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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현실적인 관점으로 바라본 엑원의 전망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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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하고 생각이 많이 다르네요. 1. 저는 잘해야 플포의 50%정도 밖에 못할것 같습니다. 북미야 어느정도 따라 잡겠지만 현상황으로써는 아시아권과 유럽권은 너무 시망입니다. 2. 한국시장은 더욱 망일것 같네요. 윈10이 현세대에 빠르게 자리잡힐수가 없고 한국시장에는 윈폰도 없고 윈도우 테블릿 시장도 시망입니다. 4. 어떤 콘솔을 리드콘솔로 만들기 따라 차이는 틀려질텐데 전세계 판매량과 성능이 떨어지는 상황에서는 그차이가 더욱 벌어질것 같습니다. 멀티제작사가 굳이 예수램이나 클라우스 시스템에 투자할 이유가 없을것 같네요. 나머지는 저와 비슷하네요.
15.01.1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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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명백한 하드웨어 스펙 차이라는게 있기 때문에 사실상 엑박원 구조에 하향평준화 하는 셈입니다. 이는 지난세대 멀티플랫폼 게임들이 360의 공유 메모리와 플삼의 spu를 제대로 활용하지 않은것과 마찬가지인것이죠 북미에서 강한 엑박원을 신경쓸 필요가 없는 일본산이면서 플스 친화적인 게임들은 엑박원에 최적화할 이유가 없기 때문에 이런 게임들은 앞으로도 성능 이상의 퀄리티 차이가 날겁니다. 대표적으로 메기솔이 그랬고 발매될 게임으로는 파판15 같은게 그러겠죠 독점작의 그래픽 성능차이도 마소 퍼스트파티가 노력을 하겠지만 결국 스펙차이를 이기진 못할겁니다. 6 VR이라던가 이런저런 추가기능은 키넥트에 할당한 자원조차 빼는 시점에서 엑박원에 더 넣을 여유가 없습니다. 엑박원이 그런걸 감안하고 만들었다면 성능이 훨씬 더 좋았어야겠죠 플사의 모피어스는 3D기능을 HMD화 시키는 정도이기 때문에 맛보기는 가능한 수준인거고 엑박원이 저런걸 하기에는 이미 키넥트라는 비싼 주변기기가 있는 상태에서 추가 지출이 필요하다는거고 현재 그래픽 성능에서 감당을 하려면 모피어스 비슷한게 나온다 해도 360 그래픽으로 해야할 수준이 아닐지... HMD가 아닌 다른것이라 하더라도 현재 엑박원 성능이나 구성으로 볼 때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뭔가 준비중이라고 해도 차세대나 윈도우10과의 연계를 이용한 것들이라고 보네요
15.01.12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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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재 1:2, 50%비율인데 북미는 그럭저럭 따라가더라도 유럽, 아시아에서 너무 밀리고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아주 공격적인 가격경쟁을 하지 않는한 플포대비 50~70%이상(가격경쟁시) 정도로 끝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2. 한가지 우려스러운게 이번세대는 물론이고, 다음세대까지 한국시장에선 계속 이상태 혹은 더 나빠지지 않을지.. 3. 현재로선 마소독점작중 한글화는 헤일로5말고는....-0-;; 4. 유니티같은 희귀케이스가 더 나올 수 있고 전보다 격차가 많이 줄어들긴 하겠지만 그럼에도 스펙에 따른 퀼리티 차이는 여전히 보일겁니다 (일반 소비자들의 선택에 있어선 전보다 큰 어려움은 없겠지만요) 5. 나오긴 하겠지만 그중 한글화될게 얼마나 될지부터 걱정되는군요ㅠㅠ 6. 마소입장에서 쉽제 도전하기도 손놓기도 애매하긴 하겠죠 7. 냉정히 보자면 360시절보다 훨씬 낮은 비중으로 마무리 되지 않을까싶고 이런 상황이 오기까지 키텍트를 제대로 활용도 못한 마소가 답답한 측면이 있습니다 8. 이쪽 업계야 워낙 어찌흐를지 알수 없으니 그때 가보면 알 수 있겠죠^
15.01.1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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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쓰님도 참.. 유니티 하나 보시고 별 차이 없을거라고 얘기 하는건가요? 웃고 갑니다
