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박 게시글을 읽어보면 대부분
플스랑 엑박 두기종을 가지고 있으시분이 아닐까 생각 되네요
360의 처음에는 한글판 게임이 많았지만 끝에는 결국 허망했죠
엑박시장이 커질라면 결국 현지화 한글화와 멀티가 커져야하는데 플스는 정말 그점을 잘 해주었고 우리는 플스를 좋아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소니도 금전적 이득을 보았겠죠 밑지는 장사는 않으니까요
결론적으로 기업은 이득을 얻어야 투자를 합니다
이번 sk도 가능성이 있으니 투자를 한거겠지요
우리가 당장 싼 타국의 계정을 이용하여 이용하는것도 좋지만 미래를 보았을때 우리에게 악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나라는 이상하게 CD로 발매되는 게임은 싸게 이용할려는 것이 있는거 같습니다
예전 용산의 복돌이의 영향이 크지 않나 싶네요
게임패스 한달에 12000원도 안하고 엄청 혜자인 서비스입니다 발전울 위해서라도 한국계정으로 이용하는 것이 우리의 게임 사업에 좋은영향을 줄것이라 생각 됩니다
(IP보기클릭)14.39.***.***
우리나라 5G 환경으로 게임패스를 이용하면서 타국기업에 돈을 지불하면서 현지화 안된다고 욕 하면 안되겠네요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타당한 비용을 납부하고 그 권리를 주장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IP보기클릭)118.235.***.***
만약 엑원도 패키지 시장이 활발하게 성장했다면 플스랑 비슷한 분위기였을 겁니다. 물론 스토어 이동이 열려있으니 플스 대비 저렴한 이용이 가능해서 해외 구매하는 분들도 있을 테구요. 하지만 동네 매장에서 쉽게 구매 및 판매가 가능하다면 굳이 이것저것 복잡한 상황을 따져가며 해외 구매하는 사람들이 지금보다는 훨씬 적을 겁니다. 저도 플스 타이틀 구매할 때는 해외 어느 스토어가 가격이 어떻고 이런 정보는 거들떠 보지도 않거든요. 그냥 동네 매장가면 대부분 다 있고 중고도 팔고 하니 그럴 필요가 없지요. 하지만 엑박의 경우는 엑원 초기부터 여러 악재와 함께 유통사도 패키지 정발 에서 발빼기 시작하고 매장에서 엑원 타이틀이 아예 빠지기 시작하면서 (저희 도시 내 매장은 아예 플스 공식 파트너샵으로 변경됨...근데 스위치는 팜..) 패키지를 구할 방법이 사실상 사라지면서 DL 구매로 강제 전환이 되버리니 모든 타이틀을 정가로 사기 어려워지고 (기존엔 중고 매매가 당연했고 비용 부담 기준이 중고 거래 기반이었죠) 할인 및 저렴한 곳을 찾게 되었죠. 어이러니 하게 양기종을 동시에 사용하면서 플스는 해외 계정 파서 해외 스토어 타이틀을 구매한 적이 한번도 없지만 엑박은 해외 스토어를 종종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건 상황에 따른 당연한 소비 흐름이라 여기다 대고 소비자 잘못이 어떻고 하는 건 말도 안되는 것이고 해외 구매를 줄이고 국내 소비로 돌아서게 할만큼의 서비스를 기업이 제공을 해주어야 합니다. 한국 스토어 이용이 아무런 이득이 없다면 소비자는 여전히 해외로 돌거구요. 어차피 브라질/아르헨 스토어도 일부 게임 빼면 한국보다 비싸고 미국과 비교하면 보통 한국이 더 쌉니다. 계기만 있으면 한국 스토어 이용을 충분히 늘릴 수 있을 가능성은 크죠. 이제 SKT에서 홍보도 하고 여러가지 사업 아이템을 구상 중인 거 같으니 기대를 해봅니다.
(IP보기클릭)211.221.***.***
인정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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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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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국내계정에서 이용합니다. 결제의 편리함 때문에라도 해외거 별로 안써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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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5G 환경으로 게임패스를 이용하면서 타국기업에 돈을 지불하면서 현지화 안된다고 욕 하면 안되겠네요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타당한 비용을 납부하고 그 권리를 주장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20.09.27 02: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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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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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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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엑원도 패키지 시장이 활발하게 성장했다면 플스랑 비슷한 분위기였을 겁니다. 물론 스토어 이동이 열려있으니 플스 대비 저렴한 이용이 가능해서 해외 구매하는 분들도 있을 테구요. 하지만 동네 매장에서 쉽게 구매 및 판매가 가능하다면 굳이 이것저것 복잡한 상황을 따져가며 해외 구매하는 사람들이 지금보다는 훨씬 적을 겁니다. 저도 플스 타이틀 구매할 때는 해외 어느 스토어가 가격이 어떻고 이런 정보는 거들떠 보지도 않거든요. 그냥 동네 매장가면 대부분 다 있고 중고도 팔고 하니 그럴 필요가 없지요. 하지만 엑박의 경우는 엑원 초기부터 여러 악재와 함께 유통사도 패키지 정발 에서 발빼기 시작하고 매장에서 엑원 타이틀이 아예 빠지기 시작하면서 (저희 도시 내 매장은 아예 플스 공식 파트너샵으로 변경됨...근데 스위치는 팜..) 패키지를 구할 방법이 사실상 사라지면서 DL 구매로 강제 전환이 되버리니 모든 타이틀을 정가로 사기 어려워지고 (기존엔 중고 매매가 당연했고 비용 부담 기준이 중고 거래 기반이었죠) 할인 및 저렴한 곳을 찾게 되었죠. 어이러니 하게 양기종을 동시에 사용하면서 플스는 해외 계정 파서 해외 스토어 타이틀을 구매한 적이 한번도 없지만 엑박은 해외 스토어를 종종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건 상황에 따른 당연한 소비 흐름이라 여기다 대고 소비자 잘못이 어떻고 하는 건 말도 안되는 것이고 해외 구매를 줄이고 국내 소비로 돌아서게 할만큼의 서비스를 기업이 제공을 해주어야 합니다. 한국 스토어 이용이 아무런 이득이 없다면 소비자는 여전히 해외로 돌거구요. 어차피 브라질/아르헨 스토어도 일부 게임 빼면 한국보다 비싸고 미국과 비교하면 보통 한국이 더 쌉니다. 계기만 있으면 한국 스토어 이용을 충분히 늘릴 수 있을 가능성은 크죠. 이제 SKT에서 홍보도 하고 여러가지 사업 아이템을 구상 중인 거 같으니 기대를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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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구매 자체에 대한 댓글이긴 한데 맥락은 비슷하다고 생각됩니당.. | 20.09.27 09: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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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국내계정에서 이용합니다. 결제의 편리함 때문에라도 해외거 별로 안써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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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얼티밋 이구요 | 20.09.27 10: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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