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 확실히 메타크리틱 분기결산 보니까

[밀봉아다만티움]

엑원쪽에 출시작들 수가 확 줄어든게 보입니다.

이게 지금 퀀텀 루머하고 맞물린다면

앵간한 작품들 싸그리 다렉 12로 재포팅하고 있다고 볼수도 있겠습니다.

라이드 개발자들이 한번 언급했었죠

마소측에서 일단 성능올릴려고 개발툴을 꾸준히 업그레이드를 해와서 자기들도 배우면서 새로 개발하게 된다고.(그래서 900P에서 1080P로 해상도 업그레이드가 가능했답니다)

솔찌 3월달까지만해도 마소는 신작 기미가 보이면 소니 못지않게 홍보나 영상을 많이 풀었는데

3월말부터는 이상하리만치 철저히 비밀주의가 된거마냥 정보가 더럽게 안풀립니다. 해외웹진들조차 가끔 그런 표현을 쓰던데

E3때 다렉 12 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희망사항은 이중에서 하나라도 됬으면 하는 바램

1. 엑원 가격인하

2. 엑원 신형

3. 엑원 신형과 구형 싸그리 기존거와는 차원이 다른 업그레이드

[제2의박창진막기위해꼭출근]

PC PS4 인디작과
일본쪽 엑박망테크 타고 나서 PS4로만 출시하는 일본 게임들 정도
멀티플랫폼 AAA급은 다 나오죠.

[밀봉아다만티움]

뭐 멀티플렛폼은 제외하고 말을 하는겁니다;; 제가 글 싸지를때는 뇌에서 바로 출력해서 그런가 뭔가 하나씩 빼먹고 설명을 하니

[WhiteHecker]

저번에 좀 욕먹은게 작년 e3때 미리 정보를 풀어서 서프라이즈가 부족했다고 말이 좀 있엇죠
그러서 정보를 아끼는듯하고요...... 솔찍히 저번달쯤 선셋을 풀었으면 어땠을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