15.01.12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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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3가 360의 선행발매 800만대인가 1천만대 따라잡는데 성공했지만 그건 북미에서도 잘 팔리면서 360이 상대적으로 약세인 북미, 영국 이외의 지역에서 선전한 결과죠. 지금 1년 지난 시점에서 엑원이 딱 플3 포지션인데 상황은 플3와 완전 딴판입니다. 북미에서만 비등하고 영국도 예전같이 독주를 하는 상황도 아니고 나머지 지역은 뭐 초토화구요. 여유쓰님 예상의 70~80 쉐어를 가져가려면 5년 동안 진짜 엄청난 치킨런을 해야할거라 봅니다. 마소의 자금력이면 못할 것은 없겠지만 그래서 뭐가 남나 싶네요 전. 상처뿐인 영광이 될 거 같음 ^^;; 그냥 월드와이드 플4 대비 최소 50%은 유지하겠다는 목표 잡고 북미는 확실히 우위를 잡는 선에서 이번 세대는 마무리 짓고 엑원 후속기에서 제대로 정신 차리고 출시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15.01.12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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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부분에 대해 동의! ^*^
15.01.12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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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입니다 동의 합니다
15.01.12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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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명백한 하드웨어 스펙 차이라는게 있기 때문에 사실상 엑박원 구조에 하향평준화 하는 셈입니다. 이는 지난세대 멀티플랫폼 게임들이 360의 공유 메모리와 플삼의 spu를 제대로 활용하지 않은것과 마찬가지인것이죠 북미에서 강한 엑박원을 신경쓸 필요가 없는 일본산이면서 플스 친화적인 게임들은 엑박원에 최적화할 이유가 없기 때문에 이런 게임들은 앞으로도 성능 이상의 퀄리티 차이가 날겁니다. 대표적으로 메기솔이 그랬고 발매될 게임으로는 파판15 같은게 그러겠죠 독점작의 그래픽 성능차이도 마소 퍼스트파티가 노력을 하겠지만 결국 스펙차이를 이기진 못할겁니다. 6 VR이라던가 이런저런 추가기능은 키넥트에 할당한 자원조차 빼는 시점에서 엑박원에 더 넣을 여유가 없습니다. 엑박원이 그런걸 감안하고 만들었다면 성능이 훨씬 더 좋았어야겠죠 플사의 모피어스는 3D기능을 HMD화 시키는 정도이기 때문에 맛보기는 가능한 수준인거고 엑박원이 저런걸 하기에는 이미 키넥트라는 비싼 주변기기가 있는 상태에서 추가 지출이 필요하다는거고 현재 그래픽 성능에서 감당을 하려면 모피어스 비슷한게 나온다 해도 360 그래픽으로 해야할 수준이 아닐지... HMD가 아닌 다른것이라 하더라도 현재 엑박원 성능이나 구성으로 볼 때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뭔가 준비중이라고 해도 차세대나 윈도우10과의 연계를 이용한 것들이라고 보네요
15.01.12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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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여유쓰님 제대로 현실을 파고 드셨네ㄷㄷ 한국어화야 뭐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없다 라고 생각하는게 제일 마음 편하죠 ㅜㅜ
15.01.12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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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씀이네요. 어설픈 키넥트나 vr기술은 크게 기대할 것이 안될거 같고, 멀티미디어박스로서의 기능은 거실PC가 할 일인거 같아요. 엑박이 게임기의 본질인 독점작 ip 확보에 주력할수록 ps4와의 격차는 점점 줄어들 수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한글화 쪽은 아쉽네요 엑박이 잘나가더라도 이번 세대 한국 현지화는 기대하기 힘든 상황이다보니 ㅠㅠ 개발사들이 자체 한글화 해주길 기대하고 싶습니다 ㅠㅠ
15.01.12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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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전세대에서는 독점작=한글화 가능성 상승이었기에 기대했었는데 이번세대에서는 엑원이 타사의 게임을 독점으로 먹어버리면 또 비한글화로 출시되는거 아니냐하는 읏지못할 우려마저 발생하는 상황이죠... 기종싸움같은 유치한 짓거리에는 관심도 없다만, 구엑박/360을 오랫동안 즐겼던 제 입장에서는 마소가 제발 한국에 신경을 써줬으면... 골골대는 소니는 한글화러쉬 해주고 있는데 돈많은 마소는 왜 이러는지 참...한국에 투자해줄 돈은 아깝다 이건가? 정말 본사의 상황과 지사의 상황은 아무런 관계도 없는것 같네요. 만약 퀀텀 브레이크까지 비한글화로 출시되면 정말...끔찍하네요.
