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퍼시픽 림 -엘보 로켓 펀치 & 봉술 대련 영상-

[딥 다크판타지]

워너 브라더스가 레전더리와 남남이 된 관계로 의외로 홍보를 잘 안하는 느낌 (합작 영화 중 일부는 연기)

[걸푸]

소문난 잔치집 먹을거 없다고 블록버스터들 실상 별거 없덥니다. 트랜스포머는 정신없이 부수면서 진부한 억지스토리 전개였고 여타 기대작들은 트레일러 에서 보여준 샷이 액션의 전부였으며 나머지는 전부 지루한 드라마 였습니다. 차리리 스타쉽B급 속편이 더 나아요.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안은? (블록버스터 )디스트릭트9 같은 수작도 있긴 했습니다. 이건 한번 기대해 봅니다. 이것만 봐서는 위 아래 영상의 연결점을 못참겠음...피어4도 기대해 봅니다. 피어는 왜 영화화 안하는건지?

[딥 다크판타지]

감독이 '판의 미로'의 길예르모 델 토로인데, 유치(?)한 소재(슈퍼 로봇 VS 거대 괴수)

를 가지고도 꽤 완성도있는 스토리를 보여줄 꺼라고 예상해봅니다.아니면 ㄷㄷㄷ

[걸푸]

판의 미로 (국내기사중 아이들과 판타지영화 보러갔다가 호러판타지 보고온다는 그영화) 개인적으로 재밌게 봤습니다. 한 영화안에 판타지와 현실스토리 두가지 가치 넣은 영화라 해야하나... 후속작은 왜 안나오는 것임? 후속작이 안 나온다면 그야 말로 망상인데, 부재만 넣으면 다인감? 원작으로 설정놀이나 몇몇 인상적인 컷씬 몇컷 찍어놓고 되도안는 억지춘향 드라마 찍을 거라면, 새로운 소재도 좋다 생각됩니다. 2시간 동안 억지춘향 스토리 끌다가 중후반에 15분만 싸우는건 아니길.. 육중한 움직임을 느꼈으면 합니다. 트랜스포머는 하이퍼FPS 하는 느낌이라 즐길세도 없이 빠르게 화면전환... 아무리 그 고철깡통 로봇영화 뭉개고 수작영화 기대해 봅니다.