즌 끝나고 템 다 잠기고 스탠에서 다시 템맞추기 귀찮아서 접었는데 가장 오래 했다네요.
근데 분명 세이브 파일 보면 호그와트 레거시를 거의 7, 80시간 해서 더 오래한거 같은데 좀 의아하네요...
아무튼 올해 개인적으로 엑박으로는 디아4 빼면 호그와트 레거시, 데드 스페이스, 제다이 오더몰락/서바이버
를 가장 재밌게 했네요. 특히 제다이 시리즈는 오랜만에 스토리에 완전히 몰입해서 정신없이 즐긴 것 같습니다.
할인해서 산게 좀 많다보니 게임패스 신작은 그렇게 많이는 못돌려 본거 같네요. 관심 있는 게임들은
좀 더러 있었는데..
지금은 성검전설 하고 인디아나 존스덕에 연말동안도 쭉 엑박만 하지 않으려나 싶습니다.
내년엔 구매게임 클라우드 플레이 지원 타이틀이 늘어나면 더 많이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빨리 많은 타이틀을 클라우드 플레이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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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xbox.com/ko-KR/year-in-review 여기로 들어가시면 볼수 있습니다. | 24.12.12 20: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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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 24.12.13 12:5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