15.01.12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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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지만 여러모로 동의합니다 ㅠㅠ
15.01.12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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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하고 생각이 많이 다르네요. 1. 저는 잘해야 플포의 50%정도 밖에 못할것 같습니다. 북미야 어느정도 따라 잡겠지만 현상황으로써는 아시아권과 유럽권은 너무 시망입니다. 2. 한국시장은 더욱 망일것 같네요. 윈10이 현세대에 빠르게 자리잡힐수가 없고 한국시장에는 윈폰도 없고 윈도우 테블릿 시장도 시망입니다. 4. 어떤 콘솔을 리드콘솔로 만들기 따라 차이는 틀려질텐데 전세계 판매량과 성능이 떨어지는 상황에서는 그차이가 더욱 벌어질것 같습니다. 멀티제작사가 굳이 예수램이나 클라우스 시스템에 투자할 이유가 없을것 같네요. 나머지는 저와 비슷하네요.
15.01.1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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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태블릿이야 서피스 프로3도 그렇고 요즘 제법 구입하시는 분들도 많지요. 앞으로 가능성이 큰게 윈도우 태블릿입니다. 윈폰은 몰라도 윈도우 태블릿 괜찮죠. | 15.01.12 17: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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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 탭이 아무리 가능성이 커봐야 안드로이드나 ios에 비해 한참 낮은 보급율 때문에 어플이 없는데 어떻게 괜찮다고 할수가있나요... | 15.01.12 21: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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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절망적일거 같지 않은데.. 엑원 거지같고, 망한다고 하도 말해서 저도 구입할 때 망설었는데, 모두 거짓말이더군요. 저같은 사람이 한두명씩 늘면, 나아지겠죠.
15.01.12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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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 추가요~!!! | 15.01.12 11: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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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재 1:2, 50%비율인데 북미는 그럭저럭 따라가더라도 유럽, 아시아에서 너무 밀리고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아주 공격적인 가격경쟁을 하지 않는한 플포대비 50~70%이상(가격경쟁시) 정도로 끝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2. 한가지 우려스러운게 이번세대는 물론이고, 다음세대까지 한국시장에선 계속 이상태 혹은 더 나빠지지 않을지.. 3. 현재로선 마소독점작중 한글화는 헤일로5말고는....-0-;; 4. 유니티같은 희귀케이스가 더 나올 수 있고 전보다 격차가 많이 줄어들긴 하겠지만 그럼에도 스펙에 따른 퀼리티 차이는 여전히 보일겁니다 (일반 소비자들의 선택에 있어선 전보다 큰 어려움은 없겠지만요) 5. 나오긴 하겠지만 그중 한글화될게 얼마나 될지부터 걱정되는군요ㅠㅠ 6. 마소입장에서 쉽제 도전하기도 손놓기도 애매하긴 하겠죠 7. 냉정히 보자면 360시절보다 훨씬 낮은 비중으로 마무리 되지 않을까싶고 이런 상황이 오기까지 키텍트를 제대로 활용도 못한 마소가 답답한 측면이 있습니다 8. 이쪽 업계야 워낙 어찌흐를지 알수 없으니 그때 가보면 알 수 있겠죠^
15.01.1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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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요약 : 엑원은 한국에서 망했다.
15.01.1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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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3가 360의 선행발매 800만대인가 1천만대 따라잡는데 성공했지만 그건 북미에서도 잘 팔리면서 360이 상대적으로 약세인 북미, 영국 이외의 지역에서 선전한 결과죠. 지금 1년 지난 시점에서 엑원이 딱 플3 포지션인데 상황은 플3와 완전 딴판입니다. 북미에서만 비등하고 영국도 예전같이 독주를 하는 상황도 아니고 나머지 지역은 뭐 초토화구요. 여유쓰님 예상의 70~80 쉐어를 가져가려면 5년 동안 진짜 엄청난 치킨런을 해야할거라 봅니다. 마소의 자금력이면 못할 것은 없겠지만 그래서 뭐가 남나 싶네요 전. 상처뿐인 영광이 될 거 같음 ^^;; 그냥 월드와이드 플4 대비 최소 50%은 유지하겠다는 목표 잡고 북미는 확실히 우위를 잡는 선에서 이번 세대는 마무리 짓고 엑원 후속기에서 제대로 정신 차리고 출시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15.01.12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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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만대라는 코어유저 수요가 끝나면 플포의 판매량은 둔화될겁니다 이때부터가 엑원의 반격시기이지요. 키넥트를 뗀건 불만인게 이때부터의 공격을 위한 무기를 포기한듯 보여서인데 그렇게되기 전에 먼저 위험한 상황이 왔으니 어쩔수 없었다.. 생각하긴 합니다.
15.01.12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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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도 60%인만큼 기기가격안정화되고 타이틀이 지속적으로 잘나온다면 70%은 충분합니다 대신 가격매리트를 주려면 제조설계상 적자가 될 가능성이크죠
15.01.12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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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원은 컨셉도 좀 어정쩡한것이... 보통 잘 만든 제품이 잘 팔리는것이냐 아니면 잘 팔리는 제품이 좋은 제품이냐라는 물음이 이 회사가 기술 중심이냐 마케팅 중심이냐를 판단하는 척도라고 보는데 엑원은 소비자들의 콘솔 사용 패턴을 분석해서 나온 마케팅 중심의 물건인 것 처럼 보입니다. 근데 그렬려면 가격도 마케팅 중심의 저렴하게 출시하는 방향이 되었어야 했을 것 같은데, 가격을 보면 봐봐 우린 쩌는 기술력을 동원해서 엄청 좋은 제품을 만들었어 비싸도 안 사고 못 베길걸이라는 기술 중심의 가격설정을 한것 같아요. 그런데 자랑하던 기술 키넥은 고자가 되어버리고..그럼 더 이상 비싼 가격은 소비자들에게 아무 의미도 없는 건데.. 스펜서가 키넥을 고자로 만든게 잘한짓인지 어떤지는 후에 봐야 할 것 같음. 지금에서는 잘했다고 하지만, 어찌보면 꼴아박으면서도 키넥에 더 투자를 하는게 나을 수도 있었다고 봅니다..
15.01.12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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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콘솔 유저도 적은데다 플스 충성도가 강하기에 예나 지금이나 힘든건 똑같음...
15.01.12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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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최적화를 해도 성능차이는 한계때문에 줄어들수 없죠. 지금 엑박원 sdk업데이트 하고있는게 키넥트 할당량을 줄여서 원래성능을 찾는거죠. 하드웨어 스펙차이는 gpu부분에서 1.5배정도 차이나고 램에서도 차이가 나는데 하향평준화가 아닌이상 최소 1080p 900p 정도의 격차를 보여줄거라고 보네요. 오히려 엑박원의 퍼포먼스가 더좋을수도 있다고 말하신건 아마 유니티때문에 그러시나본데 유니티같이 무식하게 만드는곳은 더이상 없을듯 보네요. 오버클럭으로 인한 cpu 때문에 유리할수도 있지만 나머지gpu 할당은 어디에 했는지 찾아볼수없을정도로 성능구조 고려안하고 만드는곳이 있지않은 이상 엑박원이 더나은 포퍼먼스를 보유줄일은 없을듯 싶네요
15.01.12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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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쓰님도 참.. 유니티 하나 보시고 별 차이 없을거라고 얘기 하는건가요? 웃고 갑니다
15.01.12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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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댓글에 웃고 갑니다. 그냥 개인적으로 쓰신 글인데 비웃을 필요 있나요??? 개념 부터 탑재하자고요. ㅡㅡ | 15.01.12 17: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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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웃고 자시고 차이가 좁혀진다는 발상이 너무 웃겨서요 이것도 제 개인 생각인데요 ㅎ | 15.01.12 20: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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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 간다드만 아직 안갔나부네요? 물론 이거도 제개인적인 생각데요 ㅎ | 15.01.12 20: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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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유저고, 어느쪽이 더 좋다라는 생각은 기본적으로 없습니다만,(겜만 잼있으면 그걸로 끝) 글에 추측성 수치 및 마치 xbox one 개발로드맵을 알고계신 분처럼 써놓으셨네요.
15.01.1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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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피 바라몬 전망이라고 제목에도 되어 있는데요?? | 15.01.12 17: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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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예상글일 뿐이니 그냥 가볍게 읽고 넘어가시면 되겠습니다. ㅎㅎ
15.01.12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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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유저지만 엑원은 그냥 헤일로 기어워 포르자 이것만 보고 샀음 ㅎ
15.06.12